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디지털작업
이번에는 사진작품이 아닌 그림작품을 소개해보려고 해 teddi parker는 미국 콜로라도주 출신의 여성 화가로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고, 독학으로 현재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되었어
그녀가 그리는 반짝이는 풍선을 정말 좋아해서 글을 찌게 되었는데 그녀 또한 유리와 빛을 반사하는 물건들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네
영감은 주로 일상적인 물건들과 중고용품점에서 얻는다고 해
주로 8x8inch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최근에는 디지털 작업도 연습중이셔
청량한 유리질감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는 화가 carol marine 을 좋아하며 그녀로부터 영향도 많이 받은 것 같아 (쩌리에 carol marine 검색하면 익숙한 그림을 볼 수 있을거야,,)
평범한 순간도 반짝이게 그려내는 그녀의 작품들을 더 감상하고 싶다면 인스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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