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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ddll조회 274669l 48
이 글은 2년 전 (2021/9/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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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뷔뷔적  7방탄에 인생배팅
저런마인드도 결혼이 가능하군요..
2년 전
기대하는건 자유지만 왜 저런거로 서운해하는지 이해불가..
2년 전
다 읽지도 않았어요. 이게 저도 힘들지 않은게 아니거든요.에서 내렸네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세요 ㅜ
2년 전
은반지  (ღ•͈ᴗ•͈ღ)
헐 저도 똑같은 부분에서 글 내렸어요!!
2년 전
글에서 이미 답이 나와있는거 같은데요. 반려동물 키워본 적 없는 남편에게는 반려동물일 뿐 가족은 아닌거죠. 본인이 키우던 고양이이고, 결혼 후 본인 의사로 데려온건데 남편한테 고양이를 가족처럼 여겨달라는건 말도 안되는 것 같네요.
2년 전
222 본인이 데려온 고양이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남편이 같이 챙겨주면 좋지만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2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3333
2년 전
장성훈  jsunghoon
총체적난국
2년 전
22
2년 전
바보가 정국이야?  방탄소년단
총체적난국이네 허이구야
2년 전
전젤리  윈디
만약에 남편이 데려와서 키운다? 그럼 독박 인정이요... 근데 아내분이 데려온건데 케어까지 강요할 수는 없는거에요.
2년 전
박로  
????????
2년 전
그아탱  ‘WEEKEND’
머리 나쁘고 이기적인 애들은 아무것도 하지마라 진짜
2년 전
그냥 본인이 케어해야죠
2년 전
본인이 데려왔는데 당연히 본인이 케어해야죠 애완동물 키우지도 않는 사람이 데려오는 거 허락해준 것만도 고마워해야하고 병원비나 사료 등등 용품도 부부 공동의 돈에서 나갈텐데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한 거 아닌가요? 같이 케어해주면 고마운 거지 지금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너무 이기적이고 생각이 짧은 사람이네요.
2년 전
결혼했으면 어느정도 나눠서 할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되죠 사귀는 상태에서 동거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인데…… 글 보니까 많은 기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후에 싫다는 사람 붙잡고 억지로 고양이 데려온 것도 아닌데 다 알고 있난 상태에서 결혼했으면 그런 건 서로 대화를 해서 조정을 하야죠 근데 일단 짤 보고 흐린 눈 했네요 변태같아요
2년 전
저는 고양이 개 안키우는데 같이 델고 사는것만해도 대단해보이는데요? 고양이에 대한 배우자의 마음이 싫다 좋다밖에 없는게 아니잖아요. 글쓴이가 키우고 있었으니까 데리고 사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니 지금 같이 사는건데 그걸 이제와서 “니가 고양이 데리고 사는거 싫다고 안했잖아. 그러면 너도 고양이 키워.”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비겁한 것 같아요.
2년 전
무슨 말씀이신지 이건 제 생각인데요.. 저는 어느정도는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댓글 수정하셨네요 그 전에는 너무 짧아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ㅋㅋ 글 제대로 읽으신 거 맞나요 글에는 그 정도로 강요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저도 그정도까지 하는 게 맞다고 생각 안 하구요 다만 저런 문제는 ‘결혼’을 해서 평생을 같이 살아야하는데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 동거 아니고 사귀는 사이 아니잖아요 한쪽이 뭔가 불만이 있으면 대화를 해야죠 사람이라면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원래 키우고 있었는데 싫더고 안 했으니 너도 키워 <제가 언제 이렇게 말했나요.. 글쓴이도 저렇게는 말 안 한 걸로 쓰여있구요 아직 말 조차 못 꺼낸 걸로 보입니다.. 많은 걸 바라고 있지도 않은 거 같구요 우리는 3자니까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보통 일반적으로는 알고 있었다면 어느정도 신경은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반씩 나누는 건 아니더라도요 물론 그 정도를 당사자들이 합의해서 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 생각이니 그쪽 생각과는 다를 수 있겠죠
2년 전
글 보니까 많은 기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후에 싫다는 사람 붙잡고 억지로 고양이 데려온 것도 아닌데 다 알고 있난 상태에서 결혼했으면

이라는 논리에 제가 꽂혀서 댓글 달았네요~~… 글쓴분도 말을 아직 꺼낸 건 아니지만 기대하는 바가 있는 것 같은데, 차라리 내가 없을 땐 도와달라고 하던가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그냥 도움을 요청하면 되는데
솔직하게 자기가 데려온 고양이니까 눈치보여서 저런 글 쓴 속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거기다가 댓글쓴이님처럼 애시당초 다 알고 뭐 안 싫어해서 결혼했으니… 이런 생각으로 말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ㅠ 배우자에게 자기의 이 감정?과 생각?에 대한 탓을 하는 것 같아서요.

2년 전
..? 제가 남편에게 (ㅋㅋ) 그렇게 말한 거 아니구요 제 생각 쓴 건데 여기 그냥 인터넷 게시글일 뿐이고요 제가 만약 실제 사람에게 말했다면 더 설득력있게 부드럽게 말했겠죠 지금 너무 글의 요지를 벗어나시고 감정적으로 제 댓글에 반응하고 계신 거 같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댓글 단 겁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어느정도 상대와 융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한 쪽에서 데리고 온 동물이라도 요즘은 동물이 가족인 세상에서 무조건 해 이게 아니라 저도 대화를 통해 해야한다고 말했잖아요… 서로 생각이 다를 뿐인데 굳이 왜 저에게 생각 강요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년 전
M416  배틀그라운드
저글이 주작이 아닌가봐요
2년 전
두번째 문단까지 읽고 아 설마,,했다 진짜
2년 전
방탄민슈가  내꺼
어휴.....인포 요즘 왜이러는지
2년 전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
걍 이혼이 답인듯..지금은 고양이지만 나중에 출산 후 독박육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것 같네요

