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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백수들 상황 | 인스티즈
20대 후반 백수들 상황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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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내자 ㅠㅠ


추천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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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ㅠㅠㅠㅠㅠㅠ
2년 전
근데 진짜 뭐라도 해야되는건 마자요..
2년 전
冬花  윤지성꽃이피었습니다
비슷한 시간을 보내본 바로는 시작을 완벽하고 번듯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네욤..!
2년 전
222 공갑합니다
2년 전
333 완벽이란 건 있을 수가 없고, 실패 해야만 더 나아지는 걸... 앞뒤 재지말고 생각없이 뛰어들걸 많이 후회했죠 ㅎㅎ
2년 전
백수 2년반짼데 아직 솔직히 재밋네요... 정신못차렸나봐요
2년 전
우울한것도 딱히 모르겠음...
2년 전
아인슈타인  물리를 사랑해요
본인또는 집안이 여유있으면 백수생활도 나쁘지 않아요
2년 전
공감가요.....
저는 꼭 죽어야겠다 생각한 건 아니지만 그냥 아.. 이번달에는 내가 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나서 죽지 않을까? 꼭 아둥바둥 살아야 할까? 그래, 왠지 올해 안으로는 어떻게든 내가 죽을것같아..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살자.. 어차피 죽으면 다 끝이야...하면서 힘없이 살아왔던것 같아요ㅋㅋㅋ ㅠ 회피한거죠 사실은,,중압감을 견딜 자신이 없어서...
근데 정말로 뭐라도 해야 그 중압감이 덜어지더라고요. 그냥 죽을테니... 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가 않았어요.. 움직이고 할 일을 해야 힘이 나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또 그래야 앞으로 한발짝 더 나아갈 용기가 생기고...

2년 전
하 공감간다
2년 전
할게업져  날카로운 감정의 기억이
직장 다니고 있는데도.. 교대근무에 오래 못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왜 공감이 될까요 제 시간이 하나도 없는 기분이라 그런가 일만 다닐뿐이지 진정한 내 삶이 없는 것 같아서 휴식시간에 뭐라도 배우던지 공부하던지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2년 전
222
2년 전
쏘대장  푹ya🎶
저도 저랬었는데 취업하고나니까 확실히 달라지긴하더라구여 제가 가고싶던 회사도, 하고싶던 일도 아니고 전혀연관없는곳이긴한데 그래도 사람이 일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아무것도 안하니까 자연스럽게 돈이없듯이 돈이없으니까 하고싶은게 생겨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동네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취직이었습니다.. 덕분에 차도 사고 이사도가네여🤣👍 무언가라도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세요ㅠ 저도 코로나때문에 원래 하던일 반강제 퇴사당하고 간간히 단기알바하면서 진짜 피폐하게 살았었습니다.. 심지어 가족들이랑 같이사는것도 아니고 타지에서 혼자 생활중이고 그때 똑같았어요 ㅠ 이렇게라도 취직하니까 숨통이 좀 트이더라구요..
2년 전
저런 백수생활도 부모님이 모아둔 돈 있거나 경제생활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지금 명퇴할 나이인데 아직도 빚갚고 계신 부모님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돈벌어야해요..,,ㅜㅜㅠ..
2년 전
슬프다
2년 전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서른에 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삶에 애착도 없고 미련도 없어서... 심한 우울증으로 건강 망쳐서 휴학도 해봤고 대인기피증 때문에사람이 무서워서 하루종일 집안에만 박혀서 운 적도 있었어요... 미래가 안 보여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고... 취준 때는 진짜 죽으려고 준비도 해봤고요...근데 억울했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버텨온 제 자신이 불쌍했고요... 애초에 서른에 죽으려고 했기 때문에... 아직 서른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그 때까지는 버텨보는 게 낫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죽으려는 마음을 접었어요... 그리고 딱 1년만 더 해보자 이랬거든요... 진짜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더라고요... 그 길고 긴 터널이 결국 끝났어요... 사람들은 저마다 가장 어두운 시기가 있는 법이래요... 어두워졌다가 버티면 다시 빛이 찾아오고... 인생이 그렇더라고요... 인생이 가장 어두워졌을 때 뭐라도 해야 해요... 깊은 물 속에 가라앉고 있다면 발버둥이라도 쳐야 살 수 있어요... 삶도 그래요... 시험준비도 좋고 아르바이트도 좋고 산책하는 것도 좋아요... 뭐라도 해야 기회가 열려요...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둡고 깊은 물 속으로 끝없이 가라앉기만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나중에는 손 하나 까딱하기도 싫어져요... 뭐라도 해야 해요... 우울하고 무기력할수록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상황도 달라져요...
2년 전
222 공감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과대망상도 심해지고, 좋은 기억보다는 실수했던 기억, 안 좋은 기억만 되풀이되더라고요. 사소한 거에 집착하게 되고. 이게 몇 개월 지속되면 현실 감각이 없어지게 됩니다. 원래 이렇지 않았었는데...자책하며 후회도 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습니다. 나가는 게 정말 별거 아닌데도 힘들게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억지로라도 나가야 해요. 30분만 나가서 산책하더라도 기분이 나아집니다. 저도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우울감이 2~3일 주기로 반복돼요. 그럴 때마다 최대한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진짜 다들 힘드신 것 같아요. 저도 힘들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인생 쉽게 져버리지 마세요. 조금만 더 힘내고...우린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요.

