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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ERBLEll조회 227600l 84
이 글은 2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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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신념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마라
아 진짜 역겹네요…
2년 전
저도 시골사는데 대체 저런 곳이 어딘거죠... 미친거아닌가.. 아이고
2년 전
아 진심 싫다
2년 전
뭔가 주작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2년 전
22 텃세는 많은거 봤는데요~
2년 전
33
2년 전
555 속세와 완전히 단절된곳인가
2년 전
저런 경우는 모르겠지만 텃세나 참견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시골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경우 많다고 하더라고요
2년 전
음..시골서는 소문이 진짜 잘나고 배타적인 분위기가 강하긴해요. ...
이사턱 안내면 우선 정착초석 다지기 힘든거 맞고...
남 연애사 소문내서 혼삿길 막히기 쉬운것도 맞죠...

2년 전
지금은 모르고 옛날에는 진짜 많았다고 들음 이사오는 날부터 막 들어와서 참견하고 물어보고 그랬다고...ㅠㅠ
2년 전
의주  귀염 뽀짝 💫✨
😤
2년 전
곽영민  오빠와나
저런 동네 아직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저런말하는 나이든분들도 아직 있음..ㅜ
2년 전
ㅇㅇ마을 이런 단위까지 내려가면 저정도로 폐쇄젇인 곳 지금도 있어요.. 이장 생일때 돈 안내면 마을 커뮤니티에서 배제당해서 농사도 못짓게 훼방놓고 그 집 강아지 때려죽이고
2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진심 싫어요...
2년 전
외진 지역은 폐쇄적인 곳 생각보다 많아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이건 맞는 말이예요 믿어도 돼요.
2년 전
조진호  펜타곤
우리 외할머니도 할머니 친구분 아들내미랑 저랑 이어줄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시는디요...^~^... 매번 할머니 집 갈때마다 000이 아냐고 연락하냐고 들어용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어우 ㅅ
2년 전
카드값밀린체리  부자가 될꺼야💸
저런동네 아직 있어요..저런말하는 어르신분들도 많고..
2년 전
뭐 때문에 이 글을 무조건 주작이라고 단정짓는 건가요...? 귀농한 젊은 부부한테 사사건건 돈 내라고 꼬장부린다는 내용을 뉴스였나 시사프로그램이었나 암튼 티비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2018년 조사에서도 귀농인 5명 중 2명이 텃세나 불합리한 경험을 겪어봤다는데 이 정도면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는 일도 아니지 않나요? 젊은 여자들을 노총각이랑 맺어주려고 한다는 거야 들어본 사람들 많을테고...
2년 전
우리 할머니 동네에 확진자 나왔는데 동네사람들이 하나같이 서울서 온 사람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아니었는데도 계속 맞다 하시구…
2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방탄귀여워서떴다
주작아닐겁니다 몇년전이 본 짤인데 그 당시(쌤의 이야기를 쓴 시점)보다도 더 예전에 있었던 일(쌤이 수험생인 시절)이니 사실일 가능성이 높죠
2년 전
섬마을은 더 심하겠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생각나는ㅠ
2년 전
100% 믿을순 없지만 부모님 2년전에 귀촌하셨는데 마을발전기금?내라고 하셨어요 ㅋㅋ
그때는 코로나 없는 시기라 식사대접이라도 하라고 하셨구요 아직도 이런곳 많아요

2년 전
시골에 텃새부리는곳 많아요
울 할머니댁도 읍내까지 걸어서 1시간걸리는 깡 시골인데 마을에 누가 새로 집짓고 주말농장식으로 오거나 휴가때내려오고 평소엔 팬션식으로 빌려주는데 마을 할머니들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그집 아들이 나이들어 귀농하는거 아니면 텃세 오진대요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지금은 모르겠고 옛날엔 저런 마을들이 잇었다고하더라구요.
자기들맘대로 현관문도열고들어오고 집훑어보고. 젊은처자혼자면 자꾸 누구연결시킬려고하고.
몇년전에도 장례차량지나가는데 통행세내라고 난리쳤던 마을생각하면......쯧....

