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자체 개발 음료 '허니스파클링' 판매를 약 5년 만에 중단하고 새로운 음료 '교촌금귤스파클링'을 선보인다. 신제품 개발과 제조는 롯데칠성음료와 손을 맞잡았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올해 하반기 '교촌금귤스파클링'(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촌금귤스파클링은 교촌치킨이 약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개발 음료다. 시트러스 계열 맛과 향을 사용해 앞서 선보인 허니스파클링보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92840?sid=101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