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바닐라코ll조회 1576l
이 글은 2년 전 (2021/9/22) 게시물이에요
올해 대입 수시 원서접수 결과 작년보다 경쟁률이 높아졌지만, 서울 수도권과 지방권 대학의 양극화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원서 접수를 마치면 수험생들은 마치 대입이 끝난 것처럼 들뜨기 쉬운데 차분히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전국 210개 대학의 수시 경쟁률은 8.6대 1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주요 대학의 수시 선발 인원이 준 데다 고3 학생이 작년보다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과 지방권 대학의 양극화 현상은 여전해 경쟁률 차이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의학계열의 인기는 여전했고, 내년부터 학부 신입생을 뽑는 약학대학이 초강세를 보여 성균관대 약대 논술 전형은 666.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 의약학계열로 초집중이 벌어지고 있고, 서울권으로 더 모이고 있고, 서울과 지방간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만큼 이제는 수능에 몰입할 때라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문·이과 통합된 수능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는 게 녹록지 않은 데다 정시 지원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시 단계별 전형의 합격이나 불합격 결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43094?sid=102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509 He04.24 17:0071143 0
유머·감동 미용실 커트 후 "어디 가세요?" 하는 이유.twt249 우우아아04.24 16:22118266 18
유머·감동 20대 중반 되면 진짜 이렇게 입어..?165 남준이는왜이04.24 16:33101644 0
유머·감동면접에서 세상에서 변하지않는건?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 뭐라할지 말해보는 달글..195 남준이는왜이04.24 21:4765441 3
이슈·소식 하이브 뒷통수 친 민희진 블라인드 후기, 사내 평판138 데이비드썸원04.24 21:4984273 9
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 싸움, 나이 많은 나한테 책임 물었다! 이것이 韓 문화"...4 13225714retur 8:58 2792 0
'썩은 게' 따지자 "누가 구매하래?" 뻔뻔한 상인의 반문 강추 8:01 2153 0
"더는 못 버텨" 서울아산병원, 다음달부터 주 1회 '진료 셧다운'5 꾸쭈꾸쭈 7:54 8887 0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1회 진료 중단 결정" Jeddd 7:53 1530 0
푸바오 깃발이 중고거래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걸 본 에버랜드5 311344_return 7:52 11891 0
전진이 SM이 태릉에서 뺏어온 인재소리 듣는 이유2 알케이 7:52 3325 1
친일정권(feat. 독도 넘길 라고?1 민초의나라 7:52 1062 0
지난주 난리난 부산 마라톤.JPG9 박뚱시 7:52 9789 0
키페에 앉아있는데 또래 여성이 보이스피싱 당하는거같자 경찰에 신고 & 7천만원 상당..2 마카롱꿀떡 5:01 5260 1
[단독] K패션앱 에이블리, 中알리그룹서 투자유치 추진 "데이터 유출 우려도"3 따온 4:52 6242 0
유일하게 사우디 승을 예측한 토쟁이 베데스다 4:52 2545 0
파킨슨병 환자가 의료용 대마초를 피우고 4분만에 보인 변화14 하니형 4:51 24254 5
지코 × 제니 (피쳐링) SPOT! - 뮤직비디오 티저 보성녹차아이 2:36 1171 0
AI 자료 낚시 주의) 요즘 미국에서 불어오는 김치열풍5 알라뷰석매튜 2:00 11962 2
어린이집 비건 학부모들 때문에 미치겠네요.pann61 지상부유실험 2:00 36155 2
부산 강서구 고양이 학대범 찾아요 장미장미 1:52 1276 0
스압) 난리난 부산 마라톤3 박뚱시 1:51 11905 1
[단독] 여자친구 묶고 감금·폭행·성폭행1 똥카 1:50 2630 1
'개인정보 유출·품질 논란'에도 테무 이용자 "싼값에…" 공개매수 1:50 1102 0
파킨슨 환자에게 대마초를 줘봤다 엔톤 1:49 341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9:40 ~ 4/25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