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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3/03) 게시물이에요
요즘 2030교사들은 상상못 할 과거 악습중 하나 | 인스티즈
요즘 2030교사들은 상상못 할 과거 악습중 하나 | 인스티즈


바로 선생님 드실 도시락 준비

요즘은 2030 선생님들은 김영란법으로

학생, 학부모에 캔커피만 받아도 난리나고

시킬 생각 아니 상상조차 못하는데

예전엔 선생님 소풍, 운동회 도시락도 학생이 준비함

주로 반장이나 회장, 임원들이 하거나

좀 사는 집에서 많이 부담하곤 했는데

요즘 2030교사들은 상상못 할 과거 악습중 하나 | 인스티즈

 

그래서 형편 어려운 집들은

자녀가 반장, 회장되는거 별로 안좋아함

당시 엄마들 이거 준비하느라 골치아프고 등골빠짐

요즘 2030 선생님들 학생때 당했지만

막상 교사되곤 감히 상상도 못할 옛날 이야기됨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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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맞아요 몰랐는데 친언니 부반장인가했을때 반장엄마가 허구헌날 연락와서 뭐하니 돈달라 뭐하니 돈달라 그랬대요
3년 전
😤
3년 전
초2때 선생님 우리엄마가 촌지 안줬다고 저 갈궜었는데ㅋㅋㅋㅋ
3년 전
할 전 초1때욬ㅋㅋㅋㅋ
3년 전
쒸익  (쓰읍)샤이니스백
저 초딩때 음식모양 지우개 유행했는데 담임이 저희 엄마한테 반 애들이 그거 있고없고로 싸운다고 그거 돌려달라해서 인당 음식지우개 세개씩 포장해서 줬던거 생각나요..지금 생각하니 너무 어이없..
3년 전
지금 신규분들은 틀딱들 죽빵때려도 ㅇㅈ함니다
쟤네들때매 ㄹㅇ 아무고토 못하게 바뀜

3년 전
진짜 저 초등학생 때 좀 기죽고 다닌다고 엄마가 담임쌤한테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하니까 돈달라그랬대요 ㅋㅋㅋ 그래서 돈 드리니까 있는 상 없는 상 다 만들어서 컬러종이에 뽑아서 상장주고 그랬었음... 그때는 기분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최악... 심지어 초1때였는데 어휴
3년 전
😤
3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저도 초등학생 때 담임이 촌지 받았었는데ㅋㅋㅋ 그거 받고 형편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어요~
3년 전
초1때까지만 해도 저희 엄마가 그래서 도시락 싸셨었어요 꽃게탕... 아직도 기억나는... 회장이나 부회장은 아니었는데 부모 중 대표? 하셨어서
3년 전
요즘에도 반에 간식돌리고 이런 건 하나요?
3년 전
아니요 그런것도 안 돼요! 간식돌리는 건 김영란법때문은 아니고 간식먹다가 식중독 걸리거나 사고 날까봐 지양합니다!
3년 전
허미....
3년 전
옛날에 진짜 심했어요... 책 사이에 상품권 10만원치 꼽아주고 그랬음
3년 전
99년생은 공감 못할정도로 오래된 얘긴가요 ? 저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3년 전
제 주변은 김영란법 생기기 전까지 있었어요
3년 전
헐ㄹ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네요 ,,,
3년 전
99년생인데 저 초등학교때도 있었어요ㅠㅠ 단체소풍가면 선생님들끼리 도시락 받은거 비교하더라구요...
3년 전
99인데 저 고1때까지 있었어요 고2때부터 시행됐던걸로 기억해요
3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99년생이면 있었을 거에요 그냥 자식들만 잘 모르고 초등학생 때까지는 몰래 돈 찔러주는 부모님들 꽤 있었대요 자식들이 알만한건 생일날 햄버거 돌리고 떡 같은거 교무실에 주는거 기억나실 듯해요. 이런 관습 만연했죠 중학교 즈음부터 좀 없어진듯 합니다
3년 전
00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 소풍 갈 때 선생님 도시락까지 챙기기+명절에 선물 보내기가 기본이었어요...다들 티나게 뭘 드린다던지 돈을 찌른다던지 이런건 안했지만 조용하게 많이 했던 분위긴 것 같아요...ㅎㅎ
3년 전
 