2년 전
와이프가 데려온 고양이랑 지새끼랑 같나요?…? 반려견 반려묘 소중하신 분들 많은건 알겠는데 안키우는 입장에서는 내새끼랑 짐승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데려온 고양이 케어 안하니까 나중에 애 낳아도 육아 안할것이니 이혼하라는… 이런 글은 공감 못하겠네요…
2년 전
누가 내 사과 한입 먹었지?  평생너를위해노래할게
공감이 안되네요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사람들은 그 동물은 동물일뿐 가족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죠 근데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도 독박육아할거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고양이는 동물이고 아이는 나의 소중한 자식인데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누가 내 사과 한입 먹었지?  평생너를위해노래할게
저는 먹이를 챙겨주는것에서 저분이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아내분 가족이 확실하고 자식은 우리들의 자식으로 분류 될거 같아서 육아는 공동으로 하실 확률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싫은데 왜 케어를 해야하죠?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 또한 그분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쁠때 먹이를 주는것도 배려고요 충분히 배려했다고 생각하고 그랬으면 다른 부분은 아내분이 자신이 키우다가 데려왔으면 책임져야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더
2년 전
누가 내 사과 한입 먹었지?  평생너를위해노래할게
그리고 키우던 고양이를 데려와서 키우라는 말이 자신도 고양이를 열심히 키우겠다는 말은 안되는것 같네요
아내가 키우던 고양이니까 그래도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허락한거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고양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집에서 밥과 물을 챙겨주는 정도로 느껴질 수도 있고요 도대체 왜 매정하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밥과 물 화장실을 챙겨주는 정도면 자기 할 도리를 다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2년 전
연서  @'♡'@
두 사람의 모두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혼하라고 얘기하는건 너무 성급한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2년 전
정태율  백시진
둘이 합의 하에 같이 만든 아이랑 혼자 키우던 고양이는 다른 것 같네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정태율  백시진
데려온다고 합의하는 게 주체적으로 양육하겠다는 거랑 같은 말인가요? 싫지 않으니까 밥 물 화장실 챙겨주는 거겠죠
2년 전
뭔 말이에요 이게.......
2년 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케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서 같이 살기로 했는데 돌아오는건 "왜 같이 안해줘?" 씁쓸하네요. 내가 좋아하는걸 상대가 좋아해주고 같이 해준다면 좋은 일이지만 싫어하거나 안한다고 해서 나쁜건 아니예요. 나쁜건 같이해달라고 강요하는 겁니다. 이건 가치관의 차이가 아닙니다. 배려가 부족한 문제예요. 남편이 싫어할 수도 있는데 그걸 서운하다고 하는건 결국 자기 입장과 욕심만 내세우는 것밖에 안됩니다. 남편이 타란튤라, 왕지네 키운다고하면 케어해줄실건가요? 허락이나 할지 궁금하네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비교대상이 안되면 똑같이 키우던 타란튤라로 바꾸면 되죠... 아이고 ㅠㅠ 그걸 또 트집잡고 계시니 속상해요. 이기적인 사람들이 없어지고 배려가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바꿔도 제 의견은 동일합니다
니것 내것 구분지을거면 결혼 안하면 될 부분이구요
저 또한 각박한 사회에서 결혼에서까지 니것내것 니고양이 우리자식,손해보니 안보니 따지지 않고 배우자가 힘들다면 본인이 서로 도와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 전
라일락.에게
상대방이 힘들면 서로 도울 수 있는 게 결혼 맞죠.
돕고 있는데도 불만족해서 추가적으로 요구하고 해주지 않으면 서운해하는 건 이기적인 거고요.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저 글쓴분을 질타하는 사람들을 꼭 '니것 내것 구분짓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이기적이라서' 질타하는 거랍니다. ^^

2년 전
첫눈처럼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아뇨 저는 설득력이 있는 글은 충분히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답니다.^^ 설득력이 없는 글을 의견이랍시고 적으시니 다른 의견들이 우수수 달리는 거겠죠? ^^

2년 전
첫눈처럼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힘들다면 고양이를 키우는걸 포기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아닌가요? 힘든데 왜 키우죠? 끝없는 욕심이네요. 제발 욕심 좀 버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결혼은 합체, 융합이 아니에요. 서로를 존중하기에 개인적인 영역도 필요합니다. 모든걸 같이하고 호불호가 같을 필요는 없어요. 본인이 받아들일 줄 모르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제부터라도 받아들이시면 돼요.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모두가 아니라고하면 아닌거 맞습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도 말씀하시네요 주류의견이라고~
주류의견이 언제나 늘 옳은 의견인가요? 주류의견과 다르면 탈퇴를 추천한다~
다수를 근거로 소수의 의견은 틀렸다 우겨대는 폭력적인 태도부터 부끄러운줄 아셔야 할듯^~^

2년 전
라일락.에게
제 의견인데요..?
법적으로 문제있나요??

추천한거지
본인이 선택하시면 될 일입니다.^^

2년 전
첫눈처럼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 논리 그대로 답습했는데 왜이렇게 발끈하세요?ㅋㅋㅋㅋㅋㅋ

말할 때는 지켜야할 선이 있답니다. ^^ 암만 주관적 기준이니 법적으로 문제 없다느니 떠들어대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죠^^ 님이 지금 주류와 탈퇴라는 단어에 발끈하시는 것처럼요^^

이 미러링이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앞으로 사람 봐가면서 까부시고요~

2년 전
첫눈처럼에게
ㅋㅋㅋ저도 님 댓글 태도에 맞춰서 답한거에요~
그냥 폭력적인 성향 드러내놓고 미러링이라는 말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님이 한건 미러링이 아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같잖게 시도하지 마시고 반박 제대로 못할거면 걍 갈 길 가세요~깝치는것도 정도껏이어야지 용인하죠~

2년 전
라일락.에게
반박은 이미 본인이 다 하셨잖아요 ㅋㅋㅋ
탈퇴발언이 선넘었다고 생각하시고 발끈한 것처럼
님 말에 발끈하는 사람들도 같은 감정이었겠죠^^;
주관적인 기준이니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느니 암만 떠들어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학습하셨길 바랍니다^^

2년 전
그아탱  ‘WEEKEND’
라일락.에게
니꺼내꺼 구분 짓지 않으려면 남편 몫 신경 안 쓰고 저 쓰니 분이 다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고양이도 남편 몫 내 몫 구분 지으려는 생각 때문에 저러는 거잖아요

2년 전
그아탱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그아탱  ‘WEEKEND’
삭제한 댓글에게
고양이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는건 키우던 사람 생각이구요 . 배우자가 키우지도 않던 고양이를 내 가족처럼 돌보는게 어려워 보이니 본인이 하면 될걸 왜 배우자 탓만 하나요 ㅋㅋ

2년 전
너무 가시네요
2년 전
의견말하는건 좋은데 선은 넘지 말아야죠 뭔..의견이..
2년 전
이건 머선 피해의식....ㄷ ㄷ
2년 전
내가 지금 무슨 댓글을 본 거지...
2년 전
남편은 졸지에 몇 십 년 만에 인생에도 없던 동물을 키우게 생겼는데 와이프가 배려가 없는 건 아니고요? 부부끼리 이기적으로 네 거 내 거 구분하기 싫으면 네 거 내 거 안 만들면 됨. 동물을 처음부터 안 키웠으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듯. 그래도 키운 건 와이프의 욕심인 거 같은데요.
2년 전
???? 사고의 흐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정상적인 사고를 거친 생각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 무슨 말이시죠?? 어떻게 독박유아랑 이어지죠?? 본인자식이랑 동물이랑 어떻게 같아요?? 심지어 좋아하지고 않고 그냥 와이프가 가져온 짐이랑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같이 지내고 있는거 자체가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참 사람이 웃긴게 배려를 해주면 끝을 몰라요. 호이가 둘리되는 순간을 너무 많이 보네요

