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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ll조회 295387l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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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저렇게 허망하게 가버린 착하고 어린 아이는 어떡하고 그 아픔을 평생 안고갈 어머님의 고통은 어떻게 할건가요
2년 전
어린 아이를 저렇게 비열하게 죽인 놈들은 어떻게 해야 그 죄값을 치루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쉽게 죽여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나네요. 몇 달 전 살인마 김태현에 희생된 세모녀가 떠오르네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법이라는 테두리가 범죄를 예방하는 것에만 머무르지말고 비열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대한 징벌적 책무가 많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인권단체들은 왜 무고한 흉악범에대한 인권도 보호하려고 드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저 비열한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처단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방탄소년단진  햄찌 쿼카 말랑복숭아 딸기대장
열뻗치네 진짜...
2년 전
이게 뭔가요.....하...........
2년 전
아고 아직 피어보지도못한 의젓한 애기가...
2년 전
Twinkly  🦋✨✨✨
아 얼마나 무서웠을까.....
2년 전
클라스부터다른헤라클라스  예지앞사💙 || 서서천💖
아니 도대체 왜 매번 무고한 생명이 사라져야만 그제서야 부랴부랴 일처리 할려고 하고 그나마 대응하려고 하고 왜 그런거죠? 저렇게 징후가 많았는데 사전에 막을 순 없었던건가요? 매번 이런식이네요 대체 그동안 있었던 그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바뀌는게 없나요 대체 왜
2년 전
눈물만 나네요 이 사건을 안고 가야하는건 또 오로지 어머니의 몫이겠네요.. 누구는 책임을 미루고 누구는 반성도 안 하겠죠 자식 잃은 죄책감을 혼자 지고 살아갈 아무 잘못 없는 어머니가 너무 안타까워요 부실 대처로 피해자는 결국 2명이 됐네요 경찰은 아이 뿐 아니라 어머니도 지키지 못한거에요 이미 어머니의 삶은 더이상 삶이 아닐테니까요
2년 전
대체 우리나라 경찰들은 뭐 하고 있는 거지 ?자기 실적 채우려는 일만 하니 참..
2년 전
Twinkly  🦋✨✨✨
경찰도 공범이에요
2년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언제까지 가정폭력에 손 놓고 있을건지,,,진짜 제발요
2년 전
제도 안에서 최대한 노력한 결과가 이거라면.. 제도가 바뀌어야 맞는거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가정폭력으로 112 전화해도 아무 소용없어요.
힘없고, 돈 없으면 내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무서운 일을 겪어도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아요
이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까요?
고작 16살 밖에 안된 친구가...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기사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불과 얼마 전에 큰 사건을 겪고도 경찰은 달라지는게 없네요
2년 전
얼마나 무서웠을지… 너무 답답하고 가슴아프다
2년 전
진짜 울분이 터지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네요 이게 나라가 맞나요?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저 범인만 살인자가 아니라 경찰도 살인자에요
2년 전
진심인데 관련자들도 다 처벌 내려주세요 일 안해서 이런 죽음도 막지 못했으면 벌을 받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2년 전
말랭  행복합시다
경찰 그리고 법 진짜 욕 밖에 안 나오네
2년 전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이게 나란가요 사건이 벌어져야 심각성을 깨닫는 건가요 대체가
2년 전
저 어린 애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무수히 많은 아인데.. 사람이 죽을 때까지 손놓고 있다가 죽어야 일 하는 사람들이 경찰들인가요. 도대체 저런 일들이 생겼을 때 우리는 누굴 믿어야 하죠
2년 전
정말저럽니다. 사실 저도 가정폭력에 시달렸는데 죽이겠다 사시미 샀다고 인증 문자 온 거 경찰한테 보여주면서 정말 필요한 내물건만 챙기고 나오게 동행해달라했는데(아빠가 집을 못들어오게 잠궈둠) 사건이 일어난게 아니라 강제로 문을 딸수없다고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그냥 들어가는것도 포기하라했어요. 제가 칼을 맞아야 사건화인거예요? 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원칙상 그런건 아는데 원망스러웠습니다. 폭력에 아무것도 득도 없이 정말 필요한 것들도 못건져 보고 떠나야한다는게.
2년 전
뚜법사  ♥ 또전사
죄질이 너무 나쁜데요 지속적이잖아요 개화나네
2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살인자는 사형선고 받길바랍니다.
2년 전
T1_Ellim  엘 림
아..얼마나 무서웠을까요..하..
2년 전
TAEYEON_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경찰은 대체 뭘 한거죠...
2년 전
zz_
하...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2년 전
진짜 이런 사건이 여러번 반복되야 고쳐질건가요...... 예방할 수 있었던 일을 다..안일하게 대처를 하니....물론 제도에 따랐다 하지만 관심있게 봐주기라도 했다면.....이런일은 없었을것같네요 목졸림 사건도 접수가 되었는데도 방치한 수준이잖아요....
2년 전
아니 진짜 이런식으로 대응해서 사람 죽게만드는거 몇번짼데 아직도.....ㅎ.....와...진짜 열여섯을... 피의자가 제일 나쁘지만 경찰도 진짜....
2년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안심은 경찰이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중학생이면 진짜 엄청 어린데… 물론 아들이 옆에서 엄마한테 말한거지만… 현실적으로 저렇게 신고도 했는데… 이렇게 방치될 일인가…
2년 전
경찰 진짜 뭐하는 거임 하 이러니까 욕을 먹지
2년 전
경찰이 되는 기준이 뭡니까?
2년 전
宮 侑  미야 아츠무
맨날 사람만 죽어나가고 흐지부지 이것만 무한대로 반복ㅋㅋ;
2년 전
하...
2년 전
아기토끼전정국  당근 옴뇸뇸
처벌도 강화안하고 그 전에 범죄도 안막고 ㅋ
2년 전
MHB
저런 경찰은 좌천 좀 시켜라 ㅈㅂ 뒤치닥꺼리나 하는 걸로
2년 전
아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눈물나요 진짜 경찰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에요
2년 전
무능해도 정도가 있지 진짜...하
2년 전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네요. 어린 아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2년 전
진짜,,,
2년 전
평화 33호침  찔리면 아픕니다
매번 이런일이 생기고 그때마다 경찰들은 질타를 받는데 변화가 없는게 참 답답하네요. 이건 뭐 소귀에 경읽기 수준임
2년 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는 사건이였는데
왜 피해자가 죽어야만 움직이는지 모르겠네요

