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선물한 명품백 집어던진 사람.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어으~~~싫어 집어던진걸 엄마갖다주라고... 2년 전
	o.o 위에 짤이랑 밑에 질문 받은건 무슨 상관인가용..? 몰라서 물어봐요... 뭐 실수하신게 있나요??? 2년 전
	어쩌라고요 진짜 걍 머리 빈 사람 같음 영화 보고 호감이었다가 바아로 비호감 됨 ㅋㅋ 2년 전
	둥둥2 멋있네요 bb 2년 전
	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허허 그 비싼걸 2년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표현이 과격하신 거 같긴 하네요.. 준 사람 입장에선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첨 뵙는 배우분이라 저 짤만 봐서요 2년 전
	arjxis 저런 경우랑 저 반대 경우랑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 남들과 다르다 이게 보여서 저런 멘트 나오면 채널 돌려요..으흑……… 2년 전
	오쪼쪼 명품백정도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집어던진건 그렇지만 뭐 진짜 날아가게 집어던졌다는건지 툭하고 앞에다가 던져 내려놓은건지 알수는 없죠. 저도 분수에 맞지않은 비싼가방들고서 혹시나 상할까 전전긍긍 가방에 매여있는거보단 털레털레 들고다닐수 있는 천가방을 선호하거든요. 명품 드시는 분들도 물론 이해하고요! 근데 페미니즘과 퀴어인권에 대한 태도는 조금... 배워본다음 그걸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지만 확실한건 사회적 추세가 배우는 방향이라는건데, 무난한 거절도 아니고 저렇게 거부한다는건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굳이?싶어요. 2년 전
	공유 (공지철) ? 뭐가 문제길래 인스타에서도 인티댓글에서도 욕먹고계시죠....? 당황스럽 2년 전
	쭈양 남편이 준걸 던지게 아니라 사귀던 남자친구가 준걸 던진거예요. 표현대로 정말 집어던진거라면 그건 성의를 무시한거고 잘못된게 맞지만 던진 이유만 봐서는 어떤 의미에서 그랬는지 이해는 돼요 2년 전
	283904_return 제기준 이해 안되네요… 행동도 이유도 2년 전
	알파카파카파 멋있는거 같은데요?? 명품백 사줬을때 받지 않고 네 분수에 안맞다고 던져버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고 걱정하니 그럴 수 있는거 같아요 2년 전
	두들 커뮤식 사이다같아요 현실이랑은 괴리감 있는ㅋㅋㅋ 별로.... 2년 전
	겨울 끝 맞말인데 머가 문제지 2년 전
	트둥아~ 이분 뭐 잘못했나요..? 2년 전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지 페미니즘 안 따른다고 욕 먹는 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2년 전
	몰라 매트리스가뭔데?? 언니가 베이스라면 베이스겠지 의도는 둘째 치고 보는 앞에서 던져버리는건 준 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니죠 2년 전 대표미남 김준면 2 2년 전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33 2년 전
	이돟니도 문제 없어보이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2년 전
	궁깅 ㅋㅋㅋㅋㅋ두 짤 가져다 붙인거 보니 의도 투명하네 본문속 연옌분 이렇게 이용하지 마쇼 2년 전 궁깅 그리고 남초가 거하게 착각하고 있는게 페미니즘 하는 사람들이 남자 돈 바라본다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ㅋㅋㅋㅋㅋ 윗짤이 페미니즘과 뭔 상관이라고 가져온건지 2년 전
	오늘의 커피 그렇군요... 근데 이글의 요지가 뭘까요 2년 전
	양_아치 같은 글을 어제도 봤는데 어제랑은 댓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 2년 전
	BTS 태태 @BTS_twt 댓글 분위기가 왜 이러지 저분한테 무슨 일이 또 있었나요? 2년 전
	잊누너럽 문제 없어보이는데. 다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2년 전
	zzo_ozzz 인스타 무물에 팬들이 언니 저랑 결혼해요 라는 식의 주접을 많이 보냈던 것 같은데 거기에 결혼은 남자랑 할 거다 뭐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답변해서 문제 됐던 거 아닌가요?? 2년 전 내게와강민 유강민사랑해 아 이거는 좀 깨긴 하네용... 그냥 주접일 뿐인디,,, 2년 전
	냠냠얌얌냠냠냠얌얌 사람 성격 다 다르니까요. 이상하거나 좋거나는 개인의 자유죠. 2년 전
	murder on D street 전형적인 커뮤식 사이다 같네요 2년 전
	안촉촉한초코 말랑말랑한딸기 저 짤을 이유로 저 무물이 생긴게 아닌데요 상관없는 짤들 같이 둔 거ㅋㅋㅋ참 투명하네요ㅋㅋㅋㅋ 2년 전
	진실 혹은 거짓 이게왜문제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된장님 원장찌개 드세요. 222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도로가져가라고 안받은걸 저렇게 표현한것같은디 2년 전
	물고기님 말이 직절적이긴 하지만...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자기 부모한텐 생전 명품 한번 사주지도 않고선, 자기 여친한테 잘보이려구 분수에 안맞는 비싼 명품사주는게 나같아도 싫을듯 .... 2년 전
	가을하늘보리 하늘보리리리 아..표현이 세서 옆에가기싫은 스타일.... 멋있는게 아니라 말 할 수록 지치고 대화하기 싫을 것 같아요 2년 전
	치이꽁 대체 뭐가 문제인지 저배우분보다 앞뒤없이 무례하게 이런거좀 공부해보라고 가르치듯 메시지하는 사람이 더 이상함 나였어도 기분나빠서 저렇게 보냈을듯 요즘은 자기 생각만 좀 달라도 페미니즘 공부하라는데 페미니즘 아는데 성적대상화나 역할강요는 누구나 알죠 근데 세세한 기준까지 어느 대세에 맞춰 생각하고 따르라는건 페미니즘이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성구분없이 모두 각자 고유의 감정 표현이 있을 수 있고 주체성이 있다라는게 기본 개념인데 그걸 넘어서서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많아 불편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2년 전
	zero4 잉 말이 그렇다는거 아닐까요,, 2년 전
	그리운 일상 저는 인종차별 관련해서 확 깨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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