2년 전
어휴..
2년 전
무단결근하고싶다  연차는 되나요
애초에 시골 마을중에 장례식차까지 막아가면서 통행료 요구한 적도 있지않나요? 솔직히 외진곳은 가능성 있다 봐요...
2년 전
강징  강종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저는 어느정도 믿음이가는데.. 시골 노인분들 진짜 없는말 있는말, 할말 못할말 다해요. 사실 아닌 얘기도 진짜처럼 믿고요. 당사자들 생각 1도 없는데 마음대로 나이 좀 있는 미혼남녀 짝 지어주려고 말 전하고 다니고..
2년 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요 아직까지 시골에사는 70-80대 노인분들이 기초교육받으신분들도 아니고 비이성적인 분들 많잖아요
2년 전
어남켄  어차피 내 남편은 이재환
근데 진짜 시골은 저런곳 있어요..
2년 전
백 켠  Fearless
무조건적으로 주작 거리는 건 좀 아닌 거 같구요 옛날 시골은 저런 곳 많았어요…
2년 전
시골 진짜 저런 곳 있긴 해요...상상이상입니다
2년 전
저런데 살았었어요 ㄹㅇ 초가집 기왓집만 있는 동네에 처음으로 신축 집 짓고 살았었는데 ㄹㅇ 절레절레
2년 전
저는 시골 태생이기도하고…… 다녔던 회사 어른들이 다 시골분이었는데 딱 저기에 기초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어요ㅋㅋㅋㅋ예전에는 회사에 총각 처녀 있으면 정분나라고(?)장난으로 금고에 가둬놓기도 했다고 웃으시고..ㅎ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ㄹㅇㅋㅋ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고 겪어봐야만 실제하는 일인지요ㅋㅋ 충분히 가능성있는 얘기에 주작증거 아무것도 없는데 주작이라고 몰아가기ㅠ
2년 전
333 댓글만봐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데 눈막귀막이네요ㅋㅋㅋ
2년 전
444ㅋㅋㅋㅋ 자기가 본 세상만 세상인줄 아시나
2년 전
55
2년 전
666
2년 전
 
백퍼센트 주작이라고 확신하시는 분들은 아마 엄청난 시골에서 안 살아보신 분들일까요..? 프렌차이즈 업소 발견하려면 40분 나가야되는 깡시골에 살았었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2년 전
시골 진짜 저래요
2년 전
웹툰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 같네요,,,
2년 전
찐 시골 폐쇄적인 곳은 저런곳 꽤있음
2년 전
고딩 때 선생님이면 저 사람 고딩 때니 몇년 전이고 그 선생님 몇살일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소 몇년 더 된 일일테니 십년도 더 전 일일텐데 그럴만도 한데요
2년 전
진짜 우욱...
2년 전
친척이 살고 있는 시골 내려가도 그럴까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시골에 몇개월 내려가서 쉬다올까 했더니ㅠㅠ
2년 전
세상에는 말 같지도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난답니다...
2년 전
나나!  ✧ *:・゚⋆⁺
엥 저런 시골 동네 많아요... 제가 저런 곳에서 살았어서 잘 압니다 ㅠㅠ 저 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런 동네 있습니다 ㅎㅎ
2년 전
진짜 너무 소름끼치네요
2년 전
진심 개싫다 ㄷ
2년 전
예전엔 정말 젊은 여교사 시골로 발령나면 농담반 진담반 조심해라 그랬대요 ... 건너건너 아는 원로 선생님 친구분 정말로 경기도에서도 외진마을 이런데 발령나서 성폭행 당하고 결혼했다고 ㅠ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더더욱..
2년 전
저 신규교사였을때 나이있으신쌤들이 얘기해주신거 매우 비슷해요 일단 신규고 외진데 남녀교사발령받으면 둘이 힘들어서 눈 많이 맞는다(이건나쁜건아님)도 있고
시골이라 옛날에 관사인지 월세방인지 모르겠지만 잠금장치가 허술해서 남자가족 발령받으면 와서 잠금장치 보수해준다던가..등등 더 많은데 개인적인거라

