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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비니ll조회 196021l 30
이 글은 2년 전 (2021/8/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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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2년 전
약간 마케팅 글인가 싶은 정돈데... 토나온다
2년 전
222 실제로 저렇게 못번다고 저런 글 다 낚시라던데..
2년 전
33 역겨워요.. 자기합리화만 가득한
2년 전
뉴이스트 민혀니  암인트러블
44 마케팅 맞을 거예요
2년 전
5
2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66
2년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77
2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8
2년 전
 
상위 몇프로 아니면 저정도로 못벌지않나요..?
2년 전
16년도에 월 이천을 벌었다구요...?
2년 전
근데 전 이런 거 보면 맘이 안 좋아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냥 손 털고 행복해지셨으면 하는데…
2년 전
저도요….
2년 전
저두요…
2년 전
저두요
2년 전
저두요.....
2년 전
저두요....
2년 전
저두용..
2년 전
지욘  지욘너무보고싶어ㅠㅠ
저도요...
2년 전
저도..안타깝
2년 전
저도요.... 아버지가 비오면 일 못나갈까 발 동동 구르신다는 거에서.. 이건 진짜 겪은 사람 아니면 생각 못할 거 같은데 ㅠㅠ
2년 전
마자요.... 저런 걸 누가알까요
2년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저도요...
2년 전
안내문  앗 졌당>.<
저두....
2년 전
저도요........
2년 전
라잇썸 나영  LIGHTSUM💖
저두,,
2년 전
저두요...
2년 전
  꽃 뿌리
저도요..
2년 전
그러네요.. 몇몇 댓글처럼 되도않는 마케팅이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저도 안타까워요 가난은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죠..
2년 전
저도...
2년 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테포트 제노 지성
저도요...
2년 전
저두요~ 전 마음아프게 글 봤는데,,,
2년 전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텐 무슨 일 한다고 속일까?
2년 전
옹호하거나 고생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긴 하네요
2년 전
더러워
2년 전
부모님이 알고 참 좋아하시겠어요
2년 전
가난한 삶에는 포기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아서 어떤 심정으로 이런 일을 시작한진 이해는 가지만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살진 않아요. 더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는 사람도요. 얼마나 불쌍한지 나열해서 동정받을 수 있게 잘 써놨는데 다 합리화에요. 지금 편하게 산다고는 하지만 부모님이 자식이 몸판돈으로 편히 살고있다는걸 알면 어떤 심정일까요.
2년 전
치킨 맥주  love love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안타까워요ㅠㅠ
2년 전
22..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저런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감정일거라고 생각해요..

2년 전
33... 그래요... 각자 알아서살면되는거죠뭐...저분은저분의삶이있다는거...
2년 전
33
2년 전
D-LITE  빅뱅의 허리
44
2년 전
66.. 그저 안타까워요...
2년 전
몸파는건 절대 정당화 불가임
2년 전
진짜 한심하다
2년 전
지금은 그만두셨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2년 전
만약 알게 된다면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지시지 않을까요...
2년 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안타깝긴 하네요 그래도 정당화는 안 됩니다
2년 전
안타까운데 더럽고... 먹고 살기 힘드네요
2년 전
불법으로 돈 벌어서 부모님한테 돈 보내줘서 아주 좋~으시겠네요
2년 전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가난의 고리를 끊기 힘든건 사회 구조적 문제와 책임도 분명 있겠지만 그렇다고 성매매를 하고 큰돈을 만져 뿌듯하다고 하는건 가난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노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만이고 힘 빠지게 하는 짓 같아요.
2년 전
222
2년 전
33
2년 전
하루의빛  히토미토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2년 전
걍 행복해보이는데요 돈없는것보다야 나아보임
2년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러 써놨지만 저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점점 더 병들어가고 정당히 돈을 버는 사람들이 손해보는 사회가 돼버리고 말 거예요...
2년 전
미유미유  카리나는 신이에요
걍 술집여자 바이럴 같음
2년 전
그냥 합리화죠 뭐... 주변에 더 못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런일 안해요
2년 전
절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저 마음이 뭔지 알아서 그래도 전 제 몸 팔아서는 못 할 것 같아요
2년 전
구구절절 말이 긴데 여성의 성상품화에 앞장 서는 사람들 중 하나가 화류계 여성입니다. 절대 동정의 대상이 될 수 없어요.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불법이 아닌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죠. 평범한 사람들처럼요.
2년 전
성매매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집 찢어지게 가난해본 입장에서는 저런길로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가족이 돈없어서 하루하루 걱정하면서 살게하는것보다 내가 몸파는게 맘은 더 편하니까
2년 전
22
2년 전
33…
2년 전
Ast  별사탕음색.。*
44
2년 전
5
2년 전
66
2년 전
 
