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 일으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마 하차.
군대나 부상 같은 특수한 상황도 아니고,
첫 주연작인 드라마에서 돌연 하차한 특이 케이스.
이 어이를 저질러놓고,
불과 1년도 안되서 ‘사랑의 불시착’ 으로 주연급으로 복귀.
일반인으로 따지자면,
영업부 신규 사업 프로젝트 팀장이 자긴 술 못 마신다며,
거래처와의 접대 불참 선언까지 하며 트롤링한 후에
어느날 갑자기 회사 사표까지 낸 후 잠적한 상황.
이미 이걸로 업계 소문 다 난 상태에서,
다른 회사 중요 프로젝트 일원으로 다시 재취업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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