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많은 팬들의 염원으로 꼽히는 ‘시그널’ 시즌2 연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작가로서 ‘시그널’은 큰 선물을 준 작품이다”면서 “시즌1에서 못다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략) 김 작가는 “작가 혼자만의 의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발로 뛰어서 만들고 싶다”면서 “의욕은 많다”고 ‘시그널’을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91630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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