윤정한사랑해  세븐틴사랑해
😤
3년 전
싸갈쓰가 바갈쓰네  푸른곰팡이입니다
지금은 아예 없나요 ..? 몰래 주면 어떻게 알고 신고를 하지..?
3년 전
문도박사  문도!칼던진다!
없어요! 교사들도 절대 안받고 분위기 자체가 절대 주지도 받지도 말자 분위기에요
3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ㄹㅇ 면담할 때 울엄마 맨날 봉투나 명품화장품 바리바리 사서 가져가ㅆ음
3년 전
진짜....초등학교 6년 내내 반장 아님 부반장이였는데 저희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여서 엄마 눈치보이고 맘이 불편했어요....엄마는 잘했다고 좋아라하셨지만 저런게 진짜 컸어서...소풍 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학예회 소풍 등등 학교 행사마다 임원들이 부담해야하는게 엄청났어요ㅠㅜ
3년 전
구미호맛쿠키  내매력에빠져봐
ㅇㅈ
3년 전
맞아여 유딩때 선생님 생일이라고 엄마가 선물 저대신 보낸걸로 기억해요
3년 전
지민 아내  방탄아이유김선호
진짜 초딩때 엄마 항상 김밥 몇줄 더 쌌었어여
3년 전
아맞아요 반장부반장하면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부터 체육대회 소풍 이런 행사에 다 나서야하고....
3년 전
전에 오빠가 반장이라고 도시락 싸줘 촌지도 줘야돼 간식도 돌려야돼 별의 별걸 요구했는데 말이죠 ㅎ,, 그 담임씨 아직도 하시남 ㅎㅎ,,,
3년 전
모모모모  뭐뭐뭐뭐
맞아요 진짜 최악.... 촌지 받는 인간들도 엄청 많았죠 저 초1때 트집 잡아서 맨날 때리고 반 애들 앞에서 혼냈던 할망구 아직도 얼굴 기억나요 지금은 죽었겠죠 엄마한테 돈 달라고 했는데 그때 형편이 어려워서 돈 못 줘서 저를 그렇게 괴롭혔대요 초1때 진짜 서러운 일 많이 당했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저 괴롭히고 때리고 엄마 욕하고 그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서럽고 그 할망구에게 예쁨 받는 애들 부러워하고 그랬어요 돈 많이 줘서 그런 거였다는 걸 고딩 때 엄마가 처음 말씀해주셔서 알았어요
3년 전
모모모모  뭐뭐뭐뭐
중학교 때도 실장 됐을 때 도시락 싸가고 그랬어요... 애들이 넌 반장인데 뭐 돌리는 거 없냐고 계속 꼽주고..ㅎ 아무도 반장 안하려고 해서 선생님 지목으로 제가 된 거였는데 그러더라구요 어이없음...ㅎ
3년 전
나 초딩때... 복도에서 뛴다고 교장이 그자리에서 애 뺨을 때렸음 거짓말같지만 그랬습니다... 그만큼 말도 안되는 일이 많았어요
3년 전
헐 진짜요. 저도 9n년 생인데 초등학교때 한 남자아이가 급식 좀 남기니깐 음식물쓰레기처럼 말은다음에 입에다 억지로 넣고 그 다음날에는 가방에다가 남은 음식물을 집어넣더라구요... 그렇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다 겁먹었는데 스스로 뿌듯해하더라구요.. 결국 그 남자아이는 전학갔는데 선생이라는 인간들이 이제 자라나는 애들을 그렇게 밟을수있나 생각이 듭니다.
3년 전
호시기콧대  빅스비투비방탄세븐틴
저도 어릴 때 엄마가 부담된다고 하셔서 반장 2번 하고 그 후는 후보만 되고 전 못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3년 전
교무실 청소를 학생이 하는 거랑 학교 중앙계단, 엘레베이터 이용 금지도 있었죠 ㅋㅋ 아직도 어이없음
3년 전
?!?! 요즘 안그래요?
3년 전
예전에 저희 아빠가 학교앞에서 베이커리를
하셨는데 스승의날만 되면 롤케익 주문이
급증

3년 전
그시절 학창시절을 겪고 교사가 됐는데, 요즘은 학부모 상담 오시면서 커피한잔도 못드리는게 너무 야박하다고 하시는 분에게도 거절한답니다.. 참 옛날에는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았네요
3년 전
초등학생 때 촌지 받는 선생님 계셨음 ㅋㅋㅋ
3년 전
사촌동생 부반장 됐다고 울었어요 집에 돈 없는데 어떡하냐고
3년 전
찌미니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저희 엄마도 딸 학교 생활 편하게 해주고 싶다고 담임선생님께 드릴 선물 백화점 같은데 가거나 해서 드리곤 했었죠,,.
3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저거 바로 저희집 ㅜ 울엄마 소풍땐 비에이치씨 콜찹 따른날엔 롯데리아 진짜 저희때문에 돈 많이 썼어요ㅜㅜ 철없던 초딩때는 애들이랑 선생님이 00이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먹자〰️ 이래서 애들이 이ㄴ사해주면 좋아하고 뿌듯해했는데 돈아까워요ㅜ 그런건 학교에서 해줘야되는거 아니냐구요ㅜ
3년 전
반장 하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못하게 한 이유가 이거였던 것 같음...
3년 전
저도 몰랐는데 엄마가 초1때 담임쌤께 촌지 드렸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 나중에 커서 들었어요..ㅋㅋㅋㅋ 근데 그런다고 절 뭐 특별하게 봐주시거나 그랬던건 없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초1때 담임쌤께 많이 맞았었는데,,ㅋㅋㅋㅋ
3년 전
박씨수집가  金泰亨
헐 90년대생인데 촌지 이런거 못 들어봤어요...
엄마들이 애들 먹이느라 간식돌리고 이런건 많이 했고
반장엄마가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 싸주시는 정도는 했는데
저희 학교가 개교한지 얼마 안되고 젊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3년 전
켄염둥이 메인보컬 귀  레오 생일이 신경쓰여?
ㅋㅋㅋㅋ 초등학교 6년 내내 반장 해서 매번 엄마가 교실에 커다란 화분 갖다바쳤습니다,,, 산세베리아,,, 도시락은 기본이고,,, 반에 햄버거 돌리기,,, 뭐 별거 다 했네,,,
3년 전
SKT T1 Teddy  슼 슼 슼 슼 슼♡
맞아요 저희때 그냥 자연스럽게 선생님꺼 싸왔던거 같아요
3년 전
달마다 간식 보내는 것도...
3년 전
핏쨔  🍕
오 맞아요 소풍갈때 선생님 도시락도 준비햌ㅅ던 기억이
3년 전
저도 몰랐는데 저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쌤이 학부모 면담하면서 엄마한테 대놓고 어머니는 왜 아무것도 안주시냐고 따지듯이 물어서 그 다음에 이것저것 사다주셨다고 하더라고요...ㅎ
3년 전
촌지 주는거 알게된 계기가 수련회때 반장 부반장들한테 받은 돈으로 선생님들 회 사먹었다가 한 분 식중독 걸려서 한 밤에 응급실가셔가지고 학생들 다 알게됐어요...
3년 전
와 진짜 우리반 반장이거나 엄마가 학부모회? 그런데 속해있으면 꼭 도시락 준비해왔어요
3년 전
수정공 (水晶公)  크리스타리움
마자요... 저 초등학생때 엄마가 맨날 선생님 도시락 싸줬었어요...ㅋㅋ
3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95인데 처음 알았아요...엄마에게 물어보니 대놓고 촌지는 없구 이번 학교 행사에 참여하시죠?라고 돌려서 물어보고 참어하면 참여한 엄마들끼리 삼삼오오 돈 걷었다고 하네요ㄷㄷ
3년 전
어릴 때 반장했는데 체험학습이나 운동회 같은 이벤트 있으면 엄마가 무조건 콜팝 돌렸어요ㅠㅠ
3년 전
OCS  130기
ㅎㅎ 학창시절에 학생회장했었는데 돈 장난아니게 깨짐 각종 행사 때 학생 간식들 부담하고 선생님들 간식, 선생님들 회식하라고 돈..^^
3년 전
저 돈으로 주식을 사지 차라리
누구 입에 쳐넣을바에 어휴 아깝다 돈

