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86347
북한이 38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 독려와 경제 발전에의 기여를 촉구했다.
한국 등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성 차별과 학대, 천시가 만연하다며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1면 사설을 통해 "오늘의 전 인민적 총공격전에서 여성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며
"광범한 여성들이 사회에 적극 진출해 부강조국 건설에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속에는 새 5 계획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는 노력 혁신자도 있고, 방역 전선을 굳건히 지키는 보건 전사도 있으며,
과학기술 강국인재 강국으로 빛내기 위해 노력을 깡그리 바치는 과학자, 교육자도 있다"며 여성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니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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