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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차량이 유모차와 일가족을 덮치려하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직진하던 차량이 속도를 높혀 일가족을 구한 사건.
직진하던 차량의 운전자는 본인도 엄마였고, 3살 아기도 타고 있었다고..(무사하다합니다!)
후에 쉐보x에서 자동차를 기증받았다고 합니다.
※ 한국 아닙니다! 직진 차량은 본인 신호 맞아요!
※ 유모차가족은 무단횡단 아니냐 ← 왼쪽에 희미하게 깜빡거리는 빨간 불은 정상적인 보행자 신호입니다!
*** 추가 ***
인터뷰에서 직진하던 차량의 순간 과속과 음주운전차량을 쳤던 건 의도된 바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다만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될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또한 음주운전차량은 범죄자였고, 사고 후에도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하려고 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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