3년 전
선생님들 도시락이랑 반 전체 음료나 간식같은것도 챙겼었어요... 진짜 집에 돈 없으면 할 수 없었음 ㅠㅠ
3년 전
와 맞아요 초등학교 때 엄마가 선생님 도시락 싸고 그랬는데
3년 전
심장쿵짝해  천상천하희님독존
초중딩때는 당연했고 고등학교때까지 그랬음. 제가 내내 학급 임원이었는데 엄마가 도시락을 두개씩 싸시느라 고생하셨던 기억이있네요.
3년 전
교산데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서로 깔끔....
3년 전
04년생인데 초등학교 4학년쯤까지 있었던 것 같아요..! 반장 부모님이 콜팝 사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3년 전
02년생인데 저도 저학년때 선생님 도시락 챙겨갔던 기억이 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년 전
껄껄 저희 엄마는 교무실 냉장고까지 사셨답니다ㅎ
3년 전
요즘은 뭐 하나라도 받으면 안 되여... 근데 전 이게 편해서 좋아여! 뭐 받기도 부담스러워서...
3년 전
Decaffein  7
ㄹㅇ기억나여 99인데 고1때 회장인 친구한테 수련회갈때 대놓고 자기 도시락 싸오라고 하셨던 담임선생님... 체육대회때 회장 친구가 싸올 줄 알고 언질안했는데 친구가 안싸오니까 수련회갈때 대놓고 말해주는거라고ㅋㅋㅋㅋㅋ.....
3년 전
저도 초등학생 때 방학마다 교사가 집주소 공개한 가정통신문 돌리고 거기로 선물보내는게 국룰이었어요 ..^^..
3년 전
펭구  🐧
저 97 오빠 93인데 진짜 촌지 있었어요? 저희 엄마는 그런거 생각도 안했다는데..오히려 선생님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지도서도 주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몸이 아픈 부분이 있는데 그거 감안도 해주시고 기억에 남는 분이 정말 많아요.. 촌지라는걸 넷상에서 첨 알았네요 좋은 기억 덕에 교대 왔지만 댓글 보고 놀라고 가요.. 악습이네요
3년 전
업텐션 선율  업텐션 하이라이트
저 00인데 저런 거 해본 적 없어서 신기하네요! 초딩때 반장도 했었는데 애들한테 간식돌리기도 안 했는데 선생님께 드린 적이 있을리가..... 쌤 좋아해서 음료수 하나쯤 용돈으로 사서 드린 적은 있긴 했지만
3년 전
ㅁㅈㅁㅈ 예전 분들은 소풍 한번 나갈때마다 풀착장 새옷에 수고비로 용돈까지 받앗대요ㅎ
3년 전
99익 초1때 담임쌤한테 상품권 줬다는거 2년전에 듣고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제 친구는 엄마들끼리 돈모아서 작은 명품백 해줬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3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가 담임 선생님한테 촌지 안 준다고 미술 시간에 제가 물통 씻으러 갔을 때 친구보고 제 옷에 본드 묻혀놓으라고 시킨 선생님 생각 나네요... 구구단 외우는데 다 외웠는데도 제가 멍청하다면서 계속 다시 외워오라고 하고 맞는 답 말해도 집에 못 가게 하고... 엄마가 찾으러 학교에 5시에 왔었는데 그때 저희 엄마께 제가 가난한 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멍청한 것 같다고 말하셨대요
3년 전
숲속의 망고  N'uest
98인데 초1때 몇 달 미국 갈 일이 있어서 담임한테 말했더니 담임이 저희 부모님께 상품권 요구 했다네요 ㅋㅋㅋㅋㅋ이걸 커서 첨 알았어요..ㅋ
3년 전
맞아요.. 스승의 날 때 항상 백화점가서 선물 산 거 저한테 학교가서 드리라고 ^^...
3년 전
확실히 행사마다 반장 부반장이 뭐하나 돌려야해ㅛ쥬 ... 중딩때 이삭돌린거 생각나네
3년 전
돈은 잘 모르겠는데 소풍가거나 이러면 선생님 도시락 애들이 싸오고 그랬어요
3년 전
뾰로로옹  꿈이루고 부자고고
학교에 아이스크림이나 햄버거 돌리고 이건 어른 돼서야 알았는데 엄마가 저 초딩 때 담임쌤한테 명품백도 사줬다더군요. 선생님이 항상 저한테 잘해줘서 그냥 내가 잘해서 이쁨 받는가보다 했는데ㅎㅎ.... 환멸 느껴지더라구요.
3년 전
저 초5때 부반장이었는데 엄마가 맨날 저런거 챙겼었어요
3년 전
초1 때 수학 문제 못풀면 등짝 때리고 꼽주던 선생님이 엄마가 립스틱 비싼 걸로 줬다고 태도 바뀐 게 생각나서 웃기네요ㅋㅋ잘 지내시죠?잘 지내지 마세요ㅋㅋㅋ
3년 전
촌지는 아니어도 스승의날에 꽤나 부담되는 선물 들고가고 소풍이나 현장학습때 엄마가 선생님 드리라고 도시락 5단으로 싸주고 그랬어요ㅠㅠ
3년 전
저희 언니도 반에서 일이등 할 정도로 똑똑했는데
한번도 반장 부반장을 안 시켜주더래요
그래서 가게 하시는 엄마가 직접 가서 돈 슬쩍 드렸더니 바로 반장 시켜준,,,,, 돈을 안 줘서 그동안 공부를 잘해도 안챙겨준거였더라고요

