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검정옷으로 드레스코드 맞추고 솔로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한강에서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못해서 혼자 이 장소에 간 10cm
새로나온 신곡인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을 부름
가사에 Are you alone? 이 여러번 나오는데 외롭지 않다고 위로해주는중
이랬던 시절이 빨리 돌아오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