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아버지 투아왕의 유품 철쇄아
바람의 상처
가장 기본적인 기술. 한번에 백마리의 요괴를 베어냄
폭류파
철쇄아의 오의. 바람의 상처로 상대방의 요기를 역류시키는 키운터기술. 상대의 요기가 강할수록 폭류파의 위력도 강해진다. 칠인대의 대장 반코츠는 요기가 없을 때는 이누야샤와 비등하게 씨웠지만 괜히 검에 요기를 넣어 강화시키는 바람에 폭류파 한방에 찌발렸다
붉은 철쇄아
백귀반쥐 반여 시오리를 도와주고 걸계를 치는 산호를 배어내고 얻은 기술이다. 결계를 베는 능력을 지녔다
금강창파
온몸이 금강석으로 된 호신키에게 요력을 받아 쓸 수 있게 된 기술. 폭류파도 뚫지못한 나락의 결계를 뚫어버리는 활약을 했다.
용린철쇄아
요력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닌 기술. 요령대성에서 수런하고 얻을 기술이다. 철쇄아도 요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는 검인데 이를 전문적으로 강화시틴 거라 보면 될듯. 탈귀라는 용인의 비늘을 두른 검을 만든 토슈와 대결 후 얻었다.
명도잔월파
상대를 명계로 보내는 기술. 원래는 시신키가 사용했던 기술이었으며 샛쇼마루가 강화된 천생아로 사용했던 것을 이누아샤가 넘겨받았다. 원래는 원형의 형태였지만 이누야샤의 기술이 되면서 칼날 형태로 변했다. 셋쇼마루의 폭쇄아와 함께 나락의 육체를 파괴한 비장의 기술이다.
+@창룡파
의미는 푸른 용의파동
철쇄아의 기술인 바람의상처 지혼자 지지고 볶는 이누야샤와 달리
창룡파는 투귀신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천생아가 아닌 셋쇼마루의 오리지날 기술이다
푸른 번개의 용의 모습을 띄었고 상당히 비주얼이 멋있다
원작보다 극장판에서 먼저 등장했다가 그 특유의 간지 때문에 tv판 애니까지 진출했다
극장판에서 투귀신으로 사용했는데도 이누야샤의 폭류파를 일격에 제압하는 강함을 보여준다
극장판 4기 홍련의 봉래도에서도 사용하여 사투신 중 한명인 쿄라를 한방에 보내버렸다. 애니메이션 완결편에서 모료마루의 명왕수의 껍질을 부수기 위해 사용하였다
작중 먼치킨 최강 아이템 폭쇄아로 창룡파를 시전한다면 위력이 어떨지 가늠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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