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전용 우산까지 마련한 집사
고양이 미루찬은 집사와 산책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심지어 비가 올 때도 말이죠. 집사는 그런 녀석을 위해 전용 우산을 특별 주문 제작했습니다. 슬링에 쏙~ 들어간 채로 가지런히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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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루찬은 집사와 산책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심지어 비가 올 때도 말이죠.
집사는 그런 녀석을 위해 전용 우산을 특별 주문 제작했습니다. 슬링에 쏙~ 들어간 채로 가지런히 내놓은 저 앞발은 정말...
이제 미루찬은 비 오는 날에도 뽀송뽀송한 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녀석의 표정을 보니 매우 만족스러워 보이는군요.
소나기가 그치고 따뜻한 햇빛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루찬의 눈의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녀석은 주위의 세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항상 보는 거리지만 녀석에게는 항상 새롭습니다.
호기심 넘치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집에 돌아와서도 창문 밖 풍경을 감상합니다.
집에서는 다른 고양이와 같아요.
하루 종일 뒹굴 거리고 자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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