2년 전
그쵸 저도 진짜 들은 실화라는 옛날엔 그럼 결혼해야한다 생각해서 실제 그런 결혼한 연예인도 많잖아요ㅠㅠ 친구들 중에 첫발령 살짝 시골 난 애들 선후배 다 모아서 역앞 유일 아파트 같이 살고 그랬어요 관사도 무서워서
2년 전
근데 저런거 진짜 흔해요 시골 사는데 타지에서 젊은 여성분이 이사오시면 근처에 있는 노총각분이랑 엮으려고 각잡고 말꺼내고 자꾸 엮으려고하셔요
2년 전
아 역겨워요...
2년 전
저 글은 뭔가 주작 느낌이 나는데 옛날에는 저런 일 많았을 것 같기는 해요
2년 전
m3m
섬노예도 충격이었잖아요 전혀 일어날 수 없을 거 같은 일인데 일손 없다고 성인남성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시골에서 성폭행하고 쉬쉬하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요. 폐쇄적인 곳은 상상 이상입니다. 다같이 잘못된 일을 하는 건데도 다들 하니까 그게 잘못된 건줄 모르거든요. 저기서 결혼시키려는 노인분들은 오히려 저 분을 이상하게 생각하셨을 거에요. 다른 사람들도 다 연결시켜주려고 하고 그게 정상인 걸로 느껴지거든요
2년 전
저희 아버지 교사셨는데 그래서 외지발령은 여자 못나가게 한다고 하셨어요. 진짜 작은 섬으로 발령가셨는데 제가 여긴 왜 여자쌤들이 없어? 우리학굔 여자쌤들이 많은데 이랬는데 아빠가 여자쌤들은 여기 오면 안된다면서 본인같은 사람이 와야된다고 그러셨거든요 나중에 몇년 지나서 물어보니까 험한 일들 많이 일어나서 그런 거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2년 전
옛날에는 저런일이 있을수도있었을거 같아요... 제가 아는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2년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충분히 있을만한 일 맞는 것 같은데요... 시골 상상 이상임
2년 전
체리마루뿌앵  배가고프다
옛날이 아니라 최근까지도 저런일 왕왕 있었어요 진짜 찐 시골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ㅎㅎ..
2년 전
너무 일어날 법한 일이네요...시골에 젊은여자가 없는데 노총각들은 결혼할 사람 찾다보니 매매혼이 성행하는데 간만에 본 젊은 여자에 어떻게든 잡으려고 한듯
2년 전
구정모♡  크래비티
이거 티비에서 실사화 만든 적도 있잖아요 실존한 일이였고 아직도 염전노예 뿌리 못 뽑았다고 하는데 충분히 있을 법한 일 같아요 깡 시골은 너무 폐쇄적이라고 하죠
2년 전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다 아,,,
2년 전
노총각이랑 결혼시키려고 하는 건 맞아요.. 텃세도 심하고 그래서 잘 알아보고 귀촌해야합니다. 친척이 살거나 적어도 아는 사람 있는 곳으로..
2년 전
진짜 그럴듯..제 주변에도 귀농했다가 집단 괴롭힘때문에 다시 올라오신 가족 계시는데 다 큰 어른도 왕따 시키는데 혼자 사는 미혼 여성이면 말 다했지..성범죄 안당한게 천망다행
2년 전
바뀐 곳도 많겠지만 아직 저런 곳 있어요...ㅋㅋㅋㅋ아는 지인도 귀농 전 생각있을 때 잠깐 내려가 살았었는데 텃세 너무 심해서 귀농 생각 접었어요
2년 전
음 일단 과장은 한거같지만 아예 없는일은 절대 아니예요 특히 애기들 공뷰랑 돈 걷는거 ㅋㅋㅋㅋㅋㅋ
2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저정도면 단체로 정신병 있는게 아닌지 의문이네요
2년 전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건 아닌거 같아요 작은 시골은 저런 경우 많아요 귀농하신 분한테 자기들 마음대로 물세 받는 경우도 있다고 그러셨고 마을 노총각 있으면 추천하는 경도 많다고 들었어요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고 주작이라는 건 아닌거 같네요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뭐지 약간 사이비 종교 마을같은 건가...?
2년 전
으악🤮
2년 전
거짓말 같쥬?시골 살았는데 진짜 저래요
2년 전
나재민사랑해  나나
너무 싫다
2년 전
있을만한 일이네요...마을에서 각종 명목으로 돈 걷기도 하고 그래요. 노총각 일도... 그럴만하네요. 타지인한테 되게 관심이 많아서 실화 같아요.
2년 전
엄청 시골은 아니지만 저도 농촌살았던 입장으로서 진짜 없는 일 아닌데 .. 소문같은거 엄청 빨리 돌고 견제하고 ㅎㅎ..
2년 전
매매혼도 엄청 많이 봤어요 베트남여자 사와서 결혼하는.. 근데 다른 도시 친구는 매매혼 자체를 모르더라고요 진짜 가끔 서로 다른 세상 사는거같음
2년 전
대한독립만세!  🇰🇷
폐쇄적인 마을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2년 전
이사턱이랑 도로사용요금은 뉴스에서도 여러 번 조명해서 알고있었지만 총각 얘기 소름
2년 전
없는 일 아닐걸요 궁금한 이야기 Y 보면 저런 농촌에서 온갖 일 다 있어요 심지어 최근엔 시골사는 80대 할머니 성폭행한 늙은이도 있었는데요 뭘..
2년 전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엄마도 젊었을때 초임발령 시골로 났었는데 마을 아주머니들이 평상에 아침마다 다 같이 모여 앉아서 엄마 출근할때마다 뒤에서 그렇게 수근수근대고 여자가 무슨 출근을 하냐고하고 수근수근 왜 치마를 입고 출근하냐고 수근수근... 엄마 일 마치고 어쩌다 일 있어서 늦게 퇴근하시는 날에도 평상에서 뭐하다 저렇게 늦었을까 이러면서 수근수근대고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아빠랑 데이트할때도 둘다 같이.시골 학교였는데 소문 이상하게 날까봐 부산이나 대구까지 나가서 만나서 데이트했대요...ㅋㅋㅋㅋㅋ 시골이 좀 그런면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마을에 제가 고등학교하게됬는데 포장마차 분식먹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제 이름표 보더니 아 니가 그 누구누구쌤 딸이냐고 헀던...; 사생활 1도 없어서 힘들었어요 저는 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에 그냥 전학나왔어요 ㅋㅋㅋ

