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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kxnll조회 91220l 37
이 글은 3년 전 (2021/2/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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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누가 낳아 달랬나요 자기들이 원해서 낳아놓곤 자식한테 하는 소리가 저런 소리네 글쓴이 분은 이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겠네요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평생 자신 편일줄 알았던 부모한테 존재를 부정 당했는데 어느 자식이 상처를 안 받을까요,,,, 너무 화나네요
3년 전
형도 20 초반까지 정신 못차렸다는데 왜 작성자한테만 그러는거지...
3년 전
그니까 누가 낳아달랬나 왜 낳아서 낳음당한 사람한테 왜저래
3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농담이라뇨 폭력입니다
3년 전
자식 가슴에 대못박으셨네요
3년 전
진주강다니엘  강동원의 여자
30대에만 붙어도 장땡
3년 전
저희 부모님이 저런 말을 했다고 상상만해도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선 넘고 막나가시네
3년 전
저도 예전에 엄마한테 너 키우는거 질린다 소리 들을 때 심장 철렁했어요..
물론 철 없을 때도 있었지만 부모님 어깨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많이 충격이였던 것 같아요

3년 전
위에 어떤말을 했길래 다들 놀라시는거지 궁금하네
3년 전
자식 키우는게 프린세스메이커인줄 아는 부모들이 너무 많은듯
3년 전
저런 식으로 말하는 부모는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3년 전
아니 자식이 범죄자새끼 아닌 이상 저렇게 말하는 건 무슨...
3년 전
2011년4월19일  롱뽐믕낭쥬빵
부모가 자식을 대놓고 상품 취급하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거 잔인하고 폭력적이예요
3년 전
가정폭력같음
3년 전
머 저런 말을 하냐
3년 전
볼링볼에 링가링  아침조에 달릴깅?
저게 어떻게 농담이야 화난다
3년 전
사람이 어떻게 우여곡절없이 살수있지
3년 전
가정폭력이 때리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여기서 느끼고 갑니다ㅋㅋ 아이를 정신적으로 지지해주지 못하는 가족이네요
3년 전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저게 무슨 부모인지
3년 전
TAEHYUNG  김요한 최고😘
그럼 왜 낳으셨어요?ㅋㅋㅋㅋ 진짜 말 그ㅈ1같이하네
3년 전
와 이건 진짜.... 백번천번 사과해도 평생 상처일듯 싶네요
3년 전
저녁과의 연애  브룬스팰지어의 자스민이
작성자분도 슈퍼마켓에서 부모 골랐으면 저런말하는 분으론 안골랐죠
3년 전
귀멸의 칼날  부들부들
ㄴㅏ같으면 똑같이 슈퍼마켓에서 아빠같은 사람 안고릉다고할듯 ㅋㅋㅋㅋㅋ엏휴
3년 전
95승철이  세븐틴 에스쿱스
와 너무 큰 상처...
3년 전
따나선장나가신다뿌뿌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27... 맞나?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거면 부모님께서 진짜 너무 하신거고 노력이라곤 하나도 안 하면서 지원만 바라고 이리저리 찔러보고 다니신거면 본인이 너무 한거고요 상황이 어떤지 잘 몰라서 확실하게 누가 잘못했다고 확정짓긴 애매하네여
3년 전
부모 자격도 없네 어떻게 자식을 물건에 비유하면서 사질 않았니 어쩌니 진짜 답없다 그럼 낳질 마셨어야죠^^
3년 전
이게 뭔
3년 전
그럼 왜 낳음? 피임이나 열심히 하지
3년 전
프레스티지 니코  그 날🤍
에휴.. 안타까워라..... 슈퍼마켓에서 사고 팔고 비유를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대놓고 하다니....에휴휴
3년 전
실수한 것 같아요 자식에게 그정도로 상처가 되는 말이라고 인지를 못 하신듯..ㅜ 세남매 키우면서 가장의 무게로 인해 느끼셨을 법한 감정인데... 그래도 작성자 분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아끼실 거예요 당연히 아버지께서 해선 안 되는 말을 한 거죠
3년 전
평소에 아무리 실망했어도 저런말은..
3년 전
아무리 자식이 노답이라도 부모가 저러면 안되죠... 저건 자식의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는거임
3년 전
젠츄  BLACKPINK 🦋
참..
3년 전
  Amor tui
정확한 집안 사정을 모르니까 말은 안 얹을게요..
3년 전
아 마음아프다 전 저런말 들으면 누가 낳아달랬냐고 나는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냐고 따졌어요 ㅠ
3년 전
와 진짜 상처
3년 전
한승우(27)  wooyayaya
진짜 힘들겠다... 형 누나는 성공하고 자기는 계속 안좋은 상황만 일어나면 진짜 자존감 낮아질텐데 부모님까지 그렇게 말하시면...... 결국 본인이 낳은 자식인데요...
3년 전
빵야빵야빵야  삼성라이온즈
저런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데...
3년 전
꼬양이2  꼬양이2
칼로 난도질을 하네...정신적 살인이다 저건
3년 전
아빠가 자식보다 철이없네 뭐 집안 완전히 말아먹고 누가 죽은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방화한걸로ㅋㅋ
3년 전
진짜 너무하다 부모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자식이 됐다고 말하면 믿으려나 진짜 어떻게 저러지?
3년 전
야유니  종인아8ㅁ8(광광
저도 저런 소리 들었는데 마음이 무너지고 진짜로 제 자신이 쓰레기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은 치료받으면서 잘...? 살고는 있는데 가끔 막말하시는거 들으면 그때 감정 떠오르면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안 바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 다는 걸 알았슴다 하하
3년 전
아마 그런 말 들을 줄 알았으면 자식도 당신 밑에서 태어나고싶지 않았을텐데...
요즘 부모 아닌 사람들이 부모인 경우가 많네요

