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 중계에서 우크라이나 선수단 입장 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다. MBC는 23일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하며 각 국가대표팀 입장 시 해당 국가와 관련된 사진을 자그마한 화면으로 덧붙여 내보냈다. 그런데 MBC가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하는 순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참고 사진으로 함께 송출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519506 +
또 MBC는 엘살바도르 선수단을 소개하는 자료화면에는 비트코인 사진을 넣었다. MBC 측은 이 같은 중계 방송을 한 이유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9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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