어렵네요…정말 대신 조금만 바꾸면
그러면 아 그냥 마약 운반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내가 하지도 않는데
아 그냥 고아들 파는거 상관없지않나? 걔네 어차피 굶어 죽을건데
아 그냥 사람 죽이는거 괜찮지 않을까? 정말 나쁜 사람이라던데 이렇게 되지않을까요?

2년 전
어딜가나 성매매는 정당화되긴힘들어요 너무 안타까운데 그러면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2년 전
22222
2년 전
맞네요
2년 전
알겠는데 부모님은 차라리 주7일 일해서 돈벌고 노가다하고 파출부하는 게 낫지 그런 돈 받고 싶을까요…
2년 전
그냥 범죄자죠 뭐
2년 전
노가다나 설거지를 했으면 했지 몸은 안판다
2년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저러고 살바에야 안살고말지
2년 전
부모님한테 어떤 회사를 다닌다고 속였길래 자취하면서 월 300씩 보내도 별말없이 받는거죠? 자취하는 비용, 300에 동생 학자금 비용, 전세보증금까지? 학력도 뻔히 다 아는데? 저게 사실이면 부모님이 생각없이 돈 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2년 전
화려하긴..걍 더럽고 어두워요
2년 전
글만보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몸파는거같이 써놨지만 월 2000씩 벌고 1500씩 저축? 지금 그만두고 여유롭게 알바시작해도 일반 대학생들보다 널널하게 살겠네요ㅋㅋ 뭔 어쩔 수 없이 하는척
2년 전
핑계 없는 무덤 없어요
본인을 굉장히 희생적인 소녀가장처럼 포장해서 썼지만
제 발로 사창가 들어와서 일하는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다 자기도 저렇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할걸요 돈이 필요했다고

2년 전
으악 상황이 어떻든 강제로 들어온 거 아니면 그냥 더러워요
2년 전
참 안타까운데 .. 이해가 되면서도
절대 이해가 안되는 ….
저라면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도 차마
그쪽으로는 눈도 못돌릴거같아요 ..
알바를 몇개를 뛰어서라도 떳떳하게 돈벌려고

