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일부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양궁협회에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의 메달 박탈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3일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안산 선수와 관련해 협회로 온 전화의 대부분은 그를 보호해달라는 내용이었다"며 "안 선수의 메달과 국가대표 자격 박탈을 요구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양궁협회에 안 선수의 메달 박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879486.html
추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