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중장년 1인가구 보증금있는 월세 '43%', 자가보유는 '14%'
중장년 1인가구의 주택가격은 평균 4억원 정도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았다. '내 집을 보유한다'는 인식 자체가 다른 연령보다 낮았고, 전·월세 거주 비중이 높다보니 임차료 인상에 대한 불안이 높게 조사됐다. 주거 유형은 다가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다세대 주택, 아파트, 고시원, 오피스텔 순으로 집계됐다.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 특성을 비교해 볼 때 주거비가 낮고, 주거 불만족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에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92009060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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