3년 전
데이빗 카스타녜다  NO. 2 디에고
맞아요 99년생인데 특히 나이드신 선생님들...... 대놓고 도시락 요구하시더라구요 ㅠㅠ
3년 전
정국.  G.C.F
진짜요 지금이랑은 사뭇 다르죠 심지어는 옛날엔 사범대 졸업만 하면 무슨 공무원 대기발령 하듯이 선생 시켜줬었다고 ㅋㅋㅋ 고등학교 근현대사 선생님께서 자긴 임용시험 안 봤다면서 알려줬던 기억이
3년 전
저 초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촌지는 없었지만 소풍갈 때 반장네는 무조건 선생님 도시락 추가로 싸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저두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촌지달라는 뜻으로 저를 매개로 엄마한테 책 빌려드렸어요 책 돌려줄때 돈 끼워넣어달라고 ... 한참 지난 후에야 알고 충격받았어요
3년 전
저도 99인데 초딩 때 저 통해서 촌지 주고받았더라고요 엄마랑 담임이 편지까지 쓸 정도로 친한 사인가 했는데
3년 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엄마한테 얼마전에 들은건데 저때도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쌤들 워크숍같은 거 하면 반장 엄마들이 점심부터 간식 싹 해놔야 했다고..
3년 전
맞아요 어머니가 초등교사신데 한 20년전만해도 소풍가면 진짜 도시락만 한 5-6개씩 보내주셔서 감사하긴한데.. 처치곤란이었다는.. 뭔가 강압적으로 하는 분위기인곳도 있었겠지만 그땐 뭔가 선생님께 뭘 드리는 그런게 많았던듯해요ㅋㅋㅋ 이제 은퇴하실나인데 도시락이나 00데이 이런날에 받는선물도 많이 줄으셨어요
3년 전
그 선생들 지금쯤 연금 타먹고 있겠네 개빡..
3년 전
지금 5-70대들의 업보 때문에 피해보는 2-30대 수두룩한 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교직사회가 가장 심한 것 같아요
3년 전
샤이니 2월 22일 컴백 Don't call me  0222샤이니스백☎️
02년생인데 맨날 저랚엉ㅅ ㅋㅋㅌㅋㅊㅋㅊ쿠ㅠㅠㅠㅜㅜ 특히 반장후보나 뭐되면 반에 치킨 햄버거 돌렸었는데.. 스승의날되면 거의 시ㅂ만원가까이 준비하구..
3년 전
맞아요... 소풍갈 때 반장이면 눈치보여서 암묵적으로 선생님 먹을 거 가져갔어요 ㅋㅋㅋㅋ 스승의 날에는 꽃바구니 ..ㅎ
3년 전
심지어 반장 엄마가 운동회나 방학식날 패스트푸드,아이스크림,음료수를 사줘야 했음. 그냥 선생이 눈치줌..
3년 전
98 초등학생때 매번 학교와서 담임 엄청 싸바하던 학부모있었는데 상 같은거 그 부모 얘가 받아가고 그랬어욤
3년 전
도시락도 도시락이지만 초등학생때까지 엄마가 스승의날 선물 준비하시던거 생각나요... 학급임원이었을땐 음 네...
3년 전
맞아누옛날엔 그앴었쥬...
3년 전
태연_ss  5세훈5
ㅇㅈ 뭐 날되면 선물드리고 반에 뭐 돌리고 많았죠ㅜ 도시락은 기본이고 현장체험가면
3년 전
어휴
3년 전
내 기억속에 엄청 다정하고 좋았던 선생님있었는데... 성인되서 엄마가 그 선생 대놓고 촌지 달라그랬다는거 듣고 충격받았음...
3년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아 맞아요 초등학교때 소풍갈때 꼭 도시락 2개를 싸서 하나는 선생님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3년 전
뚜루뚜루뚜 나롱이  나롱이는 호기심왕
저도 두개싸가서 꼭 하나는 선생님 드렸어요ㅋㅋㅋ
3년 전
맞아요 반장이나 학교에서 학부모 위원장이거나 임원이면 꼭 도시락이랑 과일 싸들고 학생편으로 보내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담임쌤들한테 저 좀 잘 부탁드린다구 백화점 상품권 드렸었다는걸 성인되고나서야 알았어요ㅋㅋㅋ 근데 가관인건 고학년때부터 안줬더니 어떤 담임은 대놓고 왜 안주냐고 요구했다더라구요ㅋㅋㅋㅋ 참..
3년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00인데 촌지..? 비슷한 것도 남아있었다고 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저를 유독 많이 미워하신 기억이 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우리는 따로 촌지를 안해서 그랬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ㅎ
그 때 처음으로 제가 학교가기 싫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껄껄

3년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발표하고 싶어서 손 들어도 항상 저만 빼고 시키고 저 혼자 손 들어도 못 본 척 하고 그랬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3년 전
96년생 26살인데 저 대학생때 김영란법 생겼어요....
교수님이랑 식사 한 번 하기도 난감했었슴다..

3년 전
미화부장이었는데 반장이랑 부반장 부장들보고 준비하라해놓고 소풍은 산으로갔는데 그 무거운 짐들도 우리보고 가져오라고 시킴...본인들은 차타고 미리 올라가 있으면서...그때도 불합리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안그런다고하니까 다행이네요
3년 전
저도 초등학생때 반장 됐을때 엄마가 선생님 모시고 한정식 대접했어요. 거기까지는 저도 기억하는데 알고보니 그때 따로 돈도 챙겨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참나 초 1 반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에휴

3년 전
저희도 저희집이 도시락 준비 했는데
엄마가 도시락 싸드린다고하니까 별 말은 못했는데
속으로는 선생님이 스스로 도시락 안싸오나? 생각 들더라구요