2년 전
엥 그럼 님은 나중에 남편이 상의도 없이 덜렁 애 입양해오고 앞으로 공동육아하자고 던져놔도 헤헤 좋앙 하실 건가봐요?
2년 전
 
고양이와 같이 사는 것만으로도 큰 일인데요...
저도 고양이 싫어하는데 가족들 때문에 참고 사는데 고역이에요... 그래도 이젠 가족이겠거니 하고 참고 살아요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해야하는것에 불만을 가지면 안되지않나요. 같이 사는 것도 상대입장에선 많이 배려한 것 같은데
2년 전
? 자기가 좋아서 데려왔으면 케어는 혼자 해야지 ㅋㅋ
2년 전
고양이랑 같이 사는것만으로도 남편분은 충분히 배려하신거 같은데... 저는 배우자가 반려동물이 있다고 하면 특유의 냄새나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등등 같이 사는 입장에서 난감할거같아요
2년 전
총 네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입장에서
우리한테나 이쁜고양이고 강아지지 남한테는
그냥 동물일 뿐이네요 처음부터 같이 하자 혹은
나중에 얘들을 위해서가 아닌 날 위해서
조금만 일해줄수 없을까 란 방식으로 가야할꺼 같네요

2년 전
남편이 데려와놓고 아내가 케어하는거면 몰라 아내가 좋아서 데려와놓고 데려온 사람이 케어하라는데 이게 왜 독박...;
2년 전
도탁스
2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자기가 데리고 살던 반려묘랑 같이 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ㅋㅋ...
2년 전
네 가족이야! 너도 챙겨줘! 이런다고 챙겨질리가….. 그냥 하숙집 옆 방 사람같은 느낌일듯
2년 전
고양이 강아지 관심 없는데 데리고 같이 사는 거 자체가 남편이 대단한 듯 자기가 데려왔으면 책임져야죠
2년 전
연서  @'♡'@
사실 고양이 강아지를 보는건 좋아도 책임지고 키울 자신이 없어 엄두도 못내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남편분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걸 보면 본인의 소중한 아이들 스스로 책임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함이나 힘듦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있겠지만 케어를 남편에게 요구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2년 전
HOBI  I'm your HOPE 💜
무슨 미친 소리를 본 거지 내가
2년 전
니가가라 하와이  블루베리 스무디
별 미이 다있네
2년 전
정태율  백시진
????? 데려온 사람이 다 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아기처럼 둘이 같이 만든 것도 아니고 원래 키우던 분이 책임지셔야죠ㅋㅋㅋ 참…
2년 전
같은 집안일로 분류를 해 생각해서 그런가보네요..
2년 전
고양이를 데려올때 남편이 나는 고양이 데려와도 상관없지만 전적으로 키우고 챙기는것은 일절 하지않겠다 < 말했으면 혼자서 다 책임 지는게 맞지만,
고양이 데려오는거 괜찮다~ 이정도로만 얘기했으면.... 데려오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같이 키우는걸로 생각했겠죠....

2년 전
저 카페는 말이 참 많네요…
2년 전
결혼전에 동물 키우는거 몰랐던것도 아니고 어차피 계속 같이 살아야한다면 아내가 약간의 애정을 바라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물론 사람과 동물은 다르지만,,, 예를 들어 이혼하고 재결혼 하는 부부중에 한쪽만 애가 있다면 다른 한쪽이 그 애에 대해 육아에 전혀 참여안하는 것과 비슷해 보여요. 본인이 데려온 아이가 아니더라도 같이 가족이 되었으니 최소한의 관심과 애정을 바라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부딛칠 문제같아서 처음부터 가치관이 맞는지 잘 파악하고 결혼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2년 전
막상 겪어보면 저것도 화납니다..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가요. 저 남편 분은 고양이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히 관심이 없는거고 본인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예 손도 안대는건데..
저 분이 남편한테 강요한것도 아니고, 저는 가족들이 저러는데 진짜..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랑 제가 케어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관심도 없어요.
지나가다가 물이 없으면 갈아주면 되는거고 그런 것 조차 안합니다. 이뻐만하고 아예 케어에는 손도 안대는..ㅎ
그리고 무작정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데려오는거 괜찮다. 했으니 합의가 된 상황이고, 같이 사니까 약간은 아주 조금은 신경 써주겠지 라는 마음이 있는건 사실이죠..
저 분이 남편한테 뭘 크게 바라고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2년 전
김쩨알  김선호 나랑 결혼해
본인이 데려와놓고...
2년 전
저도 동물들 보는 건 좋아하는데 직접적으로 키우거나 함께 사는 건 싫은 사람이라 배우자가 관심없는 상태에서 함께 살기로한 건 큰 결심이었겠다싶어요. 어느정도 적응도 필요할 거구요. 그렇다고 밥 좀 줄 수 있냐는 등의 말을 아예 못 할 사이는 아니니 가끔씩 너무 힘들때 도와달라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는 어떻게 키웟대요??
2년 전
이제 와서 혼자 하려니 힘들다? 그전에는 혼자 안 했나요? 부모님이랑 같이했었나요? 그럼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데려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무책임해 보이고 이기적이 여 보이는데;
2년 전
아니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키워야죠 애초에 데려오기 전부터 본인이 케어 했을 텐데 같이 사니까 같이 키우자는 건 무슨 심보임?
2년 전
저도 강아지 키우고 우리 가족 강아지한테 다 관심 별로 없음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제가 하는데 솔직히 너무하단 생각 안 들고 당연하다 생각 들어요 해주면 고마운 거고 아니면 아닌 거지 뭘 독박육묘 이러고 있어 ㅋㅋ...
2년 전
저도 반려견과 함께한지 8년째인데요 저희집 애는 제가 책임지겠다 하고 데려온애라 나가는 비용 전부 제가 내고 있고 케어도 전부 제가 합니다.
힘들지 않다 하면 거짓말이겠죠. 가뜩이나 아픈애라 병원비는 어마무시하게 나옵니다.
가족들이 얘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뭘해도 똑똑하다 예쁘다 해주고 제가 출장가거나 여행가면 본문처럼 밥, 물, 화장실도 챙겨주고 산책도 다녀와주거든요.
그런데 제가 집에 있을때까지 가족들한테 손 벌리진 않아요. 물론 가족들이 말 안하고 해주는 부분들은 있겠죠.
그래도 제가 인지하고 있는 이상은 가족들이 못하게 합니다. 제가 데려왔고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걸 육아랑 동일시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혼자만의 책임으로 생긴게 아니잖아요.

