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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Starkll조회 187751l 31
이 글은 2년 전 (2021/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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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여름달  젤리빈
이게.. 그 친구가 암 투병중이었나 그랬던걸로 아는데.. 그래도 저렇게 머리 자르는거 맞는 교육방식인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곗어요ㅜㅜㅜ
2년 전
여름달  젤리빈
이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비디오는 2016년도에 처음 나왔고 그때 당시에는 딸이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포스팅한걸 뵈서 엄마가 머리를 밀어버렸다는 설명이 있었다네요;?? 혹은 미성년자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라는 말도 있데요. 영어가 아니라 영상의 언어는 포르투칼어라고합니다
... 제 자료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s://www.snopes.com/fact-check/mom-shaves-daughters-head/

2년 전
여름달  젤리빈
아무튼 비디오에 정확한 설명은 없다고해요. 암트병중인 친구를 놀린것도 아마 아닐 가능성이 놉다구합니다...... 저도 제목낚시당했던듯..
2년 전
헐 이 짤 많이 봤는데 처음 알았어요..!! 저런 제목 낚시 왜 하지...
2년 전
학대
2년 전
허걱
2년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윗 댓보면 암투병중인 친구였다니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너도 느껴보는게 맞는거같은데.. 또 학대같기도하고...근데 확실히 강하게해야 어린친구들은 이해를하더라구요.. 근데 또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버리니까... 아..어렵네요ㅠ

2년 전
학대가 아니죠. 오냐오냐 키우면 결과는 뻔합니다
2년 전
덩치보니까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 것 같은데...
스타일도 아니고 병으로 머리카락이 없는 친구를 놀리고
진심으로 사과라도 했다면 저렇게 했을까요?
최후의 훈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저렇게라도 할 것 같아요. 학대는 아닌듯

2년 전
2
2년 전
33
2년 전
알랭드1종보통  태정태세비욘세
444
2년 전
특이한게 아니라 특별해  또 다시 같은 엔딩이라해도 너
55 동의해요. 물론 자극적인 훈육 방식으로 보이지만
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평소에도 이런 문제를 가벼이 여기다가 저런 과한 장난까지 친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보니 부모의 입장에서도 정말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저렇게 한 건 아닌가 싶구요

2년 전
666 사람 만들어야죠
2년 전
할 수 있어 너  김재환
7
2년 전
8 다신 안그럴듯
2년 전
9
2년 전
10
2년 전
11
2년 전
12
2년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13
2년 전
 
근데 저 어릴 때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 자기 입장 되기 전까진 이해 못하더라구요 제대로 생각할 수 없고 자기가 다 맞는 것 같을 때 강하게 충격 줘서라도 잘못 알려주는 건 좋은 것 같아요...
2년 전
저 시기의 애들한테는 하면 안된다는 메세지 전달이 어려워요 저정도 아니면 안된다고 판단하신듯 해요
2년 전
잉 이거 머리카락 없는 친구 놀린 딸 참교육한 엄마가 아니라
머리카락 없는 아이의 엄마분이 아이 놀린 친구 똑같이 복수해주는 짤 아니에요??

2년 전
덩치 보니까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암 투병중인 친구 놀린거면 저정도도 양반인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2년 전
그러게요 ㅋㅋㅋㅋ
초등학생이면 그나마 타이를텐데 뭔 다 큰 애가 저러니..

2년 전
삐롱이  데니멀즈
클대로 다 큰 자녀가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니면 벌을 줘야죠 ,,
2년 전
저런 교육방식은 찬성이지만 그걸 찍어서 유포시키는건 아닌거 같은데.
2년 전
제목이 단순히 놀렸다는 표현이라서 그렇지 암투병이라서 머리카락이 없는 걸 놀리는 건 괴롭힘 아닐까요 조금 과하다고 볼 수 있는 처사지만 알맞은 처사 같기도 해용
2년 전
이런식의 훈육은 아니죠 학대임
2년 전
22222
2년 전
이걸 과연 오은영 박사님같은 전문가들도 훈육이라고 할까요? 변명의 여지 없는 학대입니다. 저 사람이 머리를 밀리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저런 짓을 다신 안해야겠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제대로 반성할 기회없이 부모에 대한 증오심과 수치심으로 뒤에서 더 나쁜짓을 할까요? 백퍼 후자라고 봅니다.
2년 전
222222222
2년 전
LUCY 조원상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보니까 어린 애도 아니고 클만큼 큰 것 같은데 암투병해서 머리카락이 없는 친구를 놀린 거면 옳은 처사 같은데요 폭력을 가한 것도 아니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하는 건데 부모가 저정도도 학대라고 못 하면 어떻게 교육하는 게 좋다는 건지 궁금해요 말로 해서 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친구한테 그런말도 안 했겠죠
2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뭐만 하면 부모탓이고 뭐만하면 학대라는 프레임 씌우는 거 솔직히 이제 좀 지긋지긋하네요.... 암투병 중인 친구 머리를 갖고 놀린건 놀린 게 아니라 괴롭힘이구요 어느 선까지 말로 타이르기를 바라시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적절한 대처였다고 봅니다 암투병 중인 친구를 그렇게 놀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야 라고 100번 말해준다 해서 알아들을 애였으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최소한 머리카락이라도 같은 입장에 있게 되면 깨닫는 바가 있겠다고 생각하셨겠죠 부모님도. 딸 머리를 저렇게 깎는데 부모님은 뭐 신나서 하셨을까요 본인 피부 도려내는 기분이었을텐데
2년 전
22
2년 전
3
2년 전
44 구구절절 다 받습니다
2년 전
55
2년 전
6 머리 밀린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 암 투병 중인 아이가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상대 부모님이 저렇게까지 한 거 보면 제 쪽에서는 더이상 할말 없을 거 같긴 하네요..
2년 전
7
2년 전
 
