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인 아줌마가 저지른 두 건의 갑질 폭행 사건으로 주한 벨기에 대사가 본국으로 소환
그리고 벨기에가 새로 임명한 주한 벨기에 대사는
부인이 한국계인 프랑스와 봉땅 신임 대사
2012~2016년 이미 한 차례 주한 벨기에 대사를 역임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