3년 전
저도 초2때 일년내내 선생님이 괴롭히고 그랬어요.ㅎ...
3년 전
heejae_one  매력있는그대를만나
맞아요 저 초등학교때 엄마가 선생님께 자주 뭐 드리라고 주셨어요
3년 전
촌지문화 진짜...ㅋㅋㅋ심지어 교직에 있던 주변분께서 본인은 단 한번도 받을 생각도 안하고 받지도 않았는데 정작 자식이 다니던 학급어머니회에 촌지걷힐 상황까지 갈뻔한 얘기도 들어봤어요 그분이 교사인걸 다른 학부모들도 뻔히 다 알면서요
3년 전
명품화장품,반지,목걸이 많았었죠 ~
3년 전
말랑콩떡시루떡  짜장면떡볶이곱창등등
저 어렸을때 소풍 다닐때 선생님 드리라며 도시락 2개 쥐어주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3년 전
곽영민  오빠와나
촌지안준다고 교사가 왕따주도하기도 했죠..
3년 전
저 고3땐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야자담당선생님들 밥 사줬었어요. 심지어 제 차례땐 먹고 싶은거 요구하는 수준이었죠.
3년 전
00년생인데 직접 돈 드리는 건 없고 비싼 화장품 세트 드린 경험은 있던 기억...
3년 전
참나
3년 전
그럼 요즘 아기들은 체육대회나 특별한 날 콜팝 안먹나요?ㅠ
3년 전
빠삐코나 음료수 .. 이런건 먹더라구욧
3년 전
ㅇㅈ 저학년때 반장이었는데 모르고 안싸갔다가 쌤 굶으셔서 혼났어요 ㅋㅋㅋㅋ
3년 전
하.. 맞아요... 그땐 목걸이 귀걸이 세트나 홍삼 가져다주는 일 허다했어요...
3년 전
푸른 밤 종현  입니다.
라떼도 저희 엄마가 다 쌌었어요 근데 엄마가 도시락 싸는 거 넘 좋아하셨어서 ㅋㅋㅋㅋ
3년 전
어렸을때 스승의날 되면 엄마가 항상 담임쌤 선물 준비했던 기억이 나요...
3년 전
저희 엄마는 촌지도 드렸었고 초딩때 쌤들이 스승의 날 마다 학부모들 한테 교무실 쇼파, 냉장고 바꿔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었죠.. 진짜 잘 없어진 악습
3년 전
심지어 더 전에는 그나마 엄마가 싸줬는데(그런 경우 김밥 뿐 아니라 불고기, 잡채등 필수. . .) 더 지나서는 패밀리레스토랑 도시락 맞춰보내는 분위기가 강요되었죠.
학년초가 되면 교실비품들, 누가 맡아서 해올지 손들고 선택도 했었어요. 주전자, 커텐등. . .학기말엔 커텐떼서 빨아와야했고요

3년 전
저희 담임은 왜 2년전에도 ㅋㅋㅋ 먹을거 안사왔다고 애들 뺨을 때렸는지 ㅋㅋ 의문이네용
3년 전
도시락은 기억 안나고... 저 초딩때 담임이 저희 부모님한테 촌지 안줬다고 눈치줘서 다른 동네로 이사갔었다네요.. 저도 성인 되고나서 안 사실..
3년 전
NCT127 TAEIL  이리횽 멋져
저건 맞아요 촌지까진 드린적 없지만 소풍갈때 반장엄마들이 선생님들 도시락 준비했던건 기억나네요..
3년 전
정태군  0630 오늘의기록
우리 할머니도 외삼촌이 맨날 하라고 안 했는데도 반장 하셔가지고 선생이 돈달라할까봐 줄 돈 없으니까 반장 시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오 하고 학교에 절대 안갔대요ㅠㅠ
3년 전
맞아용ㅋㅋㅋㅋ저거랑 촌지ㅋㅋㅋ울엄마가 당시 그런 문화?를 몰라서 1학년 때 담임한테 촌지 안줬더니 담임이랑 다른 학부모들이랑 저 조리돌림하고 흉봤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어쩐지 8살짜리한테 체벌이랑 매질을 심하게하더라니ㅋㅋㅋㅋ
3년 전
Life goes  On
97인데 저런게 있었나
3년 전
98년생 초6년 내내 회장이었는데 엄마가 특히 초1,2 담임선생님 한 분당 3~400만원씩 들어갔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항상 칭찬받고 좋은 얘기만 들었던;
3년 전
박지훈센터  박지훈 #0011
우리엄만 그냥 내김밥싸고 남으면 쌤드리라고 싸줫고 안남으면 안싸줬는데...
3년 전
박지훈센터  박지훈 #0011
회장 부회장 여러번햇는데 다행히 학교에서 맨날 촌지금지 돌려서 나는 내본적없음 ...
3년 전
97년생인데 친구들 추천으로 나갔다가 반장으로 뽑혀버려서 그날 집가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잘 사는 편도 아니었고 오히려 저런것들을 챙길 수 없는 형편이었어서..
교사가 되려고하는 저로서는 지금은 그렇지 않다니 다행입니다ㅎㅎ

3년 전
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초딩때 짝궁이 엄마가 선생님 주라고 했다고 흰봉투를 가끔 드렸던게 기억이 남네요^^ 으휴으휴
3년 전
저는 다행이도 선생님운이 좋았는지 초등학교 다니는 내내 많이 신경써주시는 강직한 담임선생님만 만났지만 동생이...ㅜㅜ 동생 4학년 시절 담임 때문에 어머니께서 직접 선물도 만들고 도시락도 싸고 하셨어요😭 한참 어린 음악선생님께 자꾸 추근대기도 하고 지나가면서 봐도 진짜 이상한 분이었는데 왜 안 잘릴까 항상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3년 전
반장이었는데 저렇게 챙겨야 하는줄 몰랐어서 안했다가.. 선생님들한테 눈치받고 체육시간에 기합받았어요.. 아직도 상처임 ㅠㅠ 요즘 없어졌다니 다행이네요
3년 전
반함  😍
96인데 저는 한번도 저런적 없었어요 선생님들도 각자 싸오시거나 선생님들끼리 사먹으셨는데
3년 전
덕완류행  덕질의완성은모다?
맞아요 회장부회장 되면 무조건 반에 뭐 돌려야하고 담임선생님께 선물도 줘야하고..
3년 전
저 95년생인데 되게 생소하네요.. 우리오빠도 91년생인데 안 저랬는데.. 흠.. 국민학교때 아니에요?-?
3년 전
저 빠른 00이라 99랑 같이 학교 다녔는데 촌지 안줬다고 담임이 짝 안만들어주고 그랬어요 ㅠ 그렇게 오래 된 일 아니에요!
참고로 경기도 ㅇ시였습니다.

3년 전
저는 인천에서 평생 자랐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반장되면 햄버거 쏘는게 거의 관례식으로 하긴 했었는데
촌지라던가 반장이 도시락을 드려야 한다거나 이건 너무 생소한.. 신기하네요.