2년 전
저도 뭔가 바이럴(?)같아요 한달에 2000만원 정도 번다는 건데... 물론 제가 이쪽 일을 알 길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못 믿겠네요ㅠㅠ 진짜라면 얼른 나오세요ㅠㅠㅠ 평생 그렇게 일 못하잖아요 아무리 평생 직장은 없다해도 인생을 길게 보고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잘 사는 건 아니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이런 경우에는 가난이 기회의 시야를 좁힌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물론 사회의 잘못도 있겠지만... 돈 벌 방법이 그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다른 방식으로도 잘 살아가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2년 전
챔 .. 안타깝네요 마음이 안 좋아요
2년 전
좋게 보는 건 아닌데 이런 사람들도 결국 사회적으로 약자고 피해자인거 같긴 해요 가난이라는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겨우 선택한게 저런거고 우리나라는 저런 일을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너무 쉬워요. 알바 어플만 봐도 정말 쉽게 저런 일들이 노출 되는데 이걸 제대로 제재하지도 않아서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쉽게 넘어갈수 있게더라구요. 참...
2년 전
222.. 제 친구가 알바몬에 지원서? 올리자마자 저런 이상한곳에서 연락 너무 많이 와서 놀랐어요..저런거 운영하는 놈들도 다 잡아야하는데 경찰과 한통속이라는거ㅋㅋ 지금도 버젓이 활성화되어있는데 솔직히 진짜 경찰이 맹인이 아니고서야 봐주는것같네요..또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까.. 그것도 문제인듯하네요ㅠㅠ
2년 전
부모님이 아시면 억장이 무너지실듯
2년 전
삼다수바수바  형이 만들어준
이런글 포주들이 일부러 쓰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돈 많이 번다는걸 강조하는 글들
2년 전
그냥 안타깝다... 얼른 나와서 행복해지셨으면...
2년 전
합리화 잘 봤습니다
2년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마케팅일 것 같지만 .. 실제 맞으면 그만 두길..
2년 전
부모가 딸 몸팔아서 장사하는거 알면 얼씨구나 좋다하면서 박수쳐주겠다ㅋㅋㅋ 내 가족이 몸팔아서 번 돈으로 먹고, 놀고?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역겹다ㅋㅋ 남들은 행복해서 알바하고 직장다니나요ㅋㅋ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역겹네여
2년 전
우웨에에엑 개더러워 제발 이마에 써붙이고 다녀라ㅋㅋㅋㅋ
2년 전
주작 같긴 한대 사실이라 하더라도 가난의 진면목을 경험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 감히 비난해도 되나 싶긴 하네여..
2년 전
지욘  지욘너무보고싶어ㅠㅠ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엄청난 가난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함부로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물론 몸 파는 일은 매우 잘못된 일이지만 그냥 좀 많이 안타깝네요
2년 전
안타까워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2년 전
Real My  넌 나의 사랑
지금 세상은 집 하나 사려면 평생을 일해 모아도 살까 말까인데... 주식이나 투자가 유행처럼 번지듯이 정상적인 직장생활로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집값 부동산 문제가 이렇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2년 전
다이어트 성공해서  행복해요
마케팅 같은데... 월 천오백 불과 8개월 만에 억... 그 정도면 3~4년 바짝 벌어서 대출 끼고 꼬마빌딩도 사겠어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남에서 한 달에 80 주고 헤어 메이크업 받아서 저 정도 매출 찍을 정도면 흐음...ㅋㅋㅋㅋㅋㅋ 몸 팔면 다 저 정도 버는 줄 알고 급하게 돈 필요한 사람 솔깃하게 하는 마케팅 같네요 그럼 화류계 출신 bj들이 지금 인터넷 방송이나 하겠어요 진작 건물주 됐겠죠...
2년 전
이런글 대부분이 마케팅이래요 속지 마세요 업계에서 알바 풀어서 쓴다고 들었어요 이미지쇄신하고 혹하게 하려고...괜히 저렇게 잘 버나 나 하나 희생해서 가족들 편하게해줄까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평범한 직장 가지기 힘들고 서른만 넘어가도 밥줄 끊기는데 몸 마음 다 망가지고 씀씀이는 헤퍼져서 빚더미에 앉고 저 언저리만 빙빙 돈대요 정말 잘된 케이스가 마담...말 다했죠? 적더라도 정직하게 번 돈은 배신 안합니다
2년 전
