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의 울퉁불퉁 유화 그림에 몰카 내장 논란 스마트폰 모양 캠코더 온라인서 판매 "초소형 카메라 판매 금지" 청원 등장 해당 글의 작성자는 "전부 시중에서 쉽게 판매되고 있는 불법 촬영을 위한 초소형 몰래카메라 내장 액자들"이라며 "판매자들은 이미 여러 개의 그림을 바꿔가면서 판매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일부러 유화의 울퉁불퉁한 질감을 활용해 카메라 렌즈를 숨긴다. 인쇄형보다 유화 질감이 살아있는 그림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naver.me/Ggehf9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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