2년 전
어우 무섭다…
2년 전
다들 힘내세요
2년 전
다들 힘냅시다!!! 다 잘될거예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빨간머리앤 시즌4  Anne with an "E"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졸자 증가(에 비해 사무직 일자리는 감소), 취업난, 코로나, 점점 비대면으로도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음 등 요즘 여러 요인들이 많이 겹치는거 같아요.. 모두들 힘냅시다ㅜㅜ
2년 전
정말 벗어나고싶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2년 전
취업해야 되는데 경쟁률이 너무… 너무너무… ㅋㅋㅋㅋ
2년 전
맞아요..심지어 눈 낮은데도 요즘은 합격하기 힘들더라구요..ㅋㅋ ㅠㅠ
2년 전
공부 못해도 되고 잘하는거 없어도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든 성실하기는 해야 최소한의 행복이 찾아온다고 봐요. 본문은 20대 이야기지만 주변에 보면 30대 중반이 되도록 저렇게 살고 있는 애들 많아요. 저게 일시적인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 되어버려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 조차 귀찮아진 상태.. 자기 이야기다 하는 10대 20대 친구들 뭐라도 해서 하강나선에서 벗어나시길.. 자동으로 흘러가는건 시간이지 삶이 아니에요. 뭐라도 기름칠하고 조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2년 전
무기력할때 엄청 빡센 알바하면 살아나기도해요.. 저 진짜 극심한 우울증으로 힘들때 매일매일 알바하니까 살아났어요.. 몸이 움직이니까 확실히 정신이 건강해지더라고요 ㅠㅠ 알바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너무 무기력할때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보세요 운동이라도 다니고 다들 화이팅
2년 전
춘배.  야옹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2년 전
벌써부터 취업에 대한 강박증와요 너무 무섭고요 전 솔직히 취업 전에 그냥 죽고 싶더라고오
2년 전
하.... 아직 대학생이지만 사회에 나가기 너무 두려워요ㅠ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ㅠㅠ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좋은 날이 오겠죠!!
2년 전
저도 가족 중 한 명이 저런 상태인데 가끔 하루종일 밥도 안 먹고 방 안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게 조용히 있으면 무서워서 일부러 배달 시켜서 같이 먹자고 대답할 때까지 문 두드려요... 혹시 저 만화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그냥 더 늦기전에 돈 모아서 창업하려구요 이미 면접을 본다던가 취업을 할 거라는 기대조차 할 수가 없어서... 가족이 하는 회사면 사회생활 시작하기에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ㅠㅠ 여행도 다니고 옷도 사입고 했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그렇게 될지
2년 전
무섭다 이 아무렇지 않게 자살해야지 하고 말하는 게 더 무섭고 소름이 끼친다... 다들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까지 안 미치더라도 취업의 막연함을 알고 있잖아요 내가 지금 이렇게 준비한다고 취업이란 걸 할 수 있기는 한 걸까? 하는... 아직도 무서워요 30살의 제가 전혀 안 보여서 뭘 하고 지낼지 전혀 모르겠어서ㅠㅠ
2년 전
3년 직장생활 후 2년째 백수., 언제든지 나가면 일할 자리는 많은 직업이라 취업 걱정은 안하지만 별개로 그냥 놀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대로가 너무 행복해요ㅜㅜㅜㅜㅜㅜㅠㅠ극단적으로 생각 해 본 적은 없지만 다른 동기들 더 높은 년차로 일하고 있는 것보면 한 번씩 너무 오래 손 놓았나 생각은 하면서도 취업은 하기싫은..ㅜㅜ 본문 보면서 아 이 생활이 더 길어지면 안되겠구나 다시 자각하고 갑니다
2년 전
뱍성진  DAY6 GOT7
사람은 일을 해야하지만 백수 생활이 아직 즐거우신 거면 좀 더 즐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삶의 속도는 다른 거니까요 ㅎㅎ 다른 동기들이 연차는 먼저 더 쌓이겠지만 쉬는 만큼 쉬면서 얻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지나가다가 글 한 번 남겨봅니다
2년 전
진짜 감사해요 본문 읽고 가볍게 생각했던 무기력+행복한 지금 내 상태가 위험한건가., 빨리 취업을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쪼오끔 가라앉아있었거든요🚰̫🚰 댓글 보고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기분이에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않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엇 어떻게 아셨죠 🤭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시네요 일하는게 싫진 않은데 지금 아무 걱정없이 마냥 놀고 먹는게 좋아서 계속 이렇게 보내다가 이런 글 보면 또 흠칫흠칫 놀라고 그래요 🥲 그래도 쉴 땐 최대한 마음 편히 쉬고 딱 재취업 마음 먹었을 때부터 조급해져보려구요 '
2년 전
김석진_(3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화이팅!!!! 🤭☺️😘

