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여중생이 조건만남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또래 학생들로 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2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양은 지난 7일 오후 9시쯤 또래 학생 7명으로부터 2~3시간 동안 집단폭행을 당했다. 여중생애들이 어떤 오빠가 성매매 부탁했다며 피해자에게 성매매 강요함 피해자는 거절 그 뒤로 여중생5명 그리고 일면식 없는 남자2명이 피해자를 장소를 옮겨가며 지속적으로 집단폭행 (전체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80248?sid=102 청소년이라고 봐주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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