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01679
[단독] '여성 전문' 운전 강사가 수강생 불법 촬영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의 한 운전 연수 강사가 차량 운전석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찍다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인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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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A 씨는 여성 전문 연수를 표방하는 업체 소속 강사로 4년 가까이 일했는데 지금까지 수강생만 수백명에 이릅니다.
수강생 상당수가 여성이었고 유명 여성 연예인도 있었습니다.
A 씨는 이렇게 불법 촬영한 사진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공유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수강생의 성관계 영상이나 노출 사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 여성이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남자친구가 지인에게 유포한 것을 알게 됨 -> 남자가 유심칩을 뺀 폰만 넘겨줌 -> 여자가 남자의 동의를 얻고 차 수색하다가 운전석에서 소형 카메라의 흔적을 발견함
이 남자가 바로 저 운전 강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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