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단어 놀이 중인 태리
무당벌레 발음이 아직 안돼서
무먀~이러는데 귀여워서 뎀질뻔 ;;
이지혜도 너무 귀여워서 큰태리랑 눈마주치고 웃음ㅋㅋㅋㅋ
그 장면 보고 태리가 놀려쪄...이럼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놀린 거 아니야(황급히 수습)
태리 놀려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자기 놀린 거 알고 우는 거 첨 봄..
화나떠..
화나떠!!!!!!!!!!
하고 울음 터진 태리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으로 풀린 듯 했으나ㅋㅋㅋㅋㅋㅋ
삐져서 할머니한테 갈래 하고 가버림ㅋㅋㅋㅋㅋ
애들도 자존심 상해하고 감정을 다양하게 느끼는 거 보고 너무 귀여우면서도 놀라움
무당벌레 사건 7: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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