2년 전
저 댓글이 진짜예요 뭐라도 하고 생활에 루틴이 생겨야해요
2년 전
막줄 댓글보니 평생 배워야하는구나 사람은... ..............
2년 전
나도 저랬는데 아프기도 했었고 많이 건강해지고 이렇게살면 안돼겠다라는 시기가 와서 일단은 자꾸 뭔갈 하려고 하고있어 쉽지않지만 일단은 너무많이 찐살 예전으로 돌리기 막연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한것을 시도라도 해보기.. 이제 저생활에서 벗어나려구..
2년 전
30에 죽겠다는사람 진짜많더라고요,,,,
2년 전
Fnc ent  fnc에 뼈 묻어
제일 무서운 단어, '무기력'.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늘어날 때면, 무서워집니다. 내 미래의 색이 점점 어두워지는 듯하여서
2년 전
Fnc ent  fnc에 뼈 묻어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네요. 지금 겪는 '무기력 상태'를 저는 '기력 소진 상태' 라고 돌려 표현 하고 싶거든요. 그간 너무 달려만 와서 모든 기력을 소진한 거야. 죽기 전에 내 모든 걸 소모하며 지금까지 달려 왔던 노력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상은 봐야 하지 않겠어요? 모두 보상 받진 못 하더라도, 그게 명예이든, 돈이든, 사랑이든, 즐거움이든 그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일부라도 보상 받아야죠.

미래에 대한 기대나 희망으로서 연명하는 삶이 아닌, 과거에 대한 미련과 아쉬운 후회로서 연명하는 삶이라도 붙잡아야지 뭐.