2년 전
욕해줘 징징 이 말이죠?
2년 전
결혼은 반반이란게 없고 절대적 공평도 없어요. 서로의 짐을 기꺼이 같이 나눠 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그걸 고마워하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결혼하시기를… 남한테는 다 냉정해도 나한테는 그럴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가족이 되는거니까요.
2년 전
WEi 요한  6월9일 위아이컴백
평생 개,고양이랑 안살다가 같이 산다는것도 대단한데...
2년 전
22…
2년 전
33
2년 전
44
2년 전
55 저도 반려동물 안 키우는 사람으로서 남편분이 대단하다고 생각돼요. 전 동물 특유의 냄새도 싫고 털 날리는 것도 너무 싫어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서 고민했을 거 같아요. 상대방이 반려동물을 포기하든지 너무 사랑해서 참고 살지만 케어는 손도 안 댔을 거 같네요. 저 정도면 진짜 많이 해주는 거 아닌가요? 와이프 분이 동물을 애정 하는 만큼 남편도 애정 해주길 바라는 건 무리죠. 케어는 애정이 없으면 못 할거 같거든요.
2년 전
66
2년 전
 
도 풍년이네요
2년 전
남초 사이트에선 본문같은 여자 이미지 깎아먹는글이 자주 올라와요
여초도 반대로 마찬가지겠지만.. 이러니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듯 합니다

2년 전
인티도 당장 많이 올라오죠. 이런 식으로 흐르면 안될텐데 몇몇 커뮤 만이라도 그런 의도성 있는 글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년 전
ㅋㅋ 초록글이 남녀 글로 딱 반반이네요
2년 전
참나
2년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이기적... 자기가 데려왔으면서
2년 전
진짜 깡깡...
2년 전
도움을 바라는건 이해가지만 온전한 책임은 데려온 본인한테 있다는걸 잊으면 안돼죠 이걸 독박썼다고 표현하면..
2년 전
음 근데 반려동물을 안 키우는 입장에선 ‘가족이 되었다’ 라는 것 자체가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긴 할 것 같아요 그냥 키우는 동물이니까요 애초에 아내분 안 계실때 밥 물 화장실 챙겨주는거 보면 할 건 하지 않았나 싶고요
2년 전
그래도 한번쯤은 도와달라고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2년 전
아 남초글 안궁금한데 자꾸 보이네요 여초글 염탐하는 남초글을 염탐하는 우리ㅎ...
2년 전
love or hate  최주원
저기 카페 댓글은 어떤 반응인지 궁금하다
2년 전
병아린  최예원 천재아이돌
제발 셀프 효도 셀프 애완묘 케어!!
2년 전
이게머고...실질적인 주인은 당신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죠 가사일 분배같은 문제랑은 다른 차원이에요
2년 전
혹시나 싶어서 말하는 거지만 제목만 읽고 독박육아 독박살림 주장하는 사람도 적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없길 바람
2년 전
독박육아로 이어질거라고 생각하는분도 있네요..? 저는 별개의 문제로 보는데. 저도 고양이 강아지 남이 키우면서 살짝 보는건 괜찮지만 같이 케어하고 이럴자신도 없고 그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지않아요. 그렇지만 아기는 남의 아기라도 너무 예쁘고 밥도 먹이고 뒷처리도 해줄 수 있을정도예요. 저도 그래서 반려동물기르는분과 결혼하면 같이 살수는 있고 부재시 밥챙기고 이런 최소한의 의무는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일은 못하고 굳이 안도와줄 것 같은데요..
2년 전
고양이 털날리는거 장난아니고 여기저기 올라가면서 사고치면 개빡칠거같은데 남편이 너무 착한듯
2년 전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이 결혼해서 생긴 트러블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반려동물 키우지도 않고 키울 생각도 없어서 남자분의 입장이 이해되는데... 댓글들 보니 절대 안맞으면 결혼하기 힘든 조건에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도 들어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년 전
치엔포  퐁퐁퐁
데려온 사람이 온전히 책임지는게 맞죠 섭섭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내 선택인데 말은 한번 해볼 수는 있지만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잖아요...?
2년 전
고양이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인데 저정도면 충분히 배려해줬다고 생각해요. 고양이 좋아하는사람을 만나셨어야지...
2년 전
진기화  샤이니
본문 그대로 본인에겐 가족이지만 남편에겐 가족이 아니고 단순한 애완동물인거죠... 본인이 데려왔으면 책임져야지 그걸 왜 나눠야하나요
2년 전
..?????????
2년 전
애초에 고양이 털 날리는 것부터 싫은데..
2년 전
둘이 같이 키우던 고양이나 남편쪽 고양이였는줄.... 좀 웃기네요ㅋㅋㅋ
2년 전
책임감좀 가지세요 데려왔으면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으니 본인이 챙기는게 맞지않나요....?
2년 전
이지금은동(29)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
띠용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케어해야죠..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키워야죠 같이 사는거만으로도 남편 대단하심.. 냄새며 털이며 어떻게참지ㅠㅠ
2년 전
떡볶이 사랑맨  떡볶이가 넘 좋아열
? ㅋㅋ..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키워야죠
2년 전
워딩 진짜..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책임져야지 무슨 독박 타령인가요
2년 전
NU’EST 김종현  Paradox
결혼 전에 합의를 제대로 했었어야 한다고 봐요
2년 전
나이고 받침을 쌍시옷이 아니고 ㅅ 하나만 붙이면 일단 거르고 봅니다
2년 전
같이 살아주는게 대단한데여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저 글쓴이의 뉘앙스를 보면 남편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을 것 같나요....?? 마지못해서 알았다고 얘기했을 것 같은데..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책임지셔야죠… 하다못해 초등학생 아이들한테 강아지 고양이 입양할때도 부모님들이 “앞으로 너가 산책도 시키고 밥도 주고 물도주고 패드도 갈아줘야해” 하고 입양하는데….
2년 전
그리고 한마디로 피안섞인 입양아 생긴거잖아요
2년 전
근데 남편도 고양이 있는거 알고결혼했으면
같이 챙겨줄수있지않나.?이건 니고양이니까
딱선긋고 안챙기는건 쫌...결혼하면 남이 아니라
가족이니까...

2년 전
알고 결혼했으니 도와줘야된다니.. 그럼 만약에 결혼할 때 난 고양이랑 같이 못 살아 못 데려와 이건 존중해주실 수 있나요..?
2년 전
M416  배틀그라운드
22
2년 전
슈퍼주니어 려욱  2018년7월10일
전에̌̈ 기르던 고양이 같이 살게 해준것도 배려 아내 없는̊̈ 날 남편이 밥 두고 물주고 똥치우는것도 배려 아내는̊̈ 남편에게 어떤 배려를 하고 있는지..
2년 전
처음부터 자기가 키웠었다는 문장보고 띠용 했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누가보면 남편이 데려온줄...

