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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he54ell조회 281259l 198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미국딸'이란 단어가 유행한단다 | 인스티즈 

"역시 나이들면 딸밖에 없다" 

🤔🤔🤔🤔🤔
추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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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들만의 세상, 믿거트, 창조논란, 혐오로 가득가득. 글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이것뿐... 보기만해도 진절머리 나요. 이제 부모자식 관계까지 젠더이슈로 물들이려고하네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건지 안타깝습니다.
2년 전
동감합니당
2년 전
진짜 그래요 진절머리나요 ㅠ 저분들 인생도 불쌍해요
2년 전
방탄소년단 정국°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믿거트
2년 전
유독 딸한테 기대려는게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마지막은 부모가 자식 키우면서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갈리죠. 아무튼 자식한테 남녀차별하는 부모는 진짜 자격없다.
2년 전
자식이 잘 되면 좋아해줘야하는거 아닌지??굳이 미국 딸이라고 뭐라하는건ㅋㅋㅋ 윗댓처럼 솔직히 그런거 있긴하잖아요 아들 유학보내면 좋아하거나 그러려니 하는데 딸 유학은 싫어하는 으르신 ㅋㅋ 저 나이대분들은 더 심할텐데
2년 전
양쪽 입장 다 이해돼요 실제로 그런 사람들 있구요
물론 딸에 한정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년 전
저런 말 쓰니까 효도를 못받는는거아닌가
안저런 사람들은 자식들이 그럴리 없겠즤

2년 전
미국딸이요...? 살면서 첨 들어봄
2년 전
혼자 유행시킨 용어 아님?
2년 전
어케든 성공해서 꼭 나갈게여^^!
2년 전
저희 엄마는 저를 통해서 미국으로 이민 가고 싶어 하시는 ...
2년 전
저 아는 분은 그렇게 아들아들 하시면서 정작 힘드실땐 딸만 찾으시더라구요 감정쓰기통
2년 전
어느 정도 맞는 말 같음ㅋㅋㅋㅋ 조금 윗 세대만 해도 딸 갈아넣어서 아들 승승장구하게 뒷바라지 다 해주게하고... 이후에는 노년의 부모님마저 딸이 책임지게 하는 모습을 드물게 본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이제 와서는 그런 삶 안 살고 제 밥그릇 챙기는 딸에게 이상한 단어 만들어서 뭐라고 하니까 당연히 화낼 수 있지ㅋㅋㅋㅋㅋ

2년 전
자기가 부모님 지원 다 받고 승승장구 해놓고 노년의 부모님에게 무관심하고 효도하지 않는것이 도의적으로 질타 받을 순 있어도 이제껏 그래온 이전 세대의 아들들에게는 그냥 넘어가더니 딸들에게는 미국딸?? 당연히 저런 말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 짜증나는거 백번 이해감ㅌㅋㅋㅋ
2년 전
참...
2년 전
저런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 할머니는 이모나 울 엄마가 그랬음 저럴듯 ㅎ... 아직도 아들들한테는 싫은 소리 부정어 하나도 못 말하면서 큰이모는 매번 감정 쓰레기통처럼 전화로 이랬네 저랬네 뭐 가지고 싶은 거 있어도 돈 있는 아들들은 내비두고 딸들 쥐어짜고 ㅎ 그래놓고 아들들이 더 못산대 아니요 딸들이 더 못살아요 할머니 ㅎㅎ; 의사 아들 제약회사 아들 두고 중학교도 안 보내고 돈 버는 족족 뺏어다가 아들들 공부 시키고 착취당한 딸들한테서 지금까지도 효도 바라고 전화 안 받으면 얘가 나한테 삐쳤네 어쩌네 저쩌네 진짜...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 + 비혼 다짐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저희 엄마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딸 아니면 며느리랑만 온데요. 아들이랑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데리고만 왔다가 그냥 가고 그리고 엄마가 한 말중에 제일 와닿은 말이 아들만 있는 할머니들은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조금만 이야기 들어주면 하루종일 말붙이고 싶어한다고…
엄마가 얼마나 대화할 사람이 없으면 그러겠냐고 자기 늙으면 저런 할머니 안되게 말동무 해달라는데 그 날 되게 울컥했어요.

