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훼손 사실을 파악한 동부보호관찰소는 경찰에 공조를 요청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강 씨는 전자발찌를 지하철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버린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렌트카를 타고 서울역까지 간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동부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서울에 있는 걸로 보고 경찰과 함께 추적하고 있다"면서 "곧 잡힐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1일 전남 고흥군에서도 50살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지만 일주일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756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