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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25943l 13
이 글은 2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아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게 놀랍다

백신 부작용으로 성지향성에도 혼란이 오나요? | 인스티즈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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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  invader
아니 무슨 ㅋㅋㅋㅋ 뇌에다 백신 맞혀드려야겠네요
2년 전
흥탄소년탄   防弹我的q(≧▽≦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백신으로도 못 고쳐요
2년 전
외대맘을 홍대는 건대  외대 홍대 건대 안 다닙니다.
저런 사람이 저희 엄마라면…하😮‍💨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어릴때는 엄마말을 잘들었던것 같은데" 보고 아신 것 같아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제발 글 흐름을 봅시다ㅠㅠ 누가봐도 글흐름상 엄마이잖아요..
2년 전
모기킬러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저 글쓰신 분이 아빠셨다면 "아빠말을 잘 들었던것 같은데" 라고 쓰시지 않았을까요!!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엄마인지 아빠인지 한번 물어보시고 만약 정말 '아빠'면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문맥 흐름상 본인 말을 안듣는 딸 호소를 먼저했고, 그 뒤에 나오는 말인 '어릴때는 엄마말을 잘 들었던것 같은데' 라는 말로 당연히 작성자는 엄마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건 그 어느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문맥상 흐름이에요.

댓글을 단 의도는 저런 안아키적 마인드는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마인드다라는걸 표출하고 싶으신거같은데, 오히려 이런식의 댓글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감만 일으킵니다.

올바른 방향성은 여성/남성을 나누는 것이아닌 개개인으로 바로보고 비판과 비난할 대상이 여성/남성이 아닌 '개인' 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년 전
모기킬러에게
저는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른다고 했고 님은 엄마라고 확정지었으니까 님이 물어보세요 아빠는 “어릴때는 엄마말 잘 들었던것같은데”라는 말을 절대 할수가없다는 논리에 박수를 칩니다

그리고 남녀 아니고 친구사이여도 어릴때는 엄마말 잘들었던것같은데 라는 말은 할수있는데요
댓글 더 안달려서 여기다 달게요

2년 전
아누에게
저는 아빠는 저렇게 말할 수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단순히 글의 흐름을 본 것이지요. 글의 흐름상 당연히 엄마라고 확정지었고, 저는 이거에 번복하거나 의심할 여지가 단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른다고 하고 제의견이 틀리다고 주장하고 계신 그쪽이 본인 말이 더 합당하다는 의견에 힘을 싣기위해 님이 물어봐야 더 정당한거 아닐까요?

2년 전
아누에게
이렇게 댓글 다시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아빠도 저렇게 말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저렇게 말할 수 있으니 여성인 엄마에 국한해있는 이 상황이 싫으신거인가요?
근데 그 누구도 저 글을 보고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인 엄마를 욕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오히려 저 글을 쓴 '개인'을 욕할 뿐이겠지요. 단지 저 글 작성자를 표현하는 글은 문맥 흐름상 엄마이기에 댓글에 달린것이구요. 아빠 혹은 심지어 친구였어도 댓글들은 저런식으로 저런 아빠가 있으면 힘들겠다, 저런 친구 있으면 힘들겠다라고 달렸을겁니다.

저는 단지 상황을 상황으로 안받아들이고 세상을 참으로 불편하게 사시는거같아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2년 전
모기킬러에게
저분이 아빠면 어쩌실려고 댓글이 달린 이상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한거 같아요.

2년 전
모기킬러에게
그러니까 글 흐름상 엄마라고 그렇게 확정지은적 없다고요 ㅋㅋㅋ 엄청 우기시네 저도 님이 뭐라고 하든 하나도 공감 안감 전 평소에도 여혐이니 남혐이니 그런거 관심없고 오히려 남자좋아하는데 남녀문제로밖에 생각 못하시나보네요 누가봐도 엄마로 확정 안지었는데 확정짓는 댓글보고 의문을 가져서 단건데 제발 거기서 벗어나세요~
아빠맞으면 그때가서 미안하다고 할거세요? 풉풉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  세븐틴 최형제
아누에게
엄마든 아빠든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부모님이 쓰셨구나 하고 대충 이해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주작이랍디다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에게
그럼 부모님이라고 쓰셨어야죠 왜 자기마음대로 확정짓고 우기세요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  세븐틴 최형제
아누에게
제가 우겼습니까? 그리고 엄마든 아빠든 뭐가 중요합니까?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에게
님이 저 댓글 동조하잖아요 안중요한데 댓글은 왜 다세요? 엄청 중요해서 계속 다는것같은데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  세븐틴 최형제
아누에게
애들 국어 가르치는데 보통 저런 느낌의 글이 있으면 여기서 화자가 누군지 맞추는 문제가 나옵니다 저기서는 엄마로 예상이 가는데 굳이굳이 엄마냐 아빠냐로 다른 분들과 언쟁을 펼치시는게 왜 그러실까 싶어서 답글 답니다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에게
문학이랑 다르게 인터넷글 특성상 남자가 여자인척 주작하는경우도 엄청 많은데 왜 엄마로 확신 하냐는건데요 그리고 주작이면 더더욱 모르는일이잖아요 엄마로 추측되는게 무슨 상관이에요? 글쓴이가 일부러 엄마로 추측되게 썼으면 어쩌려고요? 그리고 엄마냐 아빠냐 언쟁하는게 이해 안간다고 하셨는데 4일전 댓글에 답글다는 님이 여기서 제일 이해가 안가요 이미 다 끝난일을 또 혼자 계속 이어가고싶으신가보네요