2년 전
와….. 겨우 16살인데..
나이 ㅊ먹고 저렇게 행동하고 싶을까 진짜
아 진짜 화나네

2년 전
조 정 석  내 배우 뽀 💙
아 진심 화나네
2년 전
하..어떡해........ㅠㅠ글 읽는데도 손 떨리고 얼마나 가슴찢어질지 감히 상상도 안가요....
화나네요 정말...

2년 전
밴댕이 소갈딱지  뒤끝작렬
이런 기사 몇번짼지 경찰 왜있나..
2년 전
아직 열여섯밖에 안된 애를...
2년 전
이게 나라냐.. 경찰진짜 옷벗어라 또 감싸주겠지
2년 전
러블리즈빅톤  들튀
견찰...
2년 전
경찰 뭐했음? 공범수준인데 이정도면 신고도 했다고하고 걍 방관한거지....애가 뭔 죄야....징역 몇년받을까? 3년?ㅋㅋ....
2년 전
삐롱이  데니멀즈
경찰 정말.. 노답이네요
2년 전
어린 나이에 용감하고 대단하네 너무 너무 슬프다
2년 전
경찰이 무능해서 이런일 벌어진게 한두번도 아니고 1-2년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건지...저런 사람들은 경찰 뭐하러 된건지 궁금하네요
2년 전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ㅠ 경찰들은 뭐하는건가요
2년 전
아 빡친다
2년 전
박모찌  mochi
한국은 보면 항상 이런 부실수사로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더라????
2년 전
헐ㅠㅠ
2년 전
진짜 눈물난다 ,,, 마음이 너무 아프다
2년 전
어떻게 16살을 ,,,,
2년 전
기사읽고 소름이 돋네요
세상에 미 친 것들이 너무 많아요......

