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오 폰타나 작품 '공간 개념, 기다림'
빨간 캔퍼스에 칼로 찢은 작품 2020년 기준 한화로 약 360억원임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0/03/325226/
[정윤아의 ‘컬렉터의 마음을 훔친 세기의 작품들] 루치오 폰타나 | 타원형 캔버스를 뚫고 베고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위대한 발명가라는 점이리라. 전통의 전복, 재료와 기법에서의 혁신을 통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 개발이 발명이 아니고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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