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휴맵컨텐츠는 22일 "권혁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권혁수는 4월 14일에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http://naver.me/GyeZA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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