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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신중치 못했습니다. 차이를 근거로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에는 강력히 대응해야 합니다. 안산 선수에게 며칠 동안 가해진 괴롭힘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안산 선수를 응원합니다.
— 이낙연 (@nylee21) July 30, 2021
이낙연 on Twitter
“‘용납’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신중치 못했습니다. 차이를 근거로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에는 강력히 대응해야 합니다. 안산 선수에게 며칠 동안 가해진 괴롭힘은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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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고 '용납'이란 단어로 꼬투리 잡아서
사과 트윗 올리심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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