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시작하자마자 가게 폐업으로 실직한 '루이자'...☆
ㅠ ㅠ 그래도 다시 천천히 일자리를 구하면 되지않을까
-ㄱㅊㄱㅊ 우리 루는
금방 다시 일자리 찾을거지??
-....
ㄴㄴ..회사 잘린뒤로 직장 못구하고있는 아빠, 평생 집안일만 했던 엄마,
공부하는 동생과 어린 막내 사이에서
혼자만 일할 능력을 가진 가장이나 다름없는 루이자 ㅠ ㅠ
- 그렇다면 이건
장애 있는 사람을 돌보는 일인데....
- 어떤걸 해야하죠?!
와중에 직업 소개소에서 전신마비 장애인의 간병일을 소개받음!
벌써 간병인이 5번이나 바뀌었다는거보면 갱장히 까다로운 사람인듯한데....
암튼 면접보러왔는데....
으~리으리한 대저택...!!
물론 페이도 짭짤쓰
-윌, 여긴 루이자야.
-.....
그렇게 루이자가 간병할 '윌'과의 첫 만남...!!
루이자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음
윌은 잘생긴 금수저에 잘나가는 사업가였음
자신의 인생을 사랑했던 윌은 일도 사랑도 승승장구중이고
곧 사랑하는 여친과 결혼도 생각중이었는데..
비오는날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환자가 된거임
척수가 손상된 경우라서 회복 가능성은 0
-뜨허어어어언ㄴ어엉온엉어~~허어어어으으어어
-..윌, 그만해!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루이자와의 첫만남부터 일부러 족같이 맞이해주는 윌...
이 불길한 예감은...
-굿모닝 윌!!^^
-(무시)
- 이딴 꼴이 됐으니 비참하겠다 생각하면서
사진 보고있나보죠.
서랍에 있으니 실컷 즐겨요~
-아니...
-윌, 차 마실래요??
-(무시)
예상했던대로 이어지는 무시와 경멸의 나날...☆
-그래서?
무슨 바람이 불어서 왔어?
-어..그게...
그러던 어느날, 윌을 찾아온 손님은?
사고전 결혼을 생각하던 여자친구와 윌의 절친임
-.....축하해.
그 둘이 결혼 소식을 들고 윌을 찾아온거였음 ^^...
베프와 구여친이 결혼이라니... 너무 당당한거 아니냐
(쨍그랑)
-...!!
손님들이 돌아가고 와장창창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옛날 사진들이 담긴 액자들을 모조리 부숴버린 윌 ㅠ ㅠ
그리고 그 후...
망가진 액자들을 다시 고치는중인 루이자
- 그거 실수로 부순거 아니에요.
망할 심리학은 그만두고
차 안끓일 시간엔 나가서 촌스런 옷이나 사모아요!
-....
나름 호의로 고쳐본건데
개싸가지 없게 말해서 빡친 루이자
-....그렇게
개 싸~가지 없게
굴 필요는 없잖아요
-??
돈버는중이니까 참다참다가 결국 터져버림
-난 당신이 고용한게 아니라 당신 어머님이 고용한거에요.
당신이 싫다해도 그분이 날 자르기 전까진 여기 있을거구요.
그건 내가 당신이 걱정되거나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돈이 필요해서에요
-......
기냥 속에 있는말 다 함ㅋㅋㅋㅋ
-.....그 액자들 서랍에 넣어둬요
엥 그런데 윌이 불같이 화낼줄 알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넘어감
ㄴㄴ...오히려 그 일이 있은후엔 루이자에게 마음을 좀 연듯한 윌
전엔 윌에게 말 한마디 걸지못했는데
이젠 같이 수다도 떨고 산책도 함
서로의 삶에대해 얘기하고
의외로 얘기가 잘통하는 윌과 루이자는 금세 친해짐
루이자덕에 점점 웃음을 되찾는 윌
- '자유'?!
어떻게 그걸 자유라고 불러?!
- 당신도 동의했었잖아,
이건 윌과 함께 합의본 일이라고.
그러던 어느날,
윌의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된 루이자
-내가 그때 동의한건
윌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였어.
어떻게 아들이 죽는걸 도울수있어?!!
-계속 혼자 자살 시도하는것보단 나아!!
내 아들이기도 하다고!!!
윌은 이미 수차례 자살시도를 했었고,
결국 부모님과 합의한 내용이 존엄사가 허용된 스위스 병원으로 가서 죽겠다는 거였음.
그리고 정해놓은 날짜가 점점 다가오는 중이었던거 ㅇㅇ..
루이자는 이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데...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영화 제목: 미 비포 유(2016)
여주 넘 사랑스러웡...
스포성댓 결말 묻는댓 ㄴㄴ
넷플릭스X 왓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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