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 오늘 미친 스토커됐다

[부링주링]

분명 오빠였는드.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뿌룹뜝]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그래도 아주머니 착하시네요…

[내 핸드폰 내놔]

2222 고마울 것 같아욬ㅋㅋ ㅠ

[이든수피아]

333

[방탄민슈가]

4

[seren.dipity]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dkdkdkwnwnw]

주작

[제이코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어터]

인류애 느끼고 가요ㅠㅠㅠ

[닉네임297348]

22222 이럴 때는 오지랖 넓은 분들이 참 고마워요

[마린]

333 ㅠㅠㅠ

[변꾀돌]

4 감동,,

[sound]

친절하신 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

[1월 26일]

저거 보니깐 예전에 봤던 컬투쇼 생각나요ㅋㅋㅋㅋ 아빠랑 분리수거때문에 엘베타고 내려가다가 잘생긴오빠만났는데 그 오빠가 아빠를 살인마로 착각하고 1충되자마자 글쓴이 손잡고 뛰었던ㅋㅋㅋㅋ

[쪼푸밀바엔]

이거 칼 분리수거였던거 같아욬ㅋㅋ

[레샤민초단]

아 그거 뭔지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

[블라]

와 웃긴데 감동이다ㅜㅜ 혹여나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더라면 저런 분 덕분에 살 수 있ㄴ,ㄴ 거니까.....

[여자김종현]

제 친구도 저런 경험 있었어요 친구가 앞에서 걸어가구 친구 아버지가 뒤따라 가고 아버지 뒤에 어떤 여성분이 계셨는데 아버지께서는 친구 놀래켜주려고 일부러 뒤따라가신 거였는데 여성분이 이상한 목적(?)으로 따라가는 줄 알고 아버지 불러세워서 왜 저 여성분 따라가냐고 하니까 친구 아버지께서 당황하시면서 제 딸래민데요... 하셨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