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는 장기헌터들에게 신체의 일부를 빼앗긴 남자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과 '커넥트' 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현재 OTT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 이미 정해인이 출연을 검토하는 중이라 두 배우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중략)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영화 '퍼스트 러브', '착신아리', '라플라스의 마녀', '무한의 주인', '악의 교전' 등을 연출했던 일본의 유명 영화 감독으로, 한국 드라마와의 협업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1510005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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