사정 자체는 안타까운 건 사실이지만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살지 않아요... 결국엔 비겁한 변명이고 미래의 겪게 될 따가운 시선은 본인이 감당하고 살아야겠죠...
2년 전
이게 진짜 안타깝나요? 부모님께 몸 팔아서 용돈 드리는 사람이 진짜 안타까워요? 저는 저런 사람보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살아왔음에도 정직하게 돈 버는 사람이 더 안타깝네요 세금이나 제대로 내고 뿌듯하다 말하던가 불법 저지르면서 뭐가 떳떳하다고 뿌듯하다느니 뭐니
2년 전
222
2년 전
333
2년 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정직하게 돈버는 사람들을 무슨자격으로 안타까워하세요? 그분들은 열심히 살고 계신거고 누군가한테 안타까움이나 동정을 받으실 분들이 아닙니다
2년 전
문맥을 잘 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왔음에도 정직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본문처럼 화류계로 빠져 몸 파는 사람이 있겠죠 같은 조건에서 굳이 따져야 한다면 전자가 더 안타깝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자격을 가지고 누군가를 동정하고 안타까워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가 그 분들보다 더 부끄럽게 살고 있는데 당연히 누굴 안타까워하고 동정할 자격은 없죠
2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자식들 먹여살릴려고 노가다하고 매일 일했는데 딸이 몸파는거 알면 얼마나 가슴 미어터질지.. 게다가 돈 보내다는다라는데 돈 다 줬다도 아니고 몇 억이라고 그러면서 많이 줬으면 몇억, 몇천 드렸다고 대놓고 말하며 자랑했을것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다 자기가 명품 사는데 쓴거 같음
2년 전
글 다 읽으신 건가요? 많이 드리면 의심 받을까봐 통장에 저축 중이라고 써있는데...
2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아 그러네요 제가 글 다 안읽었어요! 저런사람이 하는 구구절절 스토리같은거에 관심없어서 마지막 사진 글만 봤네요ㅠㅠㅠ 제가 맘대로 생각했네요!
2년 전
다 힘들게 사는데 저렇게 합리화하는 사람들 보면 토나와요 그냥 여성인권 낮추는 행동
2년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웩웩 어쩔어쩔요
2년 전
부모님한테도 말하고 동생한테도 말하지 그러세요
2년 전
평생 그렇게 만족하면서 살면 될 듯~ 남들한테는 속이지 마시고요
2년 전
구정모♡  크래비티
그래서 편하게 사는 걸 부모님이 알면 억장이 무너질 텐데요 발 동동 거리면서 사는 것도 내 딸 잘 되라고 그러는 것일 텐데 안타깝네요 가난이 뭐라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그런 일 소개시켜준 사람도 정신머리가 없는 듯
2년 전
몸파는거라 뭐라 할말이없지만 안타깝네요..얼마나 가난이 싫고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고..
2년 전
남자들은 성범죄자와 선을 긋고 여자들은 성매도자와 선을 그으면서 성규범을 지키는 걸 보면 신기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마케팅이나 주작이 아니고 진짜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저게 진짜면 돈을 모을 줄 알고 쓸 줄 아는 몇 안되는 사람이니… 물론 거짓말 같지만
2년 전
전혀 안타깝지도, 불쌍하지도 않고 그냥 토 나온다. 제발 몸 파는 거 합리화 감성팔이 좀 하지 말길. 누구는 힘들게 일해서 적은 돈 벌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2년 전
저희 어머니 지인분이 급성 암이 왔어요 딸이 둘이 있었는데 둘째 딸이 어머니 수술비 번다고 일하러 나갔는데, 지방에 가있는다고 모르고 있다가 이빨이 다 부러져서 연락이 되었어요. 알고보니 화류계에서 일하며 수술비 대다가 술취한 미친x가 술김에 재떨이 던졌는데 그게 입에 맞아서 이빨이 다 부러진거였어요. 라미네이트 다하고 일하는 곳 다 알려지면서 일단락 되나했더니 결국엔 그 어머니 자살로 생 마감하셨어요 ㅠㅠ 자기때문에 그런일 하게 만들었다고 그러시면서 ㅠㅠ
2년 전
흠냐 전 공감능력이 좀 떨어져서 그런가 하나도 안 안타깝고 더럽기만함 정당화 xxxㅋㅋㅋ
2년 전
부모님이 자기 팔아 준 돈인거 알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그냥 계속 주6일 일하고 말지 진실을 알고도 행복하실까
2년 전
부모님이 아시면 일 못나가는 것보다 몇억배 더 억장 무너지실듯
2년 전
더러워요 정당화하려하지마세여
2년 전
차라리 성형없이 이쁜거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생각해보지 왜….?
2년 전
아기토끼전정국  당근 옴뇸뇸
부모님이 아시면 진짜 억장 와르르일듯..
2년 전
개인의 선택을 지지할 마음은 없지만
좀 더 나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 저런 선택 할 일도 없었을텐데
것도 자기 자신을 위한 것보다, 가족의 안녕을 위하려고 고생하는 거 보니
괜시리 안타깝네요.

