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이 약한지 배부분 가슴부분이 다 텄어요 몸무게는 10키로 정도 쪗는데 지금은 거의 빠졌고 배랑 가슴이 다갈라져서 좀 그렇긴해요 엄마가 반찬을 해주셨는데 남편이 장모님한테 카톡하나만 보내라고 해서 카톡을 보내고 남편 친구 카톡방을 들어갔어요 뭐 제 탓입니다 제잘못이에요 근데 서로 완전 오픈하는사이입니다 서로 지문등록도되어있고 제카톡도 자주 들여다봐요 많이 카톡이오기에 들어갔고 대충 여름휴가때 뭘입냐 이런 얘기 하는중에 ㅇㅇ씨(나)는 다 텄다며 그래서 이게 뭔말이지 싶어 검색을했더니 제 몸이 다 터서 못봐주겟다고 징그럽다고 가슴도 쳐졌다고 몇번이나 말하는 남편의 카톡이 있엇습니다 다 얼굴아는 사람들인데 그 앞에서 발가벗겨진 느낌이였어요 순간 너무 놀랫는데 남편이 나와서 증거도 못잡고 아무렇지 않은척했어요 제가 너무 마음이 상해서 이혼생각까지 나는데 이게 남들보기도 정상인건지 잘모르겟어서 여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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