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 자신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악플러들에 대한 대규모 소송전을 예고한 가운데, 선처해 달라는 메일을 보낸 누리꾼들에게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1102724107 악플러들은 악플 달아놓고 뭐가 당황스러운건지 꼭 금융치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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