2년 전
뭐.. 양쪽 사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미국딸이라니ㅋㅋㅋㅋㅋ어이없네..
2년 전
맥락맹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저 트윗글 토대로 보면 저분 엄마 무리만 저런 용어를 쓰는지, 70대가 전부 저 용어를 쓰는지 모르는 거죠. 구글에 찾아보는 것도 의미 없지만, 모두 저럴 것이다 일반화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의미 없어 보이는데요.
2년 전
더불어 2013년 73세면 한국 전쟁 때 태어나신 분들인데 남녀 차별 행태를 비판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 사회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음을 어느정도 감수해야지 무조건 비판하는 건 세대 갈등 조장 같아요. "딸에게만 효도를 강요하는 건 차별이다. (O)" "70대가~ (X)"
2년 전
틴탑천지  틴탑사랑해
믿거트 하려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단어 존재 유무를 떠나서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ㅋㅋㅋ 저는 실제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었어서 공감되네요..^^ 큰아빠랑 고모 둘다 외국에 있는데 본문 내용과 똑같이 생각하십니다ㅎ 맨날 일반화한다고 뭐라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있는데 이쯤되면 아니라는 사람들이 일반화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저 나이대분들끼리 하는 말인데 성차별 없다하는것도 웃기네요ㅋㅋㅋ 바꿀 수는 없어서 직접 말은 잘 안하지만 명백히 아직도 고정관념 가지고 계신 분들이 훨씬 많아요
2년 전
자식을 노후대비용으로 생각하는 부모도 물론 있겠지만...대부분의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과 가까이 살고 자주 보고싶어하죠. 해외가서 일년에 자식 얼굴 한번 보기 힘들면 어떤 부모가 좋아하겠습니까
2년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슬의에 나오는 병원장님 자식들 생각난다..
2년 전
트위터는 거릅니다. 미국딸 진짜 쓰는말이에요?
완전 처음 듣는데..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또 남녀갈등 조장하고 있죠.. 믿거트는 진리임.

2년 전
처음에는 좀비딸 패러디인줄....너무 생소한 단어라서요 유행 여부와는 별개로 아들한테 지원 쏟아붓고는 노후엔 딸한테 효도 바라는 부모가 은근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긴 했어요
2년 전
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아직도 딸=살림밑천으로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정말 많아요 아들은 지 가정 꾸리니 신경 못써도 되지만 딸은 꼬박꼬박 용돈 부쳐야 되고 명절에 당연히 들어와야 하고 여행은 필수
할말이 없습니다

2년 전
권순영내꺼  결혼하자
딸밖에 없다는 말 들을 때마다 생각합니다 ..빨리 집을 나가야지
2년 전
근데 저들만의 세상 아님 이것만큼은...
2년 전
헹복  헹복의 조건
딸은 살림 밑천. 딸이 있으니 간병인 보험 안 들어도 된다. 저희 아버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
2년 전
저 단어는 처음 듣지만 실제로 주변에 저런 가정이 많아서 놀랐어요
2년 전
미국딸은 첨듣는데 무슨 상황이고 어떤 가정인지는 딱 알겠네요 가난할수록 자식을 자양분 사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2년 전
여기는 여초라 일단 익잡에 한탄글 쓰는 딸들은 많이 봤는데 남초에도 그런글이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음
2년 전
저 단어는 처음 듣지만 저런 생각은 넷사세가 아니에요 저런 가정 생각보다 엄청 많구.. 저도 역시 딸이 좋다, 딸밖에 없다는 말 자주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2년 전
미국딸 이라는 단어를 빼고 글보면 어느정도 맞는말 같네요
2년 전
저 단어가 잘 쓰이는지 모르겠고 일단 우리 외할머니도 아프시면 며느리를 찾으세요 아들이 자주 연락 안 하는 것도 며느리 탓이고요 우리 엄마가 그때마다 지적해서 많이 나아지셨지만 아들 탓 안 하려는 노인들 꽤 많을 거예요 직접 봐온 입장이라 만들어낸 상상이라고 치부하기 어렵네요ㅠ
2년 전
저 단어는 사실 첨 들어봤는데 내용 자체는 없는 일도 아니지 않나요. 무조건 트위터라고 없는 일 크게 부풀린다는 식으로 무시할 일도 아니죠, 실제로 빈번한 일인데- 저희 할머니는 아들이 낳은 손주들은 ‘우리애’ 딸들이 낳은 손주들은 ‘남의 애’리고도 부르는데 정작 할머니 아플 때 발 동동 구르며 가서 챙기는 건 전부 다 딸들 며느리고… 뭐 이런 맥락 한둘 아니잖아요- 단어 하나 가지고 있는 걸 없는 척 할 필요도 없겠죠.
2년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잘해주면 잘해준대로 뭐라하고
못하면 못해준다고 뭐라하고
세상은 이렇게 어렵습니다