2년 전
임찬규  엘지⚾GS항공🏐위너슈주포레
에픽하이 빈차가 생각나는 만화네요 제가 우울할때 자주 듣고 위로받던 노래라 그런지..
2년 전
아빠 든 부모님 빽이라도 있지 난 빽도 없음
2년 전
댓글 쓴 분이 부럽네요… 저도 아무데나 좀 꽂아줬으면 좋겠네….
2년 전
밥먹고싶다  인피니트워너원
완전 저네요... 자살은 아니어도 언젠가 죽겠지 하면서 살고 있어요 이제부터는 산책이라도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하려구요
2년 전
저런거 볼때마다 어쨌든 학자금대출 안하고 대학 졸업한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뿐.. 최소한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빚은 없으니까
2년 전
20살 때부터 쭉 일은 했지만... 그냥 그저 그래요. 모으는 재미도, 쓰는 재미도 없어졌어요. 주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누군가를 사귀는 목적으로 만나는 것도 그냥 그저 그래요. 따지고 보면 혼자는 아닌데 혼자라고 느껴지고 있는 느낌. 그나마 책 읽을 때 아니면 덕질할 때 재미를 느끼기는 하는데 그것도 가끔은 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이라고 해야하나... 사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당장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는데 그냥 사는 게 그저 그래요. 재미도 그닥, 행복도 그닥... 재밌다가도, 행복하다가도 어느 순간 그저 그런 기분들이 들고... 위와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무슨 생각인지는 알겠어요. 그래도 전 일단 살 거예요. 죽기에는 읽고 싶은 책도 아직 많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앞으로도 궁금하고... 되게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2년 전
쌀과자맛있는맛  쌀과자 싫어함
살아간다는게 진짜 감당 못할정도로 무섭네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22222 진짜 노력하는데 취업이 안되는 안타까운 케이스가 아니라 걍 이런저런 핑계되고 안주하는 삶같아서 별로 안타깝지 않아요
2년 전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데, 계속되는 취직 실패로 우울에 빠져서 아무런 희망도 의욕도 다 잃은 상태 같아 보여서 안타까워요
2년 전
저는 저 상황은 아니지만 마지막 웃는 표정이 왜이리 슬픈지 ㅠㅠㅠ
2년 전
그리고 취업하는게 답이긴 하지만....답이 아닌거 같기도 해요...주변 조언도 꼭 필요하고 특히 부모님 조언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하지만 학교에서도 그런걸 구체적으로 알려주는거도 아니고 뭐 스스로 해야 되는거지만 진짜 혼란스러울수도 있는거 같아요
2년 전
뭐라도 하니깐 길이 보이는것같아요...움직여야하는데 저는 너무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요
2년 전
키아누 리브스  미슷따 윅
저는 직장을 다니지만 일찍 죽고싶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이렇게 매일매일 일해봤자 몸만 축나는데 오래 살아서 뭐하나 생각도 들고, 직업 특성상 야근이 잦아 새벽퇴근도 하고 일도 너무 많아서 ㅎㅎ,,

2년 전
부모님이 안타깝다
2년 전
노력해도 취업 못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 만화 속 주인공은 의지도 노력도 없어서….가족들만 안타까움
2년 전
나름 전문분야쪽으로 경력이 있는데도 이직준비 하는데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힘들었어요🥲 한명 뽑는데 몇백명이 지원하고.. 취업난을 제가 직접적으로 체감해보니까 얼마나 힘든건지 알겠더라고요.. 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좋은날이 꼭 올거예요..
2년 전
뱍성진  DAY6 GOT7
진짜... 비대면 되고 나서 커리어로 하려했던 모든 게 다 취소되고 비대면 수업만 인생에서 남으니 아무런 기력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꾸역꾸역 수업은 들어왔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밥 먹고 수업 듣고 놀다가 자고 이러니까 평소의 저의 인생과 너무 달라서 나가서 운동도 해보고 얼마 안 되지만 알바도 해보고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오다가 방학 때 이게 터지더라고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할 의지, 용기도 안 나고 한 3개월 동안 알바 나가는 거 빼고 집에 가만히 울다가 웃다가 자다가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학기엔 아예 출근도 하고 운동도 정기적으로 가야하는 거 끊고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생활 다시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2년 전
오.. 진짜 공감돼요 서른엔 죽어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2년 전
저도 백수 생활 몇 년 해봤는데 사회생활을 길게 해본 적도 없고 자소서 잘 쓰는 요령도 모르고 면접도 무서워서 놀기만 했어요 수급자 문제로 몇 개월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다가 기관에서 일을 소개해줘서 자격증과 전혀 관련 없는 직종으로 일하고 있는데 적응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지금 생활에 익숙해졌어요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면 업무든 사람이든 큰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계속하게 돼요 백수 생활이 처음에만 좋지 길어지면 삶에 의욕도 사라지고 주변 사람들 만나기도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출근하기 싫고 귀찮아도 일하면서 저축하는 보람을 느끼고 사는 게 좋은 거 같아요
2년 전
파이링  🍊🦊🧡
와 진짜 공감이에요... 근데 저는 그래도 일자리는 찾으려 노력했기 때문에.... 만화 속 저 캐릭터보다는 좀 낫겠네요ㅠㅠ 다행히 이제 내가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다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화이팅화이팅!
2년 전
사회생활 이라는건 참 중요합니다
걍제적 사회생활이요..