3년 전
와.... 진짜.진짜 너무하시다..
3년 전
세상에 부모자격 없는 인간 너무많음. 솔직히 자식이 충분히 잘하고있는데도 그렇게 말로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ㅋㅋㅋ 저도 당했고 반대로 부모님들이 이젠 제발 연락해달라 돈이 필요하다 우리 좀 도와달라고 하지만 ㅋㅋㅋ 그럴일없어요 저는 제가 어릴때부터 공부든 공부가 아니든 뭐든 던져주면 열심히 안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딱히 못한것도 없거든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나름 잘한편이었다고 봐요 근데 좋은 말 1마디를 들은적이 없고 항상 그렇게 나무라는 말..상처주는 말만 하더라고요~~ 말을 저 모양으로 하는 사람은 그 자식이 잘하든 못하든 그냥 본인 말버릇이 그 인성이 딱 거기까지인거에요 ㅋㅋㅋㅋ 한심함 어차피 자기들이 낳은 것을 무슨 슈퍼에다 사고팔고 이 모양으로 비유하고 있네.. 못배운 티 팍팍나요 말 한마디에서 ㅋㅋㅋ초등학생도 그렇게 비유는 안하겠다 ㅋㅋㅋ 나도 내 부모 이모양인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거든요
3년 전
꿈꾸는 라디오  내일도 제 꿈에 놀러오세요
자식은 저 말 죽을때까지 안고갑니다..
3년 전
저러고 자식이 또 잘되면 내가 니한테 해준게 얼만데 하면서 들러붙을거 생각하니... 그저 한숨
3년 전
lovelylove_  사랑에 빠진것을 말하지않는
저 자식분도 옷장사도하셨고 열심히사셨던거같은데 2년째 공시준비중이라고 저런말을 ,,,,,,,,, 진짜 자식한테 큰 상처주시네요
3년 전
낳아놓고.. 무책임하네 싸지르면 단가
3년 전
데이식스 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진짜 상처다
3년 전
진짜 생각 좀 하고 말하지.. 아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생각이라는 걸 못 하겠지 ㅋㅋㅋㅋㅋ 에효
3년 전
막말도 저란 막말을
3년 전
정신있?
3년 전
헐 진짜 말넘심 ...
안 좋은 길로 빠진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데ㅜㅜ
공시를 엄청 오래 준비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ㅠㅠ...
너무너무 상처일 듯..