2년 전
당쥐  임시완얼굴최고존엄
단어 자체가 문제가 아님
다들 저런 얘기 첨 들어본것도 아닐텐데
ㄹㅇ실존하는일임

2년 전
단어선택이 에바긴 한데 요즘에는 확실히 효도에는 도의적인 책임만 있는줄 아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2년 전
이게 믿거트라니 ㅋㅋㅋ 주변에 생각보다 딸들에게만 효도받고 유산은 지 앞사림도 못하는데 하면서 아들한테만 주는 집 많습니다~
2년 전
아들한테는 당연히 해줄꺼 다해주고 딸이 유산챙기려면 속물같이 표현하는거같다
2년 전
또 하나의 혐오표현… 지긋지긋하네요
2년 전
저 단어가 진짜든 가짜든 그 단어에 딸린 설명들엔 매우 공감합니다 요즘은 딸이 최고다, 딸이 자산이다 이 말들 진절머리 나고 그 미국딸 되고싶네요
2년 전
근데 트위터빨 얘기를 믿나요...?
대단하시네요...믿거트가 왜 생겼게요...

2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저희 할머니도 70대 초반이신데요, 미국 딸 뭐 이런 말은 안 쓰시는데 비슷하게 말씀하세요ㅎ.. 특히 딸도 딸인데 며느리는 뭐 거의 당신 종으로 보시고ㅋㅋ
2년 전
단어는 첨들어봐요. 하지만 상황은 너무 잘 그려지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 미국까지 안가도 보이는데요ㅋㅋㅋㅋ
2년 전
인피니트.  이성종은 내꺼다
하이고 우리 친!할머니 첫째아들이 딱 저럽디다. 고생하고 욕먹는건 울엄마~~ 아들래미는 미국가서 심지어 손녀 결혼식에도 안불렀는데도 어화둥둥내새끼~ 전 22살부터 결혼언제하냐고 잔소리~
2년 전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어후 급발진들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2년 전
미국딸이고 뭐고 잘 모르겠지만 저런 마인드를 가진 윗세대 분들은 꽤 있으신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만 해도 노후를 위해서 딸 하나는 낳으라고 딸인 저에게 말씀하시는..^^
2년 전
저런 단어를 콕 찝어서 사용하시진 않더라도 기껏 대학보내놨더니~ 유학까지보내놨더니~ 하면서 아들한테 바라지도 않던 효도 제 앞길 챙기기 바쁜 딸한테 기대는 어르신들 주변에서 심심잖게 많이 봐서… 전반적인 맥락은 맞다고 봐요 여성혐오에 마냥 무시하며 밑거트 거리는 분들 물론 이런 불쾌한 면을 마주하는건 피곤하지만 적어도 목소리라도 내는 분들을 멍청이 취급하고 덜 예민한 나^^에 취하신다면 이 사회는 절대 바뀌지 않을거랍니다
2년 전
어휴
2년 전
아들이 분가해서 자기 가정 챙기면서 사는거에 대한 땡땡아들 이런 단어 지금까지 생긴적도없는데 딸이 그렇게 사니 미국딸ㅋㅋㅋ 이 단어를 얼마나쓰든 안쓰든 이런 단어가 나왔다는게 참 대한민국에서 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알겠음
2년 전
제가 그 미국딸인데 똑똑하게 자라는 동안 받은거도 없고 상속은 커녕 내 돈 뺏기기만 해서ㅋㅋㅋㅋㅋㅋ웃기네용
2년 전
저희집보면 틀린말이라고 못하겠네요ㅎㅎ
2년 전
근데 뭐 글쵸ㅋㅋㅋ 딸 대학 보냈던 돈이 아들 사업하라고 쥐어준 돈보단 훨씬 적고 아들도 대학 보냈는데... 사업 망한 아들보다 서울서 사는 딸을 더 원망하시던 이웃집 할머니도 생각나구요.... 있던 재산 거덜낸건 아들인데요 ㅎ
2년 전
주변집들 보면 틀린 말도 아니네요..
2년 전
부모한테는 딸 있어야 된다는 말 보면 알죠 ㅋ 뭐
2년 전
믿거트 1스택 적립하고갑니다
2년 전
저도 미국은 안갔지만 미국딸처럼 살고 있어서 죄송한마음..ㅠㅠㅋㅋㅋㅋㅋ
2년 전
미국딸 까지 안 가도 라면만 봐도
"엄마가 끓이면 나쁜 엄마, 아빠가 끓이면 자상한 아빠, 딸이 끓이면 게으른 딸, 아들이 끓이면 불쌍한 내새끼" 이런 말도 있는 나라에서 놀랍지도 않고 그냥 못된 ㄴ 되는게 속 편해요