2년 전
하 진짜 왜이렇게 슬프냐.... 눈물 나온다
2년 전
맞아요 뭐라도 해야돼요
2년 전
윤정한사랑해  세븐틴사랑해
와 진짜 슬프다....
2년 전
저런 마인드 진짜 한심하다..
2년 전
아..슬프다ㅜㅜㅜ
2년 전
어디든 간에 내가 취업할 의지만 있다면 받아줄 곳 한 곳은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ㅋㅋㅋ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대기업 바란 것도 아니고 소기업 위주로 지원했는데 신입 구해놓고 직무관련해서 실험실에서 근무해본 적 있느냐,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 하면서 면접 탈락하고.. 자존감 깎아먹고 내가 너무도 부족한 사람이 되어가요..
2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두번째상황인데 장학금덕에 빚은 없고 졸업하자마자 어디든 전공살려 일단 취업부터 할 생각이 듦
아마 코로나 상황으로 몇개월 집에서 진짜 푹 암것도안하고 쉬기만 해봐서인지 백수가되고싶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그래도 잔짜 규칙적으로 뭐라도 하는게 중요한듯
다만 가족 다 죽은뒤엔 나도 따라 가고싶다고 생각하긴 함

2년 전
진짜 아르바이트 파트타임 하는거라도 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진짜 백수처럼 집에서 놀면서 아 공부할거야~ 하면 공부도 안하게 되고.. 시간이라도 열심히 쪼개 쓰고 조금이라도 벌어서 생활비 만드는게 정말 게을러지지 않고 살고자 마음먹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
2년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대학 졸업하고 한 5개월 뒤에 취업 했는데 집에서 쉬는동안 저렇게 될까봐 무서웠어요 근데 진짜 일 다니니까 활력도 생기고 사람도 만나고 쇼핑도 다니고 살도 빠지고 이래서 일 하는 구나 싶었어요
2년 전
ㅠㅠㅠ 후
2년 전
저랬는데 지원 끊기니까 일하게 됩니다…. 다만 가끔은 굶고 돈없어도 백수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이 너무 뭣같아서요
2년 전
그냥 저건 생각없이 사는 무책임한 백수이야기 같은데.. 요즘 취준생들 엄청 힘들게 살아요 저 공기업 준비하는데 공기업 준비하는 주변 지인들 보면 다들 하루에 공부 7시간 이상씩은 다들 하고 자격증도 따고..

저런 상황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20대 후반 백수라고 일반화해버리면..ㅜㅜ 이거 다른곳에선 반응 안좋은데