2년 전
HOBI  호시기 해?💜
네 다음 ㅊㄴ~
2년 전
이해할 수 없는데 조금 안타깝기도 하지만 역시 이해할 수 없네요
2년 전
OCS  130기
과연 그렇게 번 돈인걸 부모님이 아셨을 때도 그런 반응이 나올지..
2년 전
가난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서 사는 다른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그리고 몸을 팔고 사는 따위의 행위에 어디 감히 꽃을 갖다붙이는지.. 화류계라는 말좀 안썼음 좋겠어요
2년 전
헐..
2년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뭐 적어도 몸 팔아서 번 돈가지고 부모님께 드렸다고 그걸 효도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부모님한테는 그 돈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불효니까
2년 전
성매매 합법국 가서 일하세요
여기서 안먹어도 될 욕먹지말고

2년 전
저만큼 못벌어요
2년 전
하루종일 일 하고 풀 출근하면
저정도 벌ㅇㅓ요

2년 전
ㅋㅋㅋ음..
2년 전
소비의 비가역성....
2년 전
리쿙  까만콩3개 귀여웡
제 아는분도 저 사람 집안만큼 어려웠는데 그분은 열심히 일해서 매니저달고 있어요… 안타깝지않네요… 다른길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년 전
쓰레기짓인 건 변함없어서 안타깝진않네요. 형편안좋다고 다 저런짓하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한솔버논최  완벽보다 완벽한 피사체
물질적으로 행복해질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계속 더 불행해질 뿐...
2년 전
참 뭐라고 해야할지.. 안타깝기도 하고 합리화하는 모습이 비겁해보이기도 하고
그냥 국가가 개입해서 명단같은 거 관리하고 세금 때리지

2년 전
가랑이 벌리고 번돈 쉽게 통장에 0과 콤마가 찍히는걸보니 못참죠 ... 제일 화려하지만 제일 어두운 강남바닥 지하 ... 첫 대목부터 감성터지는척 작성했고
아껴도 월에 200은 쓴다라 뭐 주절주절 안쓰러워 보이게 나열해놨는데 합리화 잘봤고
여러곳에 돈주고 쑤신놈이나 여러곳에 돈받고 벌린사람은 머리위에 홀로그램으로 성매매 횟수 띄워질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2년 전
저 글이 사실일 거란 생각은 안 들지만 뭐 사실이라 해도ㅋㅋ... 화류계에 빠질 거면 조용히 혼자 빠지세요 수입 얘기하면서 마케팅 하지 말고
2년 전
돈버는거 진짜 관심없고 상관없는데 이런글에 부모님들먹이는건 좀 최악 아닌가.. ㅋㅋㅋㅋ ㅠ 내자식이 몸팔아서 돈벌었다고 돈주면 억장 무너질거같은데
2년 전
알바를 하세요 일 안 하고 돈벌라하시네
2년 전
행복하세요
2년 전
쏘대장  푹ya🎶
참.. 본인몸 본인이 알아서하겠다는 뭐라할수도 없는노릇이고.. 하루빨리 그냥 그곳에서 나오시길 바랄게요… 할수 있는일은 많아요 하기들 싫어해서 그렇지
2년 전
세금이나 좀 내시길......
2년 전
정작 가족이 알면 노발대발 난리날 일을 안타깝다고 포장하고 싶지 않네요.. 가난하다고 모두가 저런 쪽으로 빠지지 않잖아요 그냥 합리화죠
2년 전
여캠이나 화류계 여성이나 성별 성상품화에 앞서는 직업입니다.
2년 전
지나가는 개한테도 사연은 있음
2년 전
당당하면 가족한테 말하고 일하시지...ㅋㅋㅋ 🤮
2년 전
pm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중 한 명인데..
우스워요 그냥 제가 바보가 아니라서
하루에 잠 두세 시간 자고 알바 몇 탕 뛰어다닌 게 아닌데
벌레 득실하고 쥐가 천장 뚫고 나오고 화장실 밖에 있는 보증금 50만 원짜리 집에서 살면서
여기까지 겨우겨우 버텨왔는데 저런 글 보면 너무 우스워요 ㅋㅋㅋ