2년 전
저분 없을때 밥 챙겨주고 물 챙겨준것만으로 배려해주는거 아닌가요..?
2년 전
결혼 전에 미리 얘기를 끝내놨어야죠.
고양이 입양할 때 책임지기로 마음먹고 데려오셨을 건데
신랑은 결혼하면서 책임 분할 받는 건가요??
딱 봐도 얘기해보지도 않았겠지만

2년 전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저 경우에는 반려동물을 같이 살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동물에 애정 없는 사람이 동물과 함께 산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희생이에요…
2년 전
사브레_  DAY6
맡겨놨나
저도 고양이 사랑하지만 이 글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2년 전
동물과 같이 동거 하는것 부터 이미 많이 배려해준건데 ㅋㅋㅋ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결혼을 하네요
2년 전
Ouro Kronii  구왘!!!
남편이 같이 챙겨준다고 한것도 아닌데
왜 서운?

2년 전
간잽러  잘생긴아이돌이좋아요
집에서 게임해도 되냐고 해서 상대가 그래라고 했는데 왜 자기랑 같이 게임 안 해주냐고 징징대는 거랑 다를 거 없어 보이네요ㅋㅋ 상대는 혼자 알아서 게임하는 걸로 생각하고 한 말이었을 텐데
2년 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혼자 있을 때 챙겨주기도 하고
2년 전
전 또 남편이 데려온 고양이 키우는 줄 알았네요.. 이런글쓰지좀마요ㅜㅜ 괜히고양이키우는사람들만 욕먹잖아요...
2년 전
파라람  켄 생일을 축하한단 말씀이시다
지가 데려와 놓고 뭘 해줘요 해주길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에는 힘들어서 어떻게 키웠대?
2년 전
뭔소리야… 난또 남편이 냉이데려온줄
2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본인가족 본인이 챙기셔야죠
2년 전
결혼할 때 반려동물 받아준 것만으로도 큰 양보한걸텐데요.....
배우자가 원하지 않아서 본가 보내거나 파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봄

2년 전
평생 반려동물 안 키워본 사람이면 밥 챙겨주는 것도 할 도리 다하는거지 뭘 더... 평생 왜 안 키웠겠어요...
2년 전
222222
2년 전
OnlyOneOf  십8D 엔터 접어
333 ㅋㅋ
2년 전
444444
2년 전
555
2년 전
6
2년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ㅋ..
2년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엥...? 키우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해준 거 아닌가? 왜저래 진짜...
2년 전
원래 혼자하던 일 아닌가
2년 전
저건 강요 아닌가ㅋㅋ 자기가 좋아서 입양해놓고
2년 전
본인이 데려온거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ㅋㅋㅋㅋ 생각이 잘못된듯
2년 전
보라빛  보라돌이
반려동물에 대한 거부감 없다는 것에 오히려 다행이고, 고맙다고 해야될 것 같은데요. 본인이 데려온 거니까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만약 같이 책임지고 기르고 싶었던 거라면 결혼 전에 합의를 봤어야 하는 일이고요.
2년 전
데려올 때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비용이나 관리에 대해 상의했을 텐데 아마 그때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까 관심 없는 사람도 키우라고 양보했겠죠? 저런 곳에 독박육아를 빗대어서 표현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2년 전
정 호 석 (28)  花樣年華
찐 고양이 사진 나오고 자랑 글인 줄 알았더니만..... 🤦🏻‍♀️
2년 전
남편분 한테 이글 고대로 보여주길...
2년 전
??????
2년 전
지가 델꼬왔으몀서 왜 .... ㅋㅋ
2년 전
프로핏  서울 다이너스티🐯
웃기고 있네
2년 전
BDUCK  🦋TAYLOR SWIFT🦋
애초에 결혼하기 전에 합의를 했어야죠...
2년 전
본인만 좋아해서 데려다 키우는거면 공동의 집안일 보단 본인 취미에 더 가깝다고 보는게 맞겠죠 예를 들어서 남편이 프라모델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고 합시다 그 소중한 프라모델에 먼지 쌓일까봐 주말마다 꺼내서 먼지털고 구석구석 닦고 다시 일렬로 쫙 진열하는게 일인데 그걸 같이 안해준다고 징징 거리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ㅋㅋ
2년 전
곰현재  🐻
22 딱 맞는 비유같아요
2년 전
니꺼내꺼ㅋ  나는야세젤귀
33..ㄹㅇ..
2년 전
녕이나무  ⭐️💧
33..
2년 전
444444
2년 전
혠쨩  짱짱
555 비유 너무 잘하셨어요
2년 전
666 비유 완전 찰떡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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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888
2년 전
999
2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1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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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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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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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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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515 비유 찰떡
2년 전
백현이.  우리 백현이 돌려줘라 ‘ㅅ’
16
2년 전
와 레알
2년 전
171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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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19191919 뭔가 집안일로 취급하면서 둘이 대화로 합의해야 했다는 댓글들 볼때마다 찝찝하고 반박하고 싶었는데 이거보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이논리에요!! 남편한테는 집안일이 아니고 취미에요
2년 전
2020 매우 적절한 비유네요👏👏
키우게 해준걸 고맙게 여겨야지.. 심지어 본인이 케어 못할때 도움까지 주는데

2년 전
 
???
2년 전
어휴 짜증ㅋㅋ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와 대단하시네요.. 멋있으십니다
2년 전
지성준  신재민의사랑에과몰입할것같다니요
결혼해서 꾸린 가정의 일이랑 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해서 데려온 고양이를 키우는거랑 비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어릴때부터 반려동물과 살았다면 애들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거 아니에요? 예쁘다고 데려와놓고 독박이라느니 배려를 요구하는 것 같다느니,, 배려해준건 평생 반려동물과 인연이 없었는데도 같이 살고 밥물화장실도 챙겨주는 신랑이고
2년 전
King taeyeon_ss  소녀시대몬스타엑스
애초에 데려올 때 충분히 대화하고 데려왔어야죠..,;
2년 전
원카인  리라프린스 배진영
남편이 같이 키운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 거 같은데 왜 남편잘못인 것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2년 전
금은동독수리 금  담당 양요섭
결혼 이후에 합의해서 데려 온 것도 아니고 원래 키우던 고양이인데 당연히 본인이 할 일이죠...저도 결혼할 사람이 키우던 반려동물 데려온다 하면 같이 사는 건 동의해도 딱 저정도 이상 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낄 것 같아요
2년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뭔;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데려와놓고. 14년째 견주인데 저 글쓴이가 이상함
2년 전
굿바이브ㅎ  쥬냥이 작아
제목보고 당연히 남편이 고양이 데려와서 케어 안 한다는 줄 알았는데 ; 왜 불만인거지 지가 데려 온 반려묘면서
2년 전
독박 육아라면 당연히 남편이 욕먹어야겠지만 반려동물은 개인 의지로 입양하셨으면 책임도 혼자지셔야죠...
2년 전
고다에서 그냥 글 내림돠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동물 안키우는 사람은 애초에 가족이란 카테고리 범주에 넣을 생각을 안하는데요..
같이 산다고 다 가족 아니죠 데려온 본인한텐 가족일지 몰라도 동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가족으로 생각하라고 강요를 한다면...
애초에 저런 심보인줄 알았으면 결혼할때 데려오지 말라 했을 수도 있는데요 처음 데려올땐 본인이 다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오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떠넘기고 싶어하시는지..
아이 낳아도 저럴거다 하는데 애초애 사람이랑 동물이랑 카테고리 범주가 다르다니까요? 본인한텐 똑같이 가족일지 몰라도 동물 애호가 아닌 사람은 동물은 가족 아니에요