3년 전
검정분홍  🖤💖
뭐야 지가 낳아놓고ㅋ
3년 전
와... 글 읽고 눈물날뻔 했어요...너무해요 아빠.. 설령 그런 맘이 들었더라도 맘에 감추시지 그러셨어요ㅠ 정 답답하면 엄마랑 둘이서만 몰래 얘기하시지..왜그러셨어요
3년 전
와..답답한 부모마음도 이해가지만...슈퍼얘기는 진짜 큰상처네요....
3년 전
왜낳음?ㅋㅋㅋ지 성욕에 낳아넣고 어쩌라는건지~
3년 전
입 뚤렸다고 막말 하네
그럼 왜 낳았냐고ㅎ..

3년 전
쓰니님도 언젠가 아버님께 말씀해 주세요.
지금 고려시대 였으면 아버님 당장 고려장 했다고.
어머님은 어떻게든 책임지고 호강시키고 싶은데,
아버님은 당장 산에 버리고 왔다고.

3년 전
사랑빛  lovy
너무해..
3년 전
줴와필  JYPIL
왜 자식들이 다 출가했는지 알겠네요...저 아빠라는 사람은 분명 첫째 둘째 자녀분께도 똑같은 말 했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맘 잘 다독이고 하루 빨리 출가하셨음 좋겠어요
3년 전
저만 부모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나요... 누나도 대학 4년제 갔는데 글쓴이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간 이유도 궁금하고 옷장사 시작할 때, 말아먹었을 때도 갈등 많았을 거 같은데요
공시라고 하니 아마 9급일 텐데 2년동안 집에서 먹고 자면서 필합도 못한 걸 보니 공부도 별로 열심히 안 했을 거 같아요
저 같아도 나중에 제 자식이 대학도 안 가고 27살 먹을 때까지 아무 내실 없이 돈만 쓰면서 시간만 보내면 너무 갑갑하고 화날 거 같은데
부모가 자식한테 저런 말 하기까지 얼마나 속이 끓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3년 전
낳기만 하면 단가...
3년 전
제 아빠 생각나네요 폭력으로 미성년자때 집 나가게 만들고 연 끊고 살다가 아직도 우울증으로 자해하고 자살시도해서 응급실 다니고 경찰서에서 연락 가니까 자꾸 연락오게 하지말고 죽으려면 그냥 죽으라던
3년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아니 저 사람이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이상한짓거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저런 말 듣는게 이해가 간다고요? 세상..
3년 전
아 정말 눈물난다....
3년 전
와 이 글보는데 제가 다 너무 속상해서 마음 찢어질것같아요 왜 눈물나지...ㅠㅠㅠ취준중인데 안그래도 자존감 뚝뚝 떨어질 일만 생기는데 딱 저 소리 들었으면 바로 자살시도했을듯.......저 아빠분은 가족이 어떻게 대해주냐에 따라 힘내게 해주는 보약이 될수도, 사람을 죽이는 칼이 될 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나봐요 저 글쓴이분 어떻게 됐는지 궁금..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다 곁에 있어주고싶어요 저 글이 공감안간다는분들은 험난한 취준시기를 겪어본적 없는 분들같네요 세상에서 아예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매 순간 겪지만 가족이 해주는 말 한마디에 힘내고 위로받아요
3년 전
우리 경수  ヾ(⌒♡⌒)ノ❤️
내가 다 피눈물....
3년 전
저런 말은 자극이 아니라 그냥 상처로만 남아요 제발 생각을 하고 말을 하시지ㅠ
3년 전
애가 노력을 안 한 대도, 정신 차리게 해주려고 한 말이라 해도, 설령 장난이라고 해도 부모가 자식에게 낳은 거 후회한다는 말은 절대 하는 거 아닙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지만요
3년 전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난 절대 저렇게 상처주는 말은 안 함.. 에휴
3년 전
이글은 볼때마다 불쌍해.
1년 전
무슨 보스베이비처럼 애기들이 태어나고 싶으면서 집안 부모까지 다 따지고 선택해서 나오는줄 아나 그냥 낳으니까 태어난건데 죄를 따지자면 부모 잘못이죠
1년 전
Mina Murray  그댄 내 삶의 이유
이 글은 언제봐도 숨이 턱 막히네요..
1년 전
저런말 평생 안잊혀질거같아요 ...ㅠㅠ
1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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