2년 전
와 나도 이 험난한 세상 크면클수록 해야할일도 많고 내가 짊고갈 짐도 많아 질텐데 적당히 살고 그냥 죽자 생각했는데
2년 전
사람은 무조건 일을 해야돼요.. 무기력하게 2년정도 백수였던 시기가 있어서 그때 진짜 우울의 끝을 달렸던거 같아요. 일하고 나서도 의욕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게 사람 사는거다. 싶습니다.
2년 전
저도 저랬는데.. 결국 못 죽고 어찌어찌 버티고 살고 있네요ㅎ..
2년 전
예리미  yerry me ?
저런 생활 속에 있거나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과부하된 취업 시장이나 현실에서 개개인을 탓하고 본인을 탓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쫓아가기 어려울 만큼 과한 요구를 하고 있는 건 사회인데 그걸 쫓아가지 못해서 자책하는 친구들이 보일 때마다 안타까워요 사회가 무리한 것들을 요구하고 있는 게 맞는데도요
2년 전
HOSHI.  960615 권순영
저만 빼고 다들 취업 잘하더라고요,,, 나도 놀면서 살진 않았던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찾아가나 몰라..
2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너무 공감돼요 몇살까지 살고 자살하려면 돈이 얼마 필요할까 계산하게 되는..
2년 전
조말랑콩떡  강영현
와 저도 가끔 펑펑 놀다가 젊을 때 죽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글 보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2년 전
요즘은 근데 저렇게 일 안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2년 전
저 죽을 계획같은 거 굉장히 익숙해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열심히 살거든요. 시험도 보고 매일 팀으로 일해야되는 인턴십도 참가하고. 주말마다 풀로 강의 듣고 근데 저 생각 자체가 굉장히 중독적이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죽는다는 계획 자체가 이 불안한 삶에 너무 큰 위안을 줘요
2년 전
진주강다니엘  강동원의 여자
난 거기다 장애까지 있어서 더욱 더 죽고싶다 자다 죽으면 좋겠다
2년 전
알바하는 백수... 정신차려야지
2년 전
모두모두 사랑해요
2년 전
근데 인생 자체를 너무 되는 대로 사는 거 같아서 별로 안타깝진 않네요. 힘들게 일하면서 학교 열심히 다니며 취뽀하는 친구들도 많이 봐서 그냥 저 사람 가족들이 불쌍함.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  생각이많을땐레몬사탕
저는 직장 다니면서도 4-50살까지만 일하고 그때까지 번 돈 펑펑 다 쓰면 죽어야지 생각하긴 했어요....사실 아직도 뭐때문에 사는지 모르겠어요..그냥 아침에 일어나니까 출근하고 일 다 끝냈으니까 퇴근하고 집 가니까 밥먹고 잘시간이니까 자는거지..
2년 전
ㅁㅈ 진짜 구린곳 어디라도 들어가야됨 경력 쌓아서 이직 하면 되는데 백수 생활 길어지면 무력감만 늘지 아무것도 못함
2년 전
부모는 무슨 죄...
2년 전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오히려 취준 핑계로 백수질 즐기는 부류도 잇음 ㅎ
2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정말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예전에 사둔 피아노 건반 하나씩 누르면서 한소절만 외워야지 했어요 근데 중간에 음이끊기네..다음소절만 이다음소절까지만 하다보니까 곡의 절반을 치게됐었어요 뭐 어디 공연도아니고 대회도 아니고 집에서 혼자 뚱땅거리는건데 자기 손으로 연주한다는게 별거아닌데도 성취감이 있더라고요 내 손끝에서 노래가 나오는게 신기해서 틀린거 계속 쳐가면서 우울한게 좀 풀렸던거같아요 뭔가음악치로였을수도 있겠네요ㅋ꙼̈ㅋ̆̎ㅋ꙼̈
2년 전
저도 취준생이고 우울증치료중이지만 무족건 밖에
나가고 뭐라도 해보려고하고있어요 진짜 집에
돈많은거 아니면 저렇게 살면 위험해요..
지금도 자소서쓰고 있습니당..

2년 전
얼마전까지는 채용공고 안올라와서 탱자탱자
놀았는데 가고싶은곳 딱 올라와서 지금
열심히 쓰고있어요 노력해야되요

2년 전
솔직히 허영심을 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능력이 없으면 힘든일 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남들처럼은 하고싶고 남들눈도 신경쓰이지만 난 그에 맞는 스펙은 없고 힘든일은 하기 싫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일을 하면 뫼비우스의 띠가 돌고 돕니다...
왜 일 하지?-그래도 돈이라도 버니까-왜 일하지?-그래도 돈이라도 버니까.. 이렇게 돌고돌면 이미 몸이 근무하는곳에 적응되고 또 그게 편해서 그만두기도 귀찮은 순간이 와요..ㅋㅋㅋㅋ또 다른곳가서 적응하는것도 시간걸리고 귀찮아서..ㅎ

2년 전
선녀야  태태♥︎
ㅋㅋ
2년 전
대학 칼졸업하고 인턴하고 취준했을때 면접 주구장창하러다니고 떨어지고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면접도 지원도 하기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취업자리도 없고 그러다보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이게 싫어서 다시 인턴이라도 지원해보자해서 4개 지원해서 2개붙었어요!. 일단 뭐라도 지원해보고 봐보는 수 밖에없어요..!!