3년 전
97까지도 성행했어용 ㅋㅋ...
3년 전
지역별로 다른가보네요
3년 전
저희 학교는 그냥 선생님한테 드리고싶은 애들만 갖고왔었어요 딱히 반장, 부반장이라고 선생님 챙기는건 없었음 체육대회때 음식 돌리는건 있었지만
3년 전
맞아요 반장할때마다 꼭 먹을거 돌렸고 소풍 가면 선생님꺼 싸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웃긴건 본인들도 아무렇지 않게 받으신다는 거..
3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97인데 초~중딩때까진 체벌 가능했어서 중딩때 반애들 다 책상위에 무릎꿇거 앉아거 허벅지 맞은거^^ㅋㅋㅋㅋ 중학교 다니는 중간에? 체벌 금지 됐는데 진짜 다시생각해도 어이없는.. 왜 맞아야 하는지...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머리색이 원래가 좀 밝은갈색인데 담임이 머리 까만색으로 염색해오라고 개 난리를 쳐서 엄마 소환☆ 그뒤 염색하라는 말 쏙 들어감

3년 전
97인데 ㄹㅇ 초딩때도 선생님 도시락을 왜 엄마가싸지??? 의문이었음
3년 전
저거 실화예요,,ㅋㅋㅋㅋㅋ 몇년 전만해도 스승의 날은 교사들 싹쓰리하는 날,, 이었음 ^^,,ㅎㅎ
3년 전
우에하라 히마리  새로운 「평소대로」가 돼
96 ㅇㅈ 반장 어머니가 소풍 때마다 n단 도시락 선생님 드리고 그랬음ㅋㅋㅋㅋ 반장 뽑히면 피자 돌리는 건 기본이고
3년 전
우에하라 히마리  새로운 「평소대로」가 돼
초딩 때 해외여행 갔을 때도 부모님이 선생님 선물 들려서 보냄.. 대체 왜 줘야했는지..
3년 전
맞아요 선생님 도시락까지 다 쌌었는데 ... 김영란법 이것저것 규제 많이해서 빡빡해보이는건 맞지만 이렇게 규제 안하면 과거처럼 문제 생겨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학부모들한테 한약 준거 잘 마셨다고 다시 좀 부탁드려요~ 이러면서 다시 지어달라고 하거나 도시락, 촌지 달라고 그랬다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서 알았지 어릴땐 몰랐어요 저희 부모니께서는 일때문에 바빠서 걍 안하신거지 주는 사람들 많았고 어떤 선생은 촌지달라는 눈치줄려고 일부러 전화하기도 했다더라구요
잘못한게 있어서 덩치큰 남자 선생님께 뺨맞는 애들도 봤구 저도 뭐 자, 드럼채로 맞기두..ㅎ

3년 전
su5
도시락이면 그나마 다행이죠 촌지달라고 대놓고 말하고 이에따라 애들차별하고 자기기분따라 체벌하는 선생들도 많이봤어요ㅜㅜ지금도 남아있는곳 간간히 보이고 뉴스도 나오고요
3년 전
저도 초등학생 때 선생님이 촌지 안 줬다고 생기부 안 좋게 써주셨던거 기억나네요 그때도 그렇게 먼 과거는 아닌데 ... 나중에 어머니가 생기부 보시고 아 이선생님 그 젊은데 촌지 바라던 선생님이지? 하시던 얘기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3년 전
제 친오빠도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반장 도맡아서 했었는데 초4 때인가 담임이 수업시간에 시도 때도 없이 저희 어머니께 전화하시더래요. 아마 촌지나 물질적인 걸 바라고 전화한 듯해요.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학부모들이 나서서 학교 나오고 괜히 뭐 치맛바람 일으키는 거 싫어하셔서 지금 수업시간인데 자꾸 전화해도 되는 거냐고 되려 따박따박 따지셨더니 그 이후로 전화 안 하셨다고 하네요
3년 전
저도 생각해보니 초딩 때 현장체험학습 가면 애들이 담임한테 도시락 드리고 칭찬 받는 모습 보고 부러워서 어머니께 담임 도시락도 싸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더니 안 된다며 니 도시락 넉넉하게 싸줄 테니 친구들이랑 나눠 먹기나 해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3년 전
INFINITΕ  인피니트
현 20대 중반..그런거 없었는데...
3년 전
chocola meilleure  킹갓원영
ㅜㅜ
3년 전
동정의형태권유리  비스트 오래보자!!
초1때 촌지안준 사람이랑 준사람이랑 따ㄱ 구별해서 상이랑 칭찬이랑 다 몰아줬는데 아직도 차별이 기억에 남아있음요
3년 전
니콜라 테슬라  미국의 전기공학자
03인데 초딩때 스승의 날만 되면 쌤 책상에 선물로 가득했던 기억이 있네용
엄마가 간식도 자주 돌리셨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그렇네요

3년 전
선생님들 도시락이나 그런 것도 싫었는데 저는 친구들이 은근히 눈치 주는게 더 싫었어요... 옆반 반장은 햄버거를 돌렸다는 둥 나한테 와서 나는 뭐 안돌리냐고 압박 주고....
3년 전
도시락은 아니지만 초 2때 아빠가 당시에는 잘 없었던 폭닥폭닥하고 따로 가방도 있는 비싼 돗자리 외국에서 사온거 소풍에 들려보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같이 좀 앉자더니 그 학년 전체쌤들 전부 와서 거기앉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ㅜ 친구랑 둘이 먹고 있었는데 선생님들 때문에 그늘자리 남는데 미니돗자리 깔고 먹음... 본인들 다 먹고 불러서 돗자리 가져가라했는데 먹다흘린 김밥 찌꺼기도 다 그대로있고 새 돗자린데 가장자리에 뭐 쏟았는지 얼룩도 지고 아무튼 어린나이에 말도 못하고 너무 속상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 생생
3년 전
곰도리더  쁘띠체리곰도리
생각해보니까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 엄마가 싸주셨던게 생각나네요 그게 그냥 관행이었어요 대부분 애들이 다 준비해왔던걸로 기억해요 지금 생각하면교실 환경미화도 왜 학부모들이 해야하는건지.. 현장체험학습계 내고 해외여행 다녀오면 면세점에서 선생님들 화장품 하나씩은 골랐던거같아요
3년 전
Marry to me  나의 영광은 현재이길
맞아요 생각해보면 저 스승의 날때 백화점 상품권 엄마가 손에 쥐어주고 선생님 드리라고 했었어여
3년 전
박오잉또잉  별사탕음색.。*
부반장되서 부모님한테 자랑했는데 엄마가 한숨쉬면서 싫어하더라구오
그 이후론 반장선거 안나갔었죠