2년 전
Dcb
글쎄요... 그럼 가난해서 마약 파는 것도 동정받을 수 있을까요
2년 전
자기정당화 우웩
2년 전
그냥광고글같은데
2년 전
정말 이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을까요 ..
2년 전
Harry Styles  Falling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있나요 바보라서 정직하게 돈벌고 당당하게 사나요 안타깝진않고 이미 돈맛봤으니 헤어나오지 못할거같아서 그게 불쌍하네요 왜 본인 몸을 본인이 더럽히는지,,
2년 전
댓글보니 한달 2000이면 상위 5%라는데(잘모름)
외모가 완전 딴판이라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이 눈치채지 않나요? 헤메 관리받고 얼굴도 업그레이드 됐을것 같은데...
아예 얼굴 안보고 사는건가

2년 전
결국 들통날텐데
2년 전
저런거 다 광고글이니까 너무 감정이입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2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에휴 돈을 왜 버는데요, 행복해지려고 버는건데..
돈을 받고 영혼의 행복을 파셨다고 생각함

2년 전
그 돈 받고 퍽이나 부모님이 좋아하겟어유
2년 전
딸이 몸팔아서 주는돈인거 알면
참 좋아라 하시겠다..

2년 전
주 디  Daddy long legs
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돈인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뿌듯하다 말하지만 정작 자존감이나 자기애가 낮아보여요 자기 자신보다 돈이 우선인 것 같아요.. 누군가 주작으로 쓴 글일 수도 있지만 만약 진짜라면 저 분이 늘 자신에게 최선인 선택을 하길 바라요. 죽기 직전에 부끄럽지 않을 선택을요. 당장은 돈 걱정 없어 행복하겠지만 그 돈을 벌었던 자신의 인생 큰 부분을 평생 숨기고 감추며 살아야 해요. 한 번뿐인 삶의 작지 않은 부분을 돈 몇천과 바꾸는 거잖아요.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을 이 순간을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하며 돈을 버는데 쓰는것 너무 아깝지 않나요. 하루 백만원씩 벌며 뼈빠지게 일한 경험은 누구와도 나눌 수 없고 쪽잠자며 부모님께 꼬박꼬박 돈 부친 것 역시 떳떳하게 자랑하지 못 하겠죠. 텅 비어버린 그 시간을 누군가는 죽어라 택배 상하차를 하며, 누군가는 피터져라 공부하며, 누군가는 쪽잠자며 이곳저곳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요. 이 떳떳한 사람들은 그 치열한 순간을 자랑스레 여길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전하며 용기를 줄 수도 있고 희망을 줄 수도 있고 비록 끝이 좋지 않다면 그 순간을 발판삼아 나아가기 위해 조언을 구할 수 있어요. 반대로 조언을 해 줄 수도 있죠. 그런데 글 쓴 분은 그럴 수 있나요?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나요? 희망을 줄 수 있나요? 조언을 구할 수 있나요? 조언을 해 줄 수 있나요? 없을거에요. 전혀 떳떳하지 못 하니까요. 자랑스럽지 않으니까요. 세상엔 돈보다 중요한게 너무 많아요. 제발 돈 몇 푼에 인생을 팔지 마세요. 얼마나 소중한 인생인데요..
2년 전
기호4번김동영  일 한번 내봅시다!
학자금 대출도 갚고 부모님 전세집까지 구해드렸는데 5년간 더 일을 하고 싶다고요? 처음엔 흙수저가 너무 싫어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시더니 결국엔 다 자기합리화고 자기연민에 빠져 사시는것같네요
2년 전
저도 같은 생각들어요. 단순 흙수저떄문이 아니잖아요 이제는..
2년 전
저분은 누굴 기만하고, 당당하고 싶어서 이야기한 게 아니라
저런 상황을 선택한 자신에 대한 넋두리를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ㅠ 그냥 저희는 그렇구나 하면 될 일 같아요
안 좋은 건 본인도 알고 계신다는데...

