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주의)
유치원에서 할로윈파티한다니까 이러고 감
(손에낀거 양말)
소풍가는 날 이러고 감
벽타기 해달라함
업어달라함
안아달라함
취미가 호버보드 스케이트보드 타기
한시도 가만히 못있음
꼭 잘 시간에 광란의 댄스파뤼
그러면서 유치원 낮잠시간에 제일 늦게 일어나는 우리애
흥을 주체 못하면 난입하는 서타일
메이플하는 뒷모습 (feat.내복같은 '잠옷')
방 안에 인형뽑기 기계 들여놓는게 소원
동생이 한입만 달라니까 하는 말
동생이랑 장난치다 옷에 뭐 묻히고 칭얼댐
이런거 하면 꼭 제일 많이 묻혀서 제일 오래씻음
묻은거 꼭 동생한테 부비부비해서 또 묻힘
실제 중딩 졸사
실제 중딩 때 엄마한테 쓴 편지
(글에서 느껴지는 예나 어머니의 고단함..)
무대위에선 육각형 프로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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