2년 전
폐쇄적인 곳은 저런답니다. 섬노예도 그렇고. 지금도 도시사람들이 귀촌 한다고 하면 물도 끊어버리고 돈만 걷고 온갖 패악질은 다 하는 곳이 있다네요.
2년 전
이런거 민원넣어봤자 거기 자리
차지한 사람들도 그 마을사람들이랑 건너간나 아는 사이라 다 묻고 넘어가는일이 허다하다고... 이거 관련으로 취재하는 것도 있고요

2년 전
전혀 주작이라고 생각안듦 충분히 있을법한 일임
2년 전
축비는 오바고 은근 마을 회관 잔치에 작게는 귤이나 사과 한 두 박스, 크게는 고기 nnkg정도 하길 바라시는 분들 많구... 텃세 심하구 외지인 밭에 몰래 들어가서 뭐 캐 가는 분들 많구
결혼 할 나이 되면 선 봐준다고 엮는 것두 맞아요.

2년 전
본문이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충분히 있을법 한 이야기는 맞음….
2년 전
노총각 결혼시키려는거 ㄹㅇ좀만 젊은여자 들어오면 ㅇㅇ네 색시 이러는것두 ㄹㅇ임 시골 인심? 정? 기대하면 안돼요
2년 전
뭐만하면 주작…
2년 전
🤮🤮🤮🤮🤮
2년 전
진지하게 욕나옴..
2년 전
생각보다 저런 데 꼬ㅐ 있음...할아버지 댁 옆마을이 그랬음...
2년 전
시골이라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있을만한 이야기..
신안염전노예도 조선시대 이야기인가 싶을정도 인데요 뭐....

