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풀썬이동혁ll조회 16998l 5
이 글은 2년 전 (2021/6/23) 게시물이에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660530


[속보] 文대통령, 청년비서관에 '96년생' 박성민 발탁 | 인스티즈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
2년 전
🤨🧐
2년 전
👍
2년 전
😤
2년 전
Tobias  🇫🇷
😥
2년 전
😂
2년 전
😤
2년 전
😤
2년 전
금강장사 임태혁  나랑 결혼하자♥️
💸
2년 전
ESSE  change 1mm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좋은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2년 전
와~~^^
2년 전
👍
2년 전
뭐 훌륭한일 했나요?
2년 전
ㅋㅋㅋ
2년 전
쇼 끝은 없는거야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여
2년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김초록  초록이 피는 여름에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청년비서관이라는데 원래 이렇게 뽑는게 맞겠죠 정치쪽 경력이 아예 없는분도 아니시고 ㅋㅋ 지나가던 대학생 뽑은것도 아닌데 원래 본인들 자리도 아닌곳에 거품물고 달려드는지 모르겠어요
2년 전
어휴
2년 전
222
2년 전
능력있는분을 뽑으셔야죠 ㅋㅋㅋ
설마 이준석분이 젊은 당대표 됐다고 부랴부랴 따라하시는건 아니죠??ㅋㅋㅋ

2년 전
캬 언니 멋져요 👍🏻
2년 전
ㅋㅋㅋ...
2년 전
?
2년 전
영광  글로리
ㅎㅎ..
2년 전
👍
2년 전
왜 화내는 거? 애초에 청년 실상도 제대로 모르는 꼰대 앉히는 것보다 훨 나은데
2년 전
정치 경력이 전무하지도 않다면서요~ 화나신 분들은 대체 왜 화가 나신 건지 궁금하네요^^
2년 전
1. 공무원은 나라의 공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국민이 공무원이 하는 일과 능력치에 대해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민주국가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2.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책임과 임무가 막중한 고위직 공무원에게는 더욱 이 절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는 높은 도덕성과 업무 능력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3.그런 1급 공무원이 2년 활동으로 임명이 된다는 국민은 당연히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두드러진 정책활동이 전무했던 대학생이라면요

2년 전
1. 너무 당연한 말이죠. 근데 루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 분의 능력치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확인하고 검증할 만한 경력이래봤자 정당 내에서 청년 관련 위원장을 맡은 것뿐이니 정당 활동을 하지 않는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전혀 알 수 없죠. 근데 저는 대통령이 아무 대학생이나 갖다 앉힐 정도로 무식하신 분이란 생각은 안 드는데요. 이런 반응도 충분히 예상하셨으리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도 이렇게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는 건 대통령 본인이 확신을 가질만한 능력치를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2. 그저 발탁입니다. 대통령의 대표 권한이기도 하고요. 비서관 임명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저희가 대통령에게 위임한 저희의 권력입니다. 나는 이런 권력을 위임한 적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여기서 더 할 말이 없겠네요. 도덕성과 업무 능력? 당연히 중요하죠. 근데 저 분이 거기에 눈에 띌만한 결함이라도 있는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그저 도덕성과 업무 능력에 대해 저희가 가늠하지 못할 뿐이죠. 가늠할 수 없는 걸 두려워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이와 같이 정치 신인들을 가늠할 수 없다고 배척한다면 더 이상의 정치적 비약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 청년비서관이니까요. 청년의 대다수가 대학생이라곤 할 수 없지만 청년을 대표하고 청년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학생이란 신분은 딱히 결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평생 활동하시는 것도 아니고 겨우 2년입니다. 당장의 입시 정책도 매년 바뀌는 마당에 2년의 정치 활동이 앞으로의 모든 미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사 전문 읽어보기는 하셨나요? 청년 중에선 정책활동이 독보적으로 활발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청년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자리에 청년이 아니면 누가 진정 청년을 위할 수 있냐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로재님이 생각하시는 청년비서관은 대체 어떤 분인가도 궁금하고요. 그 분이 실재하시고 로재님이 언급하신 모든 부분에서 특출난다면 저도 당연히 그 분이 되길 바랍니다.

