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썰바이벌 사연임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은
시어머니가 아닌 남편의 작은어머니임
그러던 어느 날
얼마 후..
산에 다녀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성심성의껏 돌봐주는 작은어머니를 원망하지 않기로 함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야근하게 돼
사연녀의 편은 아무도 없었음..
사연녀를 현관 밖에 세워두고는
소금을 가져와 뿌려댔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