2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2년 전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도 2016년에 일어났는데.. 주작 같지 않음
2년 전
젊은 여자 싫어하거나 자기 입맛대로 휘두르려는 노인분들 없지 않아요 진짜 계세요 불여시 되는거 한순간임.. 남편이나 친척, 아는 사람 있는거 아니고서야 정착 안하는게 좋아요
2년 전
요새 인티에 주작무새 개많네 자기가 안 겪어 봤으면 다 주작이라 생각하는 듯 ㄹㅇ 우물 안 개구리들... 섬노예만 해도 말 다 했죠 폐쇄적인 마을 아니라 그냥 시골마을만 가도 저런 노인들 있어요
2년 전
읍단위도 아니고 면단위로 들어가는 경상도 찐시골에서 살아본 저는 고개 끄덕여요 저도 가끔 본가방문해서 버스탄다고 동네 돌아다니면 할머니할부지 눈총많이받는데 먼저 뉘집네 딸이예요~하면 그제서야 아이고~많이컸네하고 받아주시지 눈초리장난없어요 친척분도 귀농하셨는데 초반에 텃세랑 시골오지랖땜에 진짜 넘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맘대로 이장세워두고 회비?명목으로 몇백씩 요구하시고 뭐해달라 소리만 자꾸 하신다고,,,
2년 전
모든 시골이 저런건 아니지만.....너무 소름돋네요
2년 전
저게 진실인지는 몰라서 뭐라 말은 못 하겠는데.....저 실제로 자주 타는 택시 기사님이 뜬금없이 나이 묻더니 아는 사람이 땅도 있고 막내라서 시부모 안 모셔도 되는데 ㅋㅋ
아직 결혼을 못 했다고 그 사람이 착한 여자랑 결혼 하고 싶다고 제가 너무 착해서 꼭 한 번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저 20촣반이였는데 40넘는댔던가 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빴어요 ㅠㅠ

