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I.5.I - 예스, 아이 러브 잇!'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다시모여 근황을 전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4일 오후 7시 kt 올레tv, 시즌(Seezn),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 아이오아이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I.5.I - 예스, 아이 러브 잇!'(Yes, I love it!)'에서는 다시 모인 아이오아이 임나영, 유연정, 정채연, 전소미, 김세정, 청하, 최유정, 김소혜, 김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주결경과 강미나는 예정된 일정으로 불참했다. 서로의 근황을 전하던 아이오아이는 "오랜만에 만나도 다 그대로인 것 같다"며 함께 공감했다. 유연정은 "다 같이 만나면 옛날얘기 엄청나게 하는데, 어제 아야기 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그때, 전소미가 "난 그렇지 않다"라며 시선을 모았다. 전소미는 "직캠 보고 많이 울어. '픽미'(PICK ME( 보고 운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331780?cluid=enter_202105041920_00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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