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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우리 집으로 계속 택배 시킨다면? 변호사 "절대 그 사람에게 연락하지 마라"
"택배 왔습니다." 역시 A씨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자신의 물건이 아니었다. 낯선 이가 지속적으로 보내는 택배는 이번에도 A씨 문 앞에 놓여졌다. '받는 사람'의 정보는 A씨의 주소만 맞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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