2년 전
댓다는 냥냥이  아응애에요
아무리봐도 마케팅 같음 글에 꿈과 희망이 너무 넘침... 저 행위가 저렇게 평화로울 수 있는 행위였나? 겁나 긍정적으로만 써서 성매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하려고 쓴 글 같음
2년 전
무민무민무민무민  멍소리차단
마케팅 글 맞는거같음.
일단 금액적으로 말이안돼보임. 화류계가 발만 담갔다고 저렇게 큰돈 버는데도 아닌걸로 알고있음, 다 위로가지 본인한테 돌아오는건 얼마없는걸로아는데
다녀도 계속 빚쟁이 삶인 사람도 많아서 손님한테 전화빌려서 바깥으로 탈출한 사례도 봤고..

2년 전
광고글입니다 어린친구들 관심주면 아니되요
2년 전
이런걸로 바이럴하는거예요 결국 글 내용에서 '통장에 몇 억씩 찍히고' ' 월 천 오백' 이런거 강조하는거
2년 전
부모님이 참 뿌듯해하시겠어요
2년 전
딸이 화류계일해서 번 돈이란걸 알면 자식을 아끼는 부모형제가 그 돈을 받고 싶어할까.... 억장이 무너질듯
2년 전
이게 왜 안타깝지 그냥 멍청합니다...
2년 전
그렇게 번 돈인줄 알면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2년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비슷한 케이스 본적이 있어서 마냥 욕을 하진 못할 것 같아요
2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응 아무리 감성팔이 해봤자 성매매~
2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대강 알겠네요... 더럽다 싫다 보다는 그냥 안타까움
2년 전
광고글같음
2년 전
저 글 보고 자발적으로 저 업계에 발들이는 분들이 없길바랍니다
2년 전
박윙꾸  Wanna One
무슨 이유에서도 어떤 사정에서도 저는 성매매는 쉴드 불가능이에요~ ㅎㅎ
2년 전
ㅇㄱㄹㅇ  엑소최고~!~!~!
정당화 하지마세용
2년 전
광고글인듯
2년 전
불법성매매녀 아웃
2년 전
짱구는믓말려  얼굴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토나온당
2년 전
성매매피해자들이 있을수있기때문에 수요자체를 처벌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구매자에게 처벌을 해서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으면 누가 사려고할까요? 그럼 점점 줄어들테니 성매매피해자도 줄고 저런식으로 자발적인 성매매 판매자도 줄겠죠.
실제로는 저렇게 벌기 힘들다고해요 일부 극소수일뿐.. 글보면 약간 성매매 홍보글 포주같아보여요

2년 전
김던  tous les matins
슬프다... 이런 길로 몰리지 않게 사회적 안전망이 좀 더 공고히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중노동을 해야만 아이들을 대학 보내고 본인도 살아갈 수 있는 건 너무나 가혹합니다.
2년 전
본인 엄마랑 아빠가 그렇게 쉽게 벌수있는 돈을
왜 안벌고 파출부,노가다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멍청한건지...

2년 전
음...뭐...^^
2년 전
그렇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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