2년 전
달아주신 댓글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2년의 정치활동으로 그 분이 앞으로 하실 청년비서관 활동을 판단할 수는 없을 것잇니다.
다만 장관 역시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청문회를 열어 심사하는 것 처럼 1급 공무원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활동에 대해 검증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투표로 대통령에게 권한을 위임하였지만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나라의 정치에 방관하는 것일 뿐이라 생각하거든요. 또한 청년을 대변하기 위해 임명이 되셨지만 현재 반응을 보았을 때 많은 청년들이 지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시고 있습니다. 적어도 1급 공무원이면 대중이 찾지 않아도 노출되어 알 수 있는 뚜렷한 정치적 활동과 성과가 있어야 하니까요. 1급 공무원이란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으로 지켜봐 달라는 기약없는 약속 보다는 이미 만들어온 행보로 신뢰를 쌓고 그 점으로 정치미래를 약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을 너무 잘해 주셔서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글이 길어졌네요. 박성민 양이 이왕 임명되신 자리, 논란을 딛고 멋진 정치 활동으로 보란듯이 사람들에게 환영받길 바랍니다. 사실 그게 제일 모두가 바라는 일이니까요

2년 전
이준석 이준석 거리는데 입만 털.어서 남녀갈등 조장밖에 못하는 당대표가 뭐가 그렇게 능력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두 가지 성별 중 하나의 성별만 챙기겠다는 식으로 정치하시는 분이 저 분보다 더 나은 이유도 못 찾겠고요~ 여성의 마음은 여성이 잘 알 듯이 청년의 마음도 청년이 잘 알겠죠 무조건 정치는 연륜이 있는 사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바로 꼰대라는 거예요~
2년 전
같은생각이네여 저랑!!~
2년 전
왜 화나신건가요...?
2년 전
형식적일지라도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생각해요 무조건 나쁘게 볼 게 아닌 것 같은데..
2년 전
저 자리가 공정하게 들어간 자리면 말을 안하지
2년 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원활동도 제대로안했던데
2년 전
1급 공무원이라는 자리가 국가공무원직에서 30년~40년 일하신 분들도 올라가지 못하고 은퇴하는 분들이 많은 자리인데 그런 자리에 저 사람을 앉히게된 근거가 부족합니다. 모두가 정당한 절차를 밟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자리에 파격적 임명이 되었으면 납득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저 이력만 보고 우리가 뭘 판단할 수 있죠? 이건 청년들 사다리마저도 발로 차는거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직하고 공정하게 살 필요가 없어요. 행보? 요즘 저렇게 열심히 사는 청년들이 없나요? 공무원이 장난도 아니고 임기동안만 하는걸로 봐달라는데 1급 공무원 계약직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전에 없던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네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이번정부 ㄹㅇ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면접에서 세상에서 변하지않는건?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 뭐라할지 말해보는 달글..273 남준이는왜이04.24 21:4788319 5
이슈·소식 어린이집 비건 학부모들 때문에 미치겠네요.pann130 지상부유실험2:0061618 5
이슈·소식 하이브 뒷통수 친 민희진 블라인드 후기, 사내 평판170 데이비드썸원04.24 21:49110751 10
유머·감동 민희진을 강바오에 비유하면128 콩순이!인형04.24 23:3662900 28
유머·감동 솔직히 꼴보기 싫은 인스타스토리 뭐있어?76 데이비드썸원7:5538133 0
MBTI 남녀 비율 탐크류즈 13:50 1 0
[명곡챔피언십] 대중음악 평론가, 유튜브 뮤직 총괄, 그리고 ❓❓127 알케이 13:50 1 0
과학수사.gif 완판수제돈가 13:50 1 0
비슷한 키처럼 맞아가는 둘의 호흡 (feat 츄) 알라뷰석매튜 13:50 1 0
자신만이 다룰 수 있는 애마와 함께 범죄자 잡고 다닌 경찰 이야기 굿데이_희진 13:50 1 0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술자리 예절 큐랑둥이 13:49 1 0
배우가 관객한테 하... 이라고 말했던 이유 311324_return 13:49 2 0
싸움 덱 공유 311341_return 13:49 1 0
생리대 문제로 부끄러운줄 알라는 시어머니 wjjdkkdkrk 13:49 1 0
자식이 공무원 합격해서 신난 가족들 게터기타 13:49 1 0
다 떠나서 "해보고 싶은" 직업 말해보는 달글 굿데이_희진 13:49 1 0
리센느, 오늘(25일) '버블' 신규 오픈…소통문 활짝 연다 뭐먹지뭐먹지 13:45 112 0
생각해볼만한 뉴스기사.. jpg 율율사 13:25 1916 0
베트남 여자 임신시켜놓고 결혼하기 싫다는 아들.jpg16 Sigmund 13:19 4294 0
해명을 하면할수록 더 논란이 커지는 조혜련식 토크.jpg15 950107 12:57 7009 4
런던문구점 사장의 서울 여행13 멍ㅇ멍이 소리 12:57 7511 16
맘스터치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버거.....17 ♡김태형♡ 12:57 6999 0
한밤중에 무섭게 생긴 아저씨랑 당근마켓 거래한 이야기2 WD40 12:57 4090 1
싸움 구경중인 댕댕이2 311095_return 12:57 2707 1
"한국은 국제화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美 칼럼니스트 눈으로 본 한국4 sweetly 12:57 4179 5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3:48 ~ 4/2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