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측이 "이현주 남동생의 불송치 결정이 왕따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는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입장을 반박했다. 이현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담당변호사 이선호)은 24일 "경찰은 이현주 동생이 쓴 글이 허위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명시적으로 판단을 했다"고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했다. 다음은 법무법인 여백이 공개한 불송치 결정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0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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