3년 전
저 초딩 땐 저런 거 없었는데도 엄마가 저런 분위기나 소문들(?) 때문에 반장 안 시켰어여..
3년 전
헐 맞아요... 제가 괜히 매년마다 반장한다고 해서 저희 엄마는 초등학교 6년 내내 선생님 몫까지 싸시고.. 게다가 반장도 아니고 부반장 막 이런거였는데도 저희 어머니가 학부모 중에서 어린 편이셔서 일도 다 떠맡으시고... 알게 모르게 학교 청소나 모임 같은 것도 많이 하셨더라고요ㅠㅠ 괜히 죄송해지는...
3년 전
피가로 가르시아  남쪽 마법사
있었어요 98이고 지역내에서 제일 큰 초등학교였는데 있었어요 저학년 때
3년 전
못된 교사들은 저런 거 못 챙기는 학생들 차별하고 그랬죠.
3년 전
저흰 교사가 저희 어머니께 반에 맛있는 거 쏘라고 시키셨던ㅎㅎㅎㅎㅎ 반장.부반장도 아녔는데 말이죠
3년 전
오..... 저때는 안그랬던거같아요 근데 대신에 이제 뭐 소풍가면 과자 나눠드리고 그정도만?
3년 전
윤또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00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풍가거나 할때 그런거 심했던 것 같긴 해요 누구엄마~이번에 선생님한테 뭐해드릴거야? 이런 통화 하시는거 들은 기억도 있고
3년 전
마자요 그냥 학생인데도 맨날 인삼 한뿌리이런거 사갔어요
3년 전
애오미  애--옹!
받는건 당연히 안되지만.. 일단 소풍도 못가여ㅠㅠ 야들하고 체육대회라도 햤우면 싶은데ㅠㅠ
3년 전
글고 햄버거 돌리기도 반장 필수였지 않나ㅋㅋ
3년 전
자기버터칩  연애마렵다
요새는 교통비 부족해서 천원 빌려주셨던 쌤한테 천원 다시 돌려드리려 하니까 오해받을 수도 있다고 그것조차 거절하시더라고요
3년 전
TAE
ㅋㅋㅋㅋ저 초등학생 때 맘대로 반장으로 뽑아놓고 교실 커튼 해 오라고 엄마한테 전화하신 선생님 생각나네요
3년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저 어릴 때만 해도 촌지는 몰라도 도시락 문화는 있었던거 같음...
3년 전
맞아요 자잘하게 받아서 챙기시는 거 많았었어요
3년 전
20초인데 저는 얼마전에 알았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 다닌 학교엔 있었다네요ㅋㅋㅋ 대놓고 서랍열어두고 돈 금액으로 애들 차별했다던 학년부장선생님 있었대요ㅋㅋㅋ 그 다음 해에 신설 학교 전학가서 학교전체적 분위기가 촌지불가 도시락 필요업ㄱ다는 안내장 학교차원에서 매주 뿌려가지고 편하게 지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토요일에 간식 산거 말고는 딱히 부담은 없었던 기억이 나요
3년 전
맞아요....반장때 엄마 소풍 보내면서 가방 두개 보여주더니 ㅇㅇ아 이건 선생님꺼야!잊으면 안돼!둘다 너가 먹는거 아냐! 이랬던 기억이...ㅋㅋㅋㄱㅋㄱ
3년 전
00년생인데 초딩때 소풍 가면 일단 쌤들은 도시락 안싸오고 밥시간에 그냥 가만히 있음 그럼 애들이 주는데 그거 안주면 자리로 와서 쌤 뭐 줄 거 없어~?하면서 두리번거림
3년 전
98인데 전혀 저런거 없었음... 저도 매년 반장 했는데 따로 도시락이나 선물을 챙겨드린적은 없었어요... 청렴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3년 전
제 동생도 학생회 했는데 학생회장 엄마가 임원들 돈 걷어서 선생님들 활동복(체육대회나 소풍 때 입는 옷)이랑 회식 시켜 드렸지요. 내기 싫었지만 이상한 엄마 취급해서 해마다 백 넘게는 들었어요ㅠㅠ
3년 전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여름  이 깊은 겨울 안,
반장이나 부반장을 많이 했었는데 어머니가 일이 바쁘셔서 도시락을 잘 못챙겼어요. 그래서 파는 도시락이라도 사서 드리고 했었는데 딱 한 번 빼고는 다들 저를 나무라더라구요... 슬픈 기억입니다 요즘은 안 그래서 다행이네요
3년 전
ㅇㅈ 그래서 애들끼리 욕 오지게 했었는데
3년 전
나 초등학교때 까지만해도
선생님 드시라고 몸에 좋은거 사와서 일부러 주고 가는 학부모님들 많았음...

3년 전
임원들이 돈 걷어서 해드리는것도 댓글보니 생각난다
운동회때도 그랬음

3년 전
초딩때 엄마가 담임 선생님한테 헤라꺼 립스틱 화장품 사드렸던 게 생각나네여......
3년 전
김태뷔  (19951230)
00년생 소풍 때마다 선생님 도시락, 커피 챙겨 드렸던 기억이,,,
3년 전
초1때 할머니 선생 돈 밝혔다고 나중에 엄마한테 들었어요..ㅎㅎ 이름쓰고 싶당
3년 전
초3인가 체험학습에 반장 부반장 어머니가 따라오셔서 도시락 먹는 시간에 도시락 왕창 큰거 가져오셔서 선생님이랑 나눠먹는거보고 신기하게 쳐다본적있었어요
3년 전
해쭈  쭈쭈
저 02년생인데 제가 4학년?5학년?일때까지 저런거 이ㅣㅆ었아여ㅋㅋ
3년 전
우왁굳  앙 기모띠 !!
외가댁이 꽃농사를 하셔서,, 가끔 연휴 끝나고 갔다드렸던 기억만 있당
3년 전
반장 부반장 했었는데도 소풍 갈 때 커피 한캔씩 드린거 말고는 한 적 없어요 99인데도
3년 전
한성규  형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잘 사는 집은 아닌데 엄마 음식솜씨 소문나서 맨날 내 도시락 내가 못먹고 다 나눠먹어버려서 엄마가 도시락 세 개씩 싸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는 쌤꺼 하나는 친구들꺼 ㅋㅋ
3년 전
고진감래  苦盡甘來
00인데 어린이집 다닐 때 소풍 갈 때면 엄마가 손이 커서 꼭 선생님 도시락도 싸주셨는데.. 이 경우도 속하는 걸까요
3년 전
01인데 임원 할때마다 학부모 상담 하면 부모님께서 항상 손 무겁게 오셨던 기억이 있네요
3년 전
시차(My Time)  온 세상이 너무 컸던 그 소년
00인데 도시락은 모르겠고 캔커피 드린 적은 있어요
아 학부모 상담 때 간식같은거 들고오신 분들 계시고 했는데 담임쌤이 저희 먹으라고 나눠주셨던 기억 나네요