2년 전
애가 저렇게까지 하는 동안 경찰이기 전에 어른이라는 인간이 참...
2년 전
저 어린나이에.. 어떡해..
2년 전
저 어린아이가 하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이렇게 일찍 세상을 떠나다니 제발 하늘나라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길…
2년 전
Ast  별사탕음색.。*
저 사건 담당했던 경찰들 다 해고해주세요
2년 전
전조현상이 분명했었는데
어린 아이가 다 감당했어야했네요
살아있는동안도 얼마나 부담감이 심했을 지

2년 전
아...아...너무화난다
2년 전
도대체 법과 경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합니까?
2년 전
참 이런 기사들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진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끊어져야 고쳐질런지... 아니면 우리의 목숨은 파리목숨과 같아서 지킬 필요도 없는 건가? 그저 귀찮고 쓸모없는 죽음인가? 아직 열여섯밖에 안 된 아이가 엄마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당했는데 이 아이의 죽음과 남겨진 어머니의 삶은 누가 보상해주나... 아무리 이렇게 화를 내고 열을 내봐야 뭐하나... 귓등으로도 쳐듣질 않는데...
2년 전
경찰이라는 이름도 아깝다..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중학생 아들의 죽음에 가세한 수준이네요
어린 학생의 죽음을 방관한 죄로 평생 죄책감에 찌들어살길 바랍니다

2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도대체 뭐해요?
2년 전
시원해라  에어컨빵빵
진짜 너무 화나고 울분터져요..
2년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도대체 이런 기사를 한 달에 몇 번이나 봐요 경찰 뭐하세요?
2년 전
고작 16살인데 엄마에게 괜찮다며 안심시킬 정도로 착하고, 증거까지 다 모으며 진술도 하던 똑부러지던 귀하고 착한 한 아이가 진짜 질식되면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지.... 다른것보다도 그게 가장 고통스럽네요. 3자가 봐도 이런데 어머님은 어떠실지.... 솔직히 막을 수 있었지 않습니까? 쓸데없는 법 같은거 만들어대지 말고 개선이나 하세요. 제대로 처리 못 한 사람들은 서에 발도 못 들이게 하시고요. 무고한 생명들을 잃고도 변하는게 없으면 그게 사람이 사는 사회로 볼 수 있나요?
2년 전
지속적인 협박과 계획적인 살인입니다. 법이 허락하는 내에서 가장 큰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2년 전
너무 화나요... 하 진짜 무기징혁이 아니라 사형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  생각이많을땐레몬사탕
휴 접근금지 내렸으니 접근 못하겠지?! 끝! 이건가요?ㅋㅋㅋㅋㅋㅋ
2년 전
진짜 속상하고 너무너무 화나네요
2년 전
Zr oi 언  꽃길만걷게해줄~게요
애기가 참 어른스러웠네요 ..
2년 전
담당 경찰도 공범이나 마찬가지네요 처벌해주세요
2년 전
저렇게 적극적으로 증거 들이밀고 계속 신고하고 가해자는 전과 많은 요주의 인물인 상황에서도 신변보호가 제대로 안된건가요 제도 내에서 정말 최선을 다한게 맞아요? 그렇다면 제도를 바꾸던가 해야지.. 고작 16살인데 엄마 위해서 일찍 어른이 되고 끔찍하게 살해까지 당한 학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피해자 어머니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요 자식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죄책감에 살아도 산 게 아닐텐데
2년 전
가해자에게 꼭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길
2년 전
저 살인자에게 평생 지옥보다 고통스러운 벌이 내려졌으면
2년 전
이 사건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2년 전
예방할 수 있었는데...
2년 전
아 또또! 피해자 분이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을 때 어떤 취급하면서 돌려보냈나요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었던일을 벌써 잊으신건가요 사건 미리 막을 수 있었던걸 또 진짜 이렇게 피해자만 늘어가게 만드는 이유가 뭐예요 🤦아 답답해 돌아버리겠네요
2년 전
경찰이 경찰한거지뭐
2년 전
제도 안에서 최대한 노력했다..ㅋㅋㅋ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살인이었는데 진짜…
2년 전
하…. 진짜 이런거 보면 답답합니다!!!!!!! 멀쩡한 사람의 목숨을 가져가놓고 살아있으면안됩니다
2년 전
경찰은 뭐하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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