2년 전
??
2년 전
혠쨩  짱짱
뭔..
2년 전
애초에 동의한거부터..남편이 배려해준건데
2년 전
집안일도 나눠서 하고 본인 없을땐 밥 물 화장실 청소도 해주고 본인있을때만 신경 안써주는건..정없는것 치고는 되게 잘해주시는것 같으신데
2년 전
본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귀찮을 때가 있고 그럴때 남편에게 부탁하는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당연히 그 부분을 나눠서 해줬음 좋겠다 생각하는건 말이 안되는 듯 하네요.
2년 전
어쩌다가 한 번 케어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공동의 일이라고 생각하다니..ㅋㅋ
2년 전
둘다 좋아해서 키우기로 한 게 아니라
아내만 원하는 상황에서 남편이 양해해준 부분인데... 좀 남편은 당황스럽겠네요.
저는 제가 동물 키우고 싶지 않고, 털날리고 배변, 냄새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비용 등등 때문에 반대하고 싶거든요. 동물 자체는 좋지만 내 집 안에서 키우는 것은 다른 문제라 ㅠㅠ 이미 많은 배려를 받은 게 아닌가 싶어요. 도와주면 너무 고맙겠지만 도와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기엔 조금 그렇죠..

2년 전
방탄소년단진  햄찌 쿼카 말랑복숭아 딸기대장
본인이 좋아하는 고양이 말고 다른 걸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남편이 파충류나 반려곤충 데려와서 가족인데 왜 케어 같이 안하냐고하면 전 끔찍할 듯ㅋㅋㅋ 동물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털날리고 신경쓰이는데 같이 데리고 사는 자체부터 배려해주는거에요. 심지어 꼭 필요할땐 그래도 해주시는구만... 뭘...
2년 전
테일러 수입푸드  테일러 절대 내한해
고다 수준 ㅋ
2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고양이만 불쌍하네요... 사랑해주는 집안에서 자라도 모자란 삶인데 굳이 집사의 욕심으로....
2년 전
안때나  샘김juice623
지 고양이 지가 챙겨야지...
2년 전
당연히 님이 하셔야죠... 온전히 님 일이죠...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친구가 왜 도와줘야 하는거죠? 저도 룸메이트가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안 좋아해서 절대 안 키웁니다. 누구라도 한명이 안 좋아하면 안 키워야지 왜 도와주기까지 해야하죠? 도대체 왜…
2년 전
배려와 호의는 의무가 아니죠
해주면 고마운거지만 그렇지않다고해서 잘못된게 아닙니다
게다가 남편은 이미 반려동물을 원하지않지만 아내가 원하니 키우게 하는 배려를 이미 하고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거기서 돌봐주는거까지 요구하는건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요?

2년 전
난 원필쓰  🔥9/6 영케이 솔로데뷔🔥
혼자 키울때는 혼자 다 하던건데 저도 힘들지 않은건 아니거든요 하면서 상대방이 해주길 바라는건 뭐죠....? 이해가 안돼요ㅠㅠ
저정도면 냥이랑 같이 사는걸 허락한거만 해도 꽤 양보한것같은데

2년 전
엥 본인이 데려온거잖아요... 아니 둘이서 애기를 낳아서 애기를 독박육아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혼자 데려왔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2년 전
그리고 원래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기 전에 같이 사는 사람의 의견을 먼저 듣고 책임질 수 있으면 데려오는게 맞는건데 저건 그냥..
2년 전
제발 원글쓴이 입으로 독박육묘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하면서 읽다가 '독박육묘?' 가 나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이미 충분히 배려해준건데도 모르시네요. 동물 안키우는 사람은 고양이의 그 많은 털 ,털로인한 의류 손상, 고양이 대소변 냄새, 우는 소리 싸우는 소리 다 참고 받아들여준건데 왜 독박육묘라 쓰시는지 글만봐도 어이없네요 동물 키울 자질 없는 사람은 글쓴이같아요
2년 전
이미 자신의 거주공간에 들였다는 것부터 엄청 배려한 건데 왜저러징
2년 전
저도 동물 정말 좋아하지만 안 키우던 사람이 같이 사는 집에서 키우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워할 일이라구 생각합니다!!
2년 전
저건 아니죠.. 본인 일이잖아여
2년 전
진짜 이기적이네요.. 전형적인 내가 힘드니 네가 도와야 한다는 마인드..ㅋㅋ
2년 전
UNDERTONES  행복한가요~췤!
반려동물 받아준 걸로 이미 많이 배려해준 거 아닌가요? 바라는 게 많으시네...
2년 전
근데 그런 문제는 결혼하기 전에 말했어야....ㅠ
그리고 동물 별로 안좋아하면 결혼하기 전에 티가 났을텐데요..