2년 전
저희 아빠보고 예전에 외국 나가서 살 거고 거기서 결혼할거라 했더니 오올~ 국제결혼~~? 이러시던데.....
2년 전
맞는 말들만 하셨는데요...
2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아들에 대한 말은 없는데 딸은 있다는게 참... 그거랑 별개로 자식한테 올인하지 말고 스스로 노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대인거 같긴해요
2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제 주변에는 유학까지 전적으로 지원하고 노후가 조금 불안정해져서 자식한테 말했더니 지금까지 노후 준비 안하고 뭐했냐고 들은 분이 계셔서...
2년 전
TheBookofUs  Negentropy
없는 얘기 지어낸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께서도 기숙사 간다는 저 보고 "엄마가 나이들면 나몰라라 챙기지도 않을 냉철함이네"이란 말씀을 하셔요. 기저에 그런 생각들을 조금은 하시고 계시단 소리죠... 그럴 생각이 없음에도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예상을 던지니 너무 씁쓸하더라고요

2년 전
TheBookofUs  Negentropy
70대 부모님 세대의 얘기를 더 들어보지 않은 소재이니 단편적인 얘기일 수 있다만 믿거트하며 아예 없는 얘기 취급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 젊을적엔 삼촌이 너무 어리니 어머니께서 학업 다 포기하고 서울 가서 돈 벌어오고 장녀노릇 다 하셨는데도 결국 돌아가신 할머니 집은 삼촌한테 갔어요. 할머니 살아생전에 사업해보겠다고 돈 깎아먹은건 삼촌인데도요. 어머니께선 아직도 할머니한테 잘 못해드린 것 같다면서 '같이 살 걸'하며 가슴아파하시는데 제가 볼 땐 평생에 걸쳐 삼촌보다 엄마가 더 지극정성이었거든요... 그럼에도 어머니께서 그런 생각을 하셨다는건 우리 부모님세대까진 그런 의식이 어느정도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봐요. '미국딸'도 앞에 붙은게 미국이 되었을뿐이지 별다를거 없다고 봅니다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1001he54e  글쓴이
뻑ㄱ 구독자 110만이라 현실에서 없다고 믿기는 힘들꺼같아요!
2년 전
몇몇 지인들 사이에서 쓰는 은어까지 알아야되나 그런거 갖고와서 퍼뜨리는건 또 뭐야 어제는 낭자드리 여자 심폐소생술 안하는 이유라며 웃긴소리 하더니 오늘은
2년 전
유행할정도면 한둘이 아니라는 소린거네요.. 씁쓸합니다
2년 전
미국며느리란 말은 들어본거같긴 하네요
2년 전
뭐 단어는 처음들어봐도 맞는말이긴 한걸요
2년 전
이걸 틀린 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요,, 모든 사람이 아름답게 사는건 아니랍니다
2년 전
댓글 보고 놀랐네요 논란 조정이요? 미국딸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쓰이지 않을 뿐이지 자신 주변에 없다고 주작이다, 없는 얘기다라고 단정짓는 건 우물 안 개구리같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2년 전
단어는 처음 들어보지만 비슷한 상황들은 많지 않나요 저도 어렸을 때 어머니가 남동생만 어화둥둥하셨는데 나이 드니까 딸이 최고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곤 하네요... 전반적으로 딸한테 거는 기대가 좀 더 늘어나시고 기대시려는 경향도 많이 보이세요 아예 틀린 말이라고 단정 지으시는 분들은 그런 상황을 보지도 겪지도 않아보신 분들이라 그러시는 거겠죠 부럽네요
2년 전
본인부모도 저렇게 미워해야하는삶은 어떤삶일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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