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배우는 드라마에서만 연기를 해야 한다. 김정현은 현실에서 멜로를 찍었다. 동료에 대한 배려, 스태프에 대한 예의, 시청자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오직 서예지의 남자가 되기 위해 애썼다. 김정현은 11개월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했다. 현재는 ‘문화창고’와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창고’에는 박지은 작가, 배우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4480
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