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설명회 베이징서 개최..참가신청만 1000여명 관심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오후 베이징에 있는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에 가서 놀자’는 주제로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공사는 제주, 부산, 강릉 등 바닷가 도시를 집중 홍보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나 영화, 드라마 촬영지,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등을 선보이며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중략)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국인이 찾는 첫 해외 여행지가 한국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61404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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