3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헐 맞아요 그랬었죠
3년 전
노랑노랑  아가새💚🐥
저 20대 초반인데 초딩때 반장 엄마들이 선생님들 도시락 다 싸줬옸움... 그때도 이상했었어요
3년 전
촌지는 한 번도 못봤는데 소풍갈때 선생님 도시락 싸는건 겪어봤죠..
3년 전
시 은  💜민수찬희병헌니엘창현종현💜
허ㄹ
3년 전
저 중학생때도 누가 담임쌤한테 명품화장품 드렸다고 소문 쫙 놨었던게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는 꽤 있었던 거 같구요
3년 전
진심... 선생님 도시락을 왜
3년 전
정동순  🐟👶🏻
저희집은 가난해서 선생님한테 뭐해드린적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차별당하고 절 유독 싫어하시더라고요 어린마음에 상처받았었는데 정말 그런문화가 없어져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3년 전
전 반에서 조용히 지내는 아이였는데도 스승의 날에 선물드렸었네요 법 바뀌길 다행이네요. 생기부 이런 거 신경 안쓰는 저도 당연하게 선물 드려야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목걸이 귀걸이 세트 드리는 친구보고 기죽고 ㅠㅠ
3년 전
비영기  빅스뉴이스트
99년생인데 친구들 중에 김밥 못싸오는 친구들 위해 일부러 많이 싸가면 꼭 선생님들이 오셔서 한통 가져가시더라구요,,,
친구들껀데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3년 전
마루기획 이진우  언제나 꽃길만 걷길
김영란법 생겨서 진짜 다행...물론 학생시절 다 지나고 생긴거지만 스승의날때 엄마가 꽃바구니? 사서 들려보냈는데 진짜 싫었음 형편어려운데다가 나한테 해주는거 없는 쌤한테 이런거 갖다주는게 참 어린 나이였는데도 ㅎ
3년 전
마자여 저도 초딩때 소풍가면 꼭 선생님 도시락도 준비해감요
3년 전
내남편  해오름달 스물닷새
맞아요 초등학생때 소풍날이면 도시락 하나 더 싸가고 스승의 날이면 비싼 화장품 세트 사갔던 거 기억나네요 ,,,
3년 전
20대 후반인데 그런거 없었어요! 도시락도 유치원때 엄마가 한번 김밥쌀때 많이 하셔서 유치원 소풍때 선생님 드린거 말곤 없었어요
3년 전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이 반에서 유일하게 촌지 안줬다는 이유로 나한테 1층부터 4층까지 손걸레로 계단 닦으라한거 아직도 기억남 ㅠㅠ ,,,,
3년 전
전 몰랐는데 저 어렸을때 엄마가 선생님께 비싼 선물 많이 사드렸다하더라구요,,
3년 전
피가로 가르시아  남쪽 마법사
98년생 저도 몰랐는데 엄마가 면담갈때 빵하나라도 사간애랑 아닌 애들 차이 있었다했어요..ㄸㄹㄹ
3년 전
강영현입니다  강브라아니영케이
스승의 날때 담임선생님이 학부모님들한테 선물 받은거 저희반앞에서 언박싱했던거 생각나네여..선물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이건 누구누구 어머니가 주신건데~~하셨던 기억이..
3년 전
와,,, 혹시 몇년생이신 지 여쭤봐도 될까요..? 96년생인 저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 충격적이에요..
3년 전
저도 초딩 때 시험 1등 한 건 순전 제 노력인데 선생님이 1등 해 놓고 반에 뭐 안 돌리냐 해서 엄마가 피자 돌렸어요 ㅋㅋㅋㅠㅠ
3년 전
바드  Bard
진짜 ~~의날 뭔데이 이럴때마다 너무 싫었어요
3년 전
근데 진짜 저도 몰랐는데 커서 들으니 초등학생 때 엄마가 선생님한테 돈을 여러번 줬다하더라고요...절 뭐 특별히 잘 대해준 기억도 없는데 걍 당연히 줘야하는건가
3년 전
진짜 김영란법 생겨서 천만다행
3년 전
와 ㅇㄱㄹㅇ .. ㅠㅠ
3년 전
The Simpson  둥이둥이
엄마가 저 처음 학교 보낼때 차별당할까봐서 촌지 봉투 줘서 학교 보냈더니 그때 선생님이 촌지이런거 없애자는 위원회 위원장이었대요 전화와서 어머니 이러시면 안된다고 혼났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3년 전
00인데 초1때 엄마가 상담하러 갔더니 명품백 은근슬쩍 책상위에 올려두더라면서...소풍가고 하면 반장이 엄마가 싸줬다면서 들고오던거 생각나네요
3년 전
정구기조아맨  미래에서 만나🐰
운동회때 무조건 반장 부반장 어머님들이 간식 사셨던 기억이...
3년 전
그래서 울 어머니도 제가 반장됐을 때 싫어하셨어요 부담스럽다고..
2년 전
꺼꿍져아♡  13+3+1
맞아요 저도 다 커서 들었는데 저 초등학생 때까지는 선생님들께 선물 돌리고 그러셨다고... 엄마는 저 어렸을 때 생각 때문에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반장 부반장 하는 것도 싫어하셔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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