2년 전
그 영화 생각나요...-!/&,&:&&:&/&&&//
2년 전
저도 시골 사는데 저런 곳 대체 어디죠... 진짜 손 꼽히게 작은 군에 본가 있는데 저렇지 않아요
물론 실화라면 진짜 끔찍하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2년 전
더러워
2년 전
2yh
남얘기정말좋아하고 사생활없고 젊은여자만보이면 어떻게든 노총각이랑 엮어주려는 양심없는 어르신들 많이 봤습니다.. 정말싫어요.
2년 전
저희 할머니댁이 차타고 20분은 가야 겨우 동네슈퍼 하나있는 깡시골인데 진짜 시골 텃세 엄청 심해요.. 50대부부가 귀농한다고 할머니댁네 마을로 왔는데 계속 서로 돕는 거라고 밑밥 깔면서 그 집에만 돈 엄청 걷어가고, 농사도 품앗이라면서 그 집만 봉사하게 만들고 그 집은 안 도와주고.. 젊은 여자 갔으면 정말 저랬을 동네..
2년 전
저런 경우는 저 지역에 연고없이 혼자서만 덜렁 내려가있는 경우에 그렇더라고요. 시골에 연고없는 사람이니까 저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거에요..저런 사례들 보면 가족, 지인이 저곳에 있어서 거취를 옮긴 경우는 거의 덜하죠..아예 외지인이 들어오면 저런식으로 엮거나 일정 금액의 기부금 내지 않으면 공공재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도하고...대부분의 시골들은 가족이 그 지역에 있는거면 몰라도 연고 하나 없는 외부인이 쉽게 자리잡기 어려운곳이에요. 여자 혼자가 아니라 남자 혼자 가도 위험하고 한 가족이 옮겨간다고 해도 연고가 없다면 외부인 취급 받아요 계속. 물론 모든 시골이 그렇진 않겠지만 저렇게 노인이 마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곳일수록 폐쇄성이 짙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2년 전
옛날엔충분히저랬어요 텃세심하고.. 오지랖도있었고 실화일가능성높다고봐요
2년 전
지금 제 상황이 거의 저래요 젊은 총각은 없어서 결혼 어쩌고는 안 하는데 어머니랑 저랑만 뜬금없이 시골에 왔는데 집에 대문이 없는데 집 주변 어르신들이 막 마당에 들어오셔서 살구 따 드시고 딸기 따 드시고 마당 한편에 밭을 일궈 놨는데 저희가 농사짓는 법 안 물어봤는데 오셔서 뫄 여기는 싱싱하게 잘 키운다 뭐 한다 그러면 안 된다 너무 간섭이 심하시고 사생활이 없습니다 고기 구워 먹으면 냄새나잖아요 그럼 근처 집 어르신들이 다들 맛있는 거 먹나 봐 이러면서 저희 마당에 다들 들어오세요... 아버지가 건강 문제로 텃밭 일구시면서 건강 챙기시려고 사신 집인데 아버지 돌아가신 거 온 동네 주민분들이 아시거든요.. 겨우 1년 지났는데 어머니가 외로워 보인다 이러시더니 저희 어머니께서 이웃집 주민분들과 뭐 상의할 일 있어서 이웃집 아저씨들하고 얘기하는 모습만 보이면 어르신들끼리 정자에 앉아서 수군덕 거리십니다. 이 집 예전 주인이랑 마당을 어찌 공유해서 쓰기로 협의를 본 이웃집은 전 집주인하고 얘기 끝난 거니까 저희가 싫든 말든 마당을 공유하면서 써야겠다고 하시고 심지어 이웃집 그 아저씨는 자기가 이장도 아니고 주말에만 주말농장처럼 오시면서 자기는 남의 땅에 닭 키우고 밭 일궈 놓고서는 저희보고 그 앞에 주차하지 마라 그렇게 지나다니지 마라 잔소리하더니 이웃집 아주머니 오시면 저희보고 주차하지 말라고 한 그곳에 주차해놓고 뭐 그리 타지 지인들을 불러 모으는지... 암튼 현관문 나가면 소똥 냄새나는 시골은 저런 느낌 맞아요
2년 전
아...진짜 스트레스시겠어요 이게 뭔... 제발 댓쓰니님네 누가 안건드렸음 좋겠네요 어으 답답ㅠㅠ화이팅
2년 전
면단위 시골에 동네주민들끼리 똘똘뭉쳐있고 텃세 심한 곳에 여자 혼자 내려가면 충분히 저런일 생길 수 있어요 그런곳은 한가족이 단체로 내려가도 위험함..
2년 전
jparkitrighthere  박재범
'나 고딩 때 선생님이 고시 몇 번 탈락했을 때'니까 꽤 과거겠죠 ... 저 말씀 하신 선생님의 나이대가 어느정돈지는 몰라도 ... 감안하고 읽으면 충분히 그럴듯한 이야기 ...
2년 전
음 시골사는데 저런 곳 은근 있어용.. 다들 쉬쉬하고 말 안하는거지 캐보면 수두룩 빽빽..
2년 전
황인준 여자친구  + 박지성 여자ㅊ..죄송합니다
진짜 역겨움 흔한건아니겠지만 저런마을이있긴할거같음
2년 전
에스파 KARINA  결혼해주세요
아주 옛날에 저러는 경우를 본적이있어서 주작땅땅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 요새는 안그러시겠지만 예전엔 저런 경우가 은근 있더라고요. 지금보니 뭔...노총각은 허언증환자인가싶네요 색시자랑ㅋㅋㅋㅋ
2년 전
사이비 같다…
2년 전
죠랄 맞은 시골 진짜 많음 일단 본가부터도 그럼
2년 전
저당시 옛날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임
진짜 싫다….

2년 전
저 캡쳐본 이해 아예 안되는 게 아닌 게 다들 사람들이 누구 누구 엮으려고 하는 거 다 보고 겪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아주 옛날 분들이시면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닌데...
2년 전
송강쥐  송강아지
요즘도 텃세심하대요
2년 전
구토나옴 ㄹㅇ 나였으면 진짜 ㅋㅋㅋㅋㅋ 어휴
2년 전
진짜 자기보다 어린 사람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안하는 노인분들 많이 봤어서 ,, ㅋㅋㅋ 자기가 휘두르려고 하고 자기보다 어리면 자아가 없는 사람 대하듯이 대하는 사람들 많이 봄 .. 진짜 에휴
2년 전
엥? 일단 저도 시골 사는데 저희 마을을 새로운 분 이사 오셔도 일절 관심 없음요 하지만 그런 곳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년 전
덮어놓고 주작이라고도 할 수 없음
전라도 신안 섬노예같은 ㅅ공포ㅛ스릴러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도 실제로 있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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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1 짱진스 04.23 23:09 2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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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치원 실습 중인데 애기들이 곰돌이 선생님이라고 부르잔아19 김규년 04.23 22:38 11501 1
유선호 키 181cm인데 사람들이 작은 줄 아는 이유...jpg3 고양이기지개 04.23 22:05 8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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