2년 전
너무 소중해서, 성혁  세븐틴 최형제
아누에게
네넹~ 그러고 싶어서요 엄마로 추측되게 쓴거라면 엄마처럼 읽히는게 맞는건데요? 고전에서도 남성작가가 여성화자의 형식으로 쓴 글 많는데 그건 여성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의도한 글입니다 만약 여기서도 남성이 여성화자의 형식으로 쓴거라면 더더욱 여성화자가 쓴 것처럼 읽히는게 맞는데요?

2년 전
세젤잘동호  꽁다슬기
아누에게
제가 분명 맞지 말라고 했눈데 맞았다 이건 내 말을 어겼다는걸 말하는거잖아요 앞에 쭉 본인이 엄포한거 어긴거 나열하고 바로 어릴 땐 엄마 말 잘 들었었는데 했으니 맥락상 엄마가 더 가능성이 높죠 그게 아니면 어릴 땐 부모말도 잘 듣던 애가 뭐 이런식으로 쓰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앞에서 애엄마가 분명 맞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이렇게 썼던가요 그리고 제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고 우리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시는거 보면 아빠였음 엄마말/아빠말 이것도 구분 지어서 쓰셨을 것 같은데 여기서 굳이 안 좋은 글은 엄마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맥락상 누가 봐도 그렇게 흘러가니 쓰는거죠 행간이란게 있는거잖아요

2년 전
아이유_IU  dlwlrma
딸 불쌍....
2년 전
내가 뭘 읽은거지?ㅋㅋㅋㅋ
2년 전
백신이 사랑에도 영향을 주나요.. 일본 드라마 제목같네요
2년 전
진짜 ㅋㅋㅋㅋㅋㅋ진짜 일드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 아련한 포스터 입장~
2년 전
에스파 Winter  NCT 재현💚 인간복숭아🍑
식용 숯 우린 물은 또 뭐래요....
2년 전
뭐하세요...;
2년 전
뭔... 안아키 먼저 생각났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2년 전
백신버스…
2년 전
진짜 무식.... ㅠㅠㅠㅠㅠ
2년 전
예...?
2년 전
안아키...?
2년 전
jparkitrighthere  박재범
제3자인 우리도 이런데 따님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 하
2년 전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2년 전
저런 사람은 빌게이츠가 조종하는게 인생에 도움될듯
2년 전
🤦‍♀️
2년 전
재를 끓여 딸을 준다고?
2년 전
어휴
2년 전
도라파덕  도라도라도라방스
아 진짜 신기하다 저렇게 무지하고 무식할 수가 있구나!! 현실에서도 티내고 다니시길
2년 전
빌게이츠 일 안하고 뭐해~!!!! 얼른 저런사람들 뇌 조종 안하고 뭐해~!~!~!!
2년 전
놀쟈  여러분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2년 전
눈물이 왜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근데 숯 끓인거 먹어도 되는거에요...?
2년 전
숯 우린건 왜요......저거 딱 안아키가 하던 짓인데..
2년 전
저런 분들 두뇌는 그냥 빌게이츠가 조종하는게 나을 것 같음...
2년 전
총체적난국...
2년 전
오 마이 갓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걍 안아키
2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오마이갓
2년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댓글 궁금하다
2년 전
머리에 뭐 맞았나..? 심각한건 본인같은데
2년 전
저런 애들도 나랑 같은 한표
2년 전
왜절....
2년 전
무식이 죄다
2년 전
딸 너무 안쓰럽다.. 부모 잘못만나서..
2년 전
체리마루뿌앵  배가고프다
우리 엄마가 저러면 진짜 눈물날듯
2년 전
이거 주작이에요!! 놀리려고 쓴 글이라고 봤어요
2년 전
(내용 없음)
2년 전
와 근데 엄청 이입해서 봤어욬ㅋ
2년 전
아 근데 막줄 왜 감성적이냨ㅋㅋㅋㅋㅋ
사랑에도 영향을 주나요..?(아련)

2년 전
코메디네요
2년 전
윤기나는  130613 💜
한심하네요
2년 전
말린대추차  털레털레
뇌가 어떻게 되셨나보네요 ㅋㅋ
2년 전
진짜 무지함의 끝을 본 거 같네요…
2년 전
주겠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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