2년 전
저렇게 5년동안이나 아무것도 안한거면 음.. 만화보면서 무서움도 들었지만 진짜 이정도 수준이면 정신과 상담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었네요 솔직하게 보면서 내 가족이거나 친한 친구였으면 답답했을 것 같아요
2년 전
취준하면서 면접 떨어질때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계속 떨어지면 나락으로 갈 수 있겠구나..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도 회사 하나에 들어가서 돈을 벌다보니 직장생활 화나서 더 좋은곳 가야겠다는 의지도 생기고 돈 잘버는 주변 애들 부러워서 더 공부열심히해서 일년동안 준비해서 이직했어요 꼭 첫 직장이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안좋은 직장에서 시작했기에 더 높은곳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2년 전
토마디  Tom Hardy
첫 직장이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정말 좋은 말 같아요 위로 받고 갑니다!
2년 전
한심하네요,,
2년 전
애가 서른이 다 될때까지 계속 뒷바라지 하며 일하는 부모님의 모습이라니ㅋㅋㅋㅋ내가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저런애가 내 자식 될까봐 무섭다
2년 전
콩심콩  팥심팥
돈 아까운데 왜 자살을 미뤄...
2년 전
VERIVERY 호영  배호영천사아닐리없어
30살되면 죽을계획을 하는 것이 흔하다는게 충격이네요
당장 생계가 절박하지 않으니까 쉽게 생각하는 것 같고.. 저는 그런 생각 자체가 무책임해 보여요

2년 전
와.. 위로 한 톨도 아까운데요. 단지 취업이 쉽게 안 되니까, 일하기 싫으니까 몇 년째 백수로 지내다니. 다 큰 성인인데 백수로 지낼동안 먹고 자는 건 다른 가족 돈으로 해결하고 당장 죽기는 싫으니까 서른에 죽겠다고 하고. 저런 당연한 말을 직접 해줘야할 정도라니. 집이 엄청난 금수저가 아닌 이상 성인은 자기 밥벌이는 해야한다 생각해요.
2년 전
자기는 편하게 누워서 폰하는동안 엄마 일 갔다올게 하는데 엄마는 일하는 게 엄청 좋고 마냥 행복해서 일 가는 걸까요.
2년 전
2222. 그냥 핑계일 뿐이죠 마냥 편하게 먹고살고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마땅한 노동력으로 돈을 벌어야하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아무리 취업난이다 힘들다 하더라도 노력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기회를 잡던데 노력없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나라탓 환경탓하는 사람들 솔직히 핑계같아요. 거저먹는게 세상에 어딨다고..

2년 전
태형아 여기봐  정우네 오복이
무섭네요..지금 백순데...
2년 전
돈 많고 집이 여유로운거 아니면 진짜 닥치는대로 뭐라도 해야돼요
2년 전
일관둔지 삼개월짼데 그냥 차타고 있다가도 누가 나 좀 쳐서 죽여줬음 좋겠다란 생각해요 모르겠어요 다
2년 전
널 좋아해, 너도?  민석아
정말 아무곳에라도 일이라도 하면 좀 낫더라구요... 정말 너무 별로인 곳은 오히려 독이 되지만 그러지않고 그정도 급이 아니라면 돈도 벌고 경제활동도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다보면 좀 살맛나더라구요... ㅠㅠ
2년 전
난그대만의나비가될거에요  꽃이 만발한 봄
지금 제가 그래요 가방에 연탄도 있ㅇㅓ요
죽는거만 눈에 보여요

2년 전
ㅠㅠ죽지말아요
2년 전
저도 항상 생각하지만 시작을 완벽하게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하게 시작하려고 하면 힘들고 지치고 결국은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작게 시작해도 커갈거라는 희망으로 살다보니 또 살아지더라고요
2년 전
저 저렇게 한 3년 지냈었는데 괜찮았어요ㅋㅋㅋ
100세 시대에 20대에 취업 못했다고 너무 우울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자기가 선택해서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서

2년 전
NCT127 TAEIL  이리횽 멋져
에휴 진짜 뭘 위해 배운건지도 모르겠어요..
2년 전
취업 안 해도 살만하니까 저러겠죠
2년 전
당장 내일 밥 먹을 돈도 없다면 저럴 수 있겠어요?
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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