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393383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유튜브 촬영과 관련해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파주시청은 제니의 수목원 방문이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설명에 따르면 제니의 수목원 방문은 유튜브 촬영시 5인 이상 사적모임 예외에 해당한다.
+따라서 제니의 취미 활동이 아닌 소속사가 정식으로 신고를 하고 공식적으로 한 촬영인 만큼 방역 원칙 위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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