2년 전
으이구😩
2년 전
결혼 전에는 어떻게 키우셨는지..
2년 전
저도 집사 10년넘었고 저 카페 오래활동중인데 댓글로 욕 아마 대차게 먹었을걸요? ㅋㅋㅋㅋㅋ
2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미로 만든 아미밤 비석이라니
물 밥 화장실 챙기면 됐지 뭘 더 바라시는건지..ㅋㅋㅋ 진짜 이해불가
2년 전
아무것도 안도와줘도 할말없지
2년 전
Stigma  내 죄를 사해줘
그건 혼자 하셔야 할 듯...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2년 전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2년 전
본인이 데려왔으니 본인이 책임져야지요 피곤하다고 냥이 못챙기면서 무슨....왜 서운한가요? 남편은 피곤할거라 생각안하나요 이뻐해주진 못하겠지만 물과 화장실은 해주는 것 같은데 더이상 뭘 바라시는지
2년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본인이 데려왔으면 당연히 본인이 알아서 케어해야죠 왜 해 주길 바라는지 참,,,,
2년 전
정은성  이수현
상대방이 데려온 고양이인가 했네요...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왔다고 할 때부터 탄식 나옴 허허
2년 전
민PD  방탄소년단
독박육*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데려와놓고 왜 서운해하는지 참...
2년 전
테이저건공주  지지직
같이살게 허락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할건 다 했다고 보는데..챙겨주면 고마운거고..
2년 전
혼자 살 땐 어떻게 케어하셨는지...합의를 바라기보다 본인이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할듯
2년 전
저는 이해 안가네요.. 동물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저도 저런 책임들이 부담스러워서 키울 생각은 없는데 힘들어하면 적어도 밥이나 물 정도는 아내가 집에 있어도 챙겨줄수 있지 않나 싶어요 고양이에 대한 정이 아니라 아내 도와주는 느낌으로 근데 애초에 성향상 결혼을 안 하는게 맞았다 싶어요
2년 전
남편이 힘들어하면 남편이 일방적으로 가져온 게임기나 로봇같은거 청소하고 닦고 해주실 수 있어요?
2년 전
그거랑은 결이 완전 다른데요 밥주고 물주는건 2분도 안걸리짆아요…..
2년 전
그럼 2분도 안 걸리면 해주실 수 있나요?
2년 전
굳이 따지자면 말씀하신 경우는 고양이 화장실 치워주는거나 놀아주는 수고스러운 일이죠 그런건 저도 해줄 의무 없다고 봐요 그냥 밥이나 물 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죠 그게 어려운건가요? 그럼 반대로 취미생활이랍시고 아주 짧은 부탁도 못하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하면 어떻게 같이 사나요…?
2년 전
와 동물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진짜 키우는것만으로도 많이 배려한건데
2년 전
남편이 고양이 밥도 안 챙겨주는줄 알았는데 그게아이네...
2년 전
.이지안  나의 아저씨
본문도 어이 없었는데 일부 댓글도 어이가 없네ㅋㅋㅋㅋ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혼자살때는 했던일이 남편이생기니 힘들어지셨나요?
남편이 좀 관심이없어서 서운한건 이해는한다만
말씀하시는게 ㅋㅋㅋㅋ남편탓 + 고양이탓하시는거같아서 진~~~짜 별로네요.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남편이 고양이한테 관심이없어서 서운한게아니라
고양이 돌보는일을 안나눠서(안해줘서) 서운한거같아서 좀 불편한 마음입네다

2년 전
본인이 무작정 데려와놓고 동물에 애정없는 남편은 그래도 밥 챙겨주고 하는데 이것도 불만이면 너무 이기주의 같네요
2년 전
겨우살이  👻
같은 집사로서 속 터지네요 집사생활 허투루 하신듯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 가족간의 상의가 필요하듯 타인과 가족이될 때는 상의가 이뤄졌어야하고 혹시 상의했으나 협의가 잘 안되었어도 결혼을 선택한 거면 돌보는 건 온전히 본인 몫이죠 그걸 왜 남편 탓을 해요 독박육묘라니....그럼 혼자살 땐 어떻게 하셨는지 싶고 무슨 의도로 글을 쓴건지도 모르겠고..에휴
2년 전
자기가 좋다고 고양이 데려와 놓고는 케어 안 해준다고 독박...? 본인이 생각해도 어이없지 않나? 완전 이기적인데
2년 전
네~
2년 전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가족이겠지만 남이 볼땐 그냥 동물이거든요... 아내분 집에 없을때 밥 물 화장실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재혼가정이랑은 다르다 생각하는게 애딸린 집 재혼할때는 그 애때문에 고민도 엄청 많이하고 심지어 애때문에 재혼 안하시는 분들도 많이 나오는걸요 근데 고양이는 그런 과정 없이 그냥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데려온쪽이 온전히 책임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2년 전
그저 '해줘'ㅋㅋㅋ
2년 전
남초로 돌아가세요
2년 전
뭔소리야...본인이 데려왔음 끝까지 본인책임이지
2년 전
이런글 볼때마다 참 주작냄새가 심한데,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요...?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일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
2년 전
혹시 오래 살고 싶으셔서 글쓰셨나요
2년 전
결혼전에 합의가 제대로 안된거 같음 ㅋㅋ
2년 전
형저검정색팬티가없어졌어요  미안그거사실형이야!
자기자식이면 자기가 키워야죠.. 결혼전엔 힘들어서 애기 어떻게 돌보셨대요...?
2년 전
사도 제키엘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에이 주작이겟져 설마요
2년 전
김영균이  저얼레벌레하지않아요
자기가 데려온 고양이니까 본인이 온전히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고양이는 프라모델같은 취미로 비교하기에는 생명이니까... 애로 비교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반려동물과 사람애기는 다른가 싶기도하고 어렵네요
2년 전
처음에 데려올 때 합의를 봤어야죠... 애초에 반려동물을 기를 때 기본 아닌가요 이건...
2년 전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결혼하고 같이 키우기로 하고 데려온 것도 아니고 본인이 키우던 고양이 데리고 온 건데 왜 남편한테,,,? 솔직히 동물 안 키우던 사람이 고양이랑 같이 살기로 한 것도 양보 많이 한 건데 ㄹㅇ 이기적이시네
2년 전
모원  크래비티 짱
본인이 키우려고 데려온건데 남편이 관심없으면 키울 의무는 없다 생각하는데
2년 전
고다..?ㅋㅋ... 고다는 역시.. 에휴
2년 전
저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서 진짜 이해 안 되네요
2년 전
진짜 정신나간 사람 많음
2년 전
"해줘" 잉~ ㅋㅋㅋ
2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집사인데요 밥 물 화장실이면 굉장히 많은 도움 아닌지 싶습니다만
2년 전
백현이.  우리 백현이 돌려줘라 ‘ㅅ’
아니 본인이 데려와놓고 뭘 더 바라는 건지..
2년 전
남편이 데려와서 책임을 안진다면 당연히 남편 잘못이지만 본인이 데리고 왔으면 본인이 책임지세요
2년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 자기가 데려온 고영이면서..
2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본인이 좋아서 데려온 걸 독박이라고 칭하는 게 웃기네요.. 본인이 집사니까 본인이 당연히 다 해야죠 어쩔 수 없이 집에 없을 때 물,밥 챙겨주는 거 해줬으면 남편이 하는 배려 다 해준 거 아닌가요? 원래 반려동물 키울 생각 없던 사람이 집에 데려와서 키울 수 있게 허락한 거 만으로 남편은 충분히 배려했다고 봐요.
2년 전
본인이 없는 날에는 남편분이 하신다면서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서 키우실 땐 어떻게 하신건지
2년 전
저는 남편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키우고싶지만 일은 반 나눠하자. 가 아니라 실책임자 및 양육은 아내가 하고 가끔씩은 남편이 도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싶어요. 남친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만 남편인데 결혼 후 일방적으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저러면 못살거같아요. 부부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요.
2년 전
마미는 외계인  엄외가 근본🤎
제 눈에도 고양씨는 귀여워보이지 않아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남편분이 이해가요
2년 전
자기가 키우겠다고 데려온 거면 자기가 책임져야지 왜 남편한테 일을 넘기시려고 하시나요? 혼자 키울 생각하고 남편도 예뻐해서 도와주면 고마워하고 더 좋은 일인 거지 그게 당연한 게 아니에요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하세요ㅋㅋㅋㅋ 진짜 뭐라는거야,, 독박같은 소리하고 있네 혼자 뒤집어쓰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본인이 해야하는 일인걸요,,
2년 전
951013JIMIN  💜💜
저도 비슷하게 혈육이랑 같이사는데 독박육묘해요..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분명 혈육이 데려왔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예뻐만 하던데 똥오줌도 안치울거면서 이뻐하진 마세요~ 케어는 안하면서 고양이는 귀엽고 만지고싶다? 그건 좀..^^ 무시할거면 아예 무시하세요
2년 전
940809 이재윤  SF9 이쟁찌
이런 생각과 글들로 진짜 독박○○의 뜻이 왜곡되질 않길 바라요. 같이 분담해야 하는 거에서 독박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데... 같이 키우기로 같이 데려온 것도 아니고 결혼하면서 데려온 고양이 키우기를 보고 독박육묘라뇨.
2년 전
자기고양인데 당연한거아닌가요ㅠ
2년 전
재범이는재범이  이범재는이범재
저기 댓글들은 어땠으려나싶네요ㅋㅋㅋㅋ 혼자 살 때는 당연하던게 왜 결혼해서는 '독박'이라는 단어가 붙는지 1도 이해안감요
2년 전
ㅋㅋ 저걸 왜 남편이 해줘요... 남편 욕먹는거 이해안되네
2년 전
독ㅋ박ㅋ육ㅋ묘
2년 전
자기가 데려왔으면 어쩔 수 없지 ㅠ 같이 예뻐해 주면 고마운 거고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요할 순 없잖음 ㅠ
2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섭섭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허락해서 데려온건데 좀 더 예뻐해줬으면
가족으로 받아들여서 같은 책임감 가졌으면
그런 생각은 할수 있습니다.
근데 독박육묘? 저 단어 보자마자
강요하면 안되는데 저런 마음 입밖에 내면 100퍼 싸우고 섭섭할텐데
조마조마하며 글 읽던 제가 황당해지네요
독박육묘는 최소한 '지가 키우자고 데려와서 밥 몇번 주더니 키우는거 다 떠넘김' 정도는 되야죠

