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의붓아들이 10살 친딸 성폭행” 비통한 아버지의 외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96746

[벽창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7 청원링크

[혠쨩]

😥

[Michelley]

역겹다

[하 은별]

5년형 절대 안 돼요 500년 갑시다

[j_k_]

죽었으면~

[0522]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뽈롤롤롤로]

아 세상이 왜이래

[천재견]

뭔 5년이야,,

[taeyeonss]

아 진심 짜증나네요

[유성연]

진짜 세상이 왜이래

[진주강다니엘]

💸

[레몬버베나]

다들 짐승이 되어 가네... 생각을 좀 하고 절제하며 살아야지 왜 본능대로 살고 난리야

[堂本]

가해자도 문제고 법도 문제입니다

[히나타 쇼요 :)]

5년?

[고은택]

청원인은 의붓 자녀 중 둘째인 20대 아들이 타지의 유흥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사행성 게임에 빠져 안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결국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살며 친아버지처럼 보듬워줬다고 했다

이렇게 키운 의붓아들이 성폭행을 저지르고 심지어 사과도 없이 로펌 변호사 선임했대요... 청원인은 아이도 셋이고 피해자 치료하는데 재정적으로 힘들어 유능한 변호사 선임도 힘든 상황이고요...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괘씸함

[뉴이스트영원하자]

죽어라....

[냥냥늉늉]

저건 죽여야지

[렝♡하]

왤캐 요즘 짐승들이 많지..

[온달 런]

벌이 진짜 약하네요.

[해오라기난초]

찌질하고 옹졸한 성욕덩어리 청원하러 갑니다

[크킼키]

진짜 토할거같아서 요즘 기사란을 잘못보겠어요 미치겠네

[벽창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7 청원링크

[미드나잇 in paris]

뭘 잘했다고 로펌 변호사까지 선임해?????

[방탄 영원해]

고추에 ㅈ이 뇌를 지배한 듯.. 피해자분 안타까워서 어쩌나

[현주야 보고 싶다]

진짜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될... 다들 청원 한번씩 합시다

[백장미]

🔫

[백장미]

자 이거 드릴테니 머리에 대고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