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ttp://m.cafe.daum.net/baemilytory/91cd/161991?svc=cafeapp
나는 그저 말장난을 치려했을뿐인머....
여기까진 무난했음
ㅋㅋㅋㅋ여기까지도 걍 머리카락으로 장난치는 헤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음..
십알 똥털달글의 시작..ㅋㅋㅋ까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히히히발 진짜 미쳣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눈치챘어야됐음 쟤 사실은 똥꼬털 안보고싶었던것같음...
그렇게 갑자기 멀어진 둘의 사이...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 서먹.. 머쓱.......
이와중에 똥털 냄새맡고 달려온 독기들
그냥 자기가 본게 똥꼬털이 아니라고 믿고싶은것같은머...
허락짤로 마무리
그렇다고 하내요...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