2년 전
둘이 같이 낳은 고양이면 인정,,
2년 전
?? 이게 뭔... 자신이 책임지려고 데리고 온 아이이니 상대방에게 미루지마세요 전 가족들한테도 산책이나 밥주는거 부탁하지 당연하다고 안 여기는데 하물며 남편은....
2년 전
결혼 전에도 본인이 알아서 잘 챙겼는데 결혼 후에도 알아서 챙기면 안 되나 뭘 또 독박육묘ㅠㅋㅋ
2년 전
그니까여 원래하던 일 그냥 계속하면 될텐데요..
2년 전
별 이상한 말까지 만들어내면서 억지를 부리네.....어휴 진짜 싫다
2년 전
둘이 사랑해서 나온 고양이인가요?
2년 전
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ㄹㅇ
2년 전
최강엄마스티브  스띵👨‍👧‍👦스티브해링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M416  배틀그라운드
서울대 나오셨나요
2년 전
이미 반려동물 존재를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배려같은데요
2년 전
평생 안키워본 사람들은 집에 동물 존재 자체만으로 버거워요
2년 전
최강엄마스티브  스띵👨‍👧‍👦스티브해링턴
?? 독박육묘? ㅋㅋㅋㅋㅋㅋㅋ 오타인줄 알았더니 찐이네 아니 고양이 데려온 사람이 책임져야지 먼소리임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책임지겠다고 반려동물 키울 생각도 안하신 분 설득해서 데려온건데..
이럴꺼면 처음부터 생명을 키우지 마셨어야죠.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남편분이 반려동물 데려오겠다고 하면 냅다 뭐라 하거나 다 떠넘기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고양이 둘이 낳은게 아닌데요? 저걸 왜 남편이 해줘요
2년 전
와..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2년 전
독박육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규리밍  조규현ღ
저도 집사인데 없을 때 밥 물 화장실만 챙겨줘도 많이 챙겨줬다고 생각 드는데... 평소에도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어서 혼자서 키울 자신 없으면 데려와서 키우면 안되죠..
2년 전
강징  강종주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저걸 독박이라고 하네ㅋㅋㅋ 남편분이랑 공동으로 돌보기로 협의하고 데려온거면 모를까ㅋㅋㅋㅋ
2년 전
m3m
남편분이 충분히 배려해주시는 거 같은데요...
2년 전
독박이라는 말을 참 저급하게 갖다 쓰시는구만..
2년 전
남편이 데리고와놓고 떠넘기는건줄... 아니 본인이 데리고 오신거면 음...
2년 전
같이 살아주는 게 배려 아닌가...
2년 전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데려와서 같이 사는데 반대안하는것도 고마운건데 본인이 데려와놓고선 독박육묘ㅋㅋㅌㅋㅋ고양이가 둘사이에서 태어났나요?
2년 전
m_m
서운하실 수야 있는데 이걸 독박육묘라고 하면서까지 하소연할 일인가 싶긴 해요
2년 전
하..욕참을게요
2년 전
ㅋㅋㅋ 본인이 책임지겠다면서 데려와놓고 은근슬쩍 남편도 거들어줬음하는 심보가.. 심지어 본인 없을때 남편이 고양이 봐주면 됐구만 뭘더 바래요?
2년 전
사람마다 다를것 같네요. 뭐 고양이는 네가 알아서 해라. 라고 미리 얘기된 상태에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어쨌든 고양이 같이 데리고 키워도 되냐 했을 때 허락했으니 같이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럼 어느정도 신경은 써주길 바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아닐 수도 있구..
동거하는 애인도 아니고 이제 부부이니까 나의 일과 너의 일을 같이 공유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길 수도 있을것 같아용

2년 전
본인이 좋아서 데리고 와놓고 왜 남편보고 같이 하자는거지? 본인이 데려왔으니 본인이 책임지고 키우셔야죠
2년 전
민윤기를 고소함미다  저를 아프게하니까요
물 화장실 밥 다 해주는데 왜 독박육묘에요…? 놀아주는거 안해줘서 그런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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