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자는중임..아프던 안아프던 간에공은 슬쩍 손 갖다대는 중
이때 수 잠깐 깨고공 조금 놀람
수가 공의 손을 지 얼굴에 갖다대고시원해서 기분좋아..이런 단어 뱉음
그리고 다시 잠든다
공은 두근댄다..설렌다..이미 비엘 오조오억개 본듯그치만 공의 반응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