저 큰애를 저렇게 머리 미는 엄마 마음은 오죽했겠어요... ㅜㅜ
2년 전
암투병중인 친구 놀린 인성이면 저정도는 해야 정신차릴거 같은데요 말로 해서 알아 들을 머리가 있는 애였으면 애초에 놀리지도 않았을듯요
2년 전
너무 폭력적..
2년 전
dlwlehd  이지동
평소 둘의 관계나 애착형성을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좋은 관계를 형성했다는 전제 하에 저 정돈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암투병중인 약자를 외적인 이유로 괴롭힌 거니까....

2년 전
오히려 반항심만 들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제 3자인 제가 보긴 좀 그렇네요
2년 전
삭발시키는건 좀;
2년 전
암투병중인 친구 놀린것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처럼 가해 저질렀다면 나도 내 딸 내 아들 머리 저렇게 밀어버릴듯...
2년 전
그깟 머리쯤 미는건 역지사지라고 할수도 없어요 역지사지의 손톱만큼도 못따라올 고통받고 있는 애한테 무슨짓을...
2년 전
암투병으로 아픈 친구 놀린거면 거기에 맞는 처벌 받은것같아요. 보니까 말로 해서 안될 나이인데 엄마도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으면 딸아이 삭발까지 했을까요.
2년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암투병중인애 학폭했다고 하면 학대라는말 안나올듯
2년 전
한번 그냥 놀렸다고 저러면 과하지만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절대 한번 가지고 그러지 않잖아요. 심하게 놀렸거나, 여러번 놀렸으니까 저렇게 했을거 같아요.
2년 전
학대는 아니지만 저 아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저 정도 나이를 먹고 아픈친구를 놀린다는 것은 인성이 보통 안좋은게 듯 한데 거기서 외모 한창 신경쓸 나이에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면 애가 얌전히 반성할까요?
오히려 더 반항심으로 비틀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 나름이지만요

2년 전
부모라도 학대라고 신고할수 있는 수준인데요..? 그리고 저걸 왜 찍어서 올려요..? 진짜 목적있는 참교육을 하고 싶었으면 저런 식으로 안했을거같아요.
2년 전
22
2년 전
김삡뺩  *⸌☻ັ⸍*
33 저걸 굳이 찍어올리는 것부터가 진짜 훈육의 의도였는지 의심이 가는데요 그리고 암 투병한 친구를 놀려서 저러는 건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고전짤입니다
2년 전
44
2년 전
5
2년 전
6
2년 전
7 머리를 미는게 폭력이 아니라는 건 답답하네요 꼭 때려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2년 전
 
암투병인 친구가 머리카락으로 놀림당한게 더 트라우마일텐데... 사진속 분 트라우마보다 그 친구분 트라우마가 훨씬 클듯ㅎㅎ 나이 먹을만큼 먹고도 생각없이 행동하면 저런 극단적인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년 전
나이를 저렇게나 먹고 암투병 중인 친구 보고 머리카락 없다고 놀린다고요??????
그게 정상인이 할 짓이에요..???

2년 전
토끼재민  쪼아해 ❛˓◞˂̵✧
과격하긴 한데 두 번 다시 못 놀리겠네요
2년 전
도단단  곁에 있는 청춘을 소중한 너와
학대는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 밀어버리는거죠... 개인적으로 저는 저렇게 심각한 사안이면 말로 하는거보다 더 와닿게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암 투병 중인 친구를 놀린 게 저렇게 혼나도 마땅하다고 봄
2년 전
완전 어린나이도 아니고 부모님이 알정도면 한두번 놀린게 아니였을것 같은데..과격한 훈육이긴 하지만 솔직히 좀 사이다네요
2년 전
미유미유  카리나는 신이에요
암 투병 친구 놀린 거면 처벌이죠
2년 전
미유미유  카리나는 신이에요
저게 심한 걸 알았으면 머리카락 없는 친구 놀리는 것도 심한 줄 알았어야지
2년 전
잘했다고봄 저렇게 크게 한번 당해봐야 약자들 안놀림. 그냥 어영부영넘어가면 본인이 그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2년 전
걍 영상 떠돌아 다니는걸로 이야기 붙여 넣은거 같지 왜
2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댓보니까 누드사진 때문에 머리를 민거라는데 맞는거보다 머리 없어진게 더 나은듯…맞으면 아픈데…
2년 전
48.6  💙
암투병 중인 친구 놀려서 민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2년 전
그 친구도 저 아이의 그 말 때문에 평생 상처를 안고가게 되지 않았을까요? 참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하라고 했지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겠죠 본인도 똑같은 처지가 되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2년 전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저건 아닌듯..
2년 전
학대에요 훈육 실패한걸 왜 저런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지?
2년 전
저 나이먹고 암걸린 친구 머리없다고 놀렸으면 머리 밀리고도 솔직히 할말 없을듯
2년 전
뭣모르는 어린애도 아니고 말로 안들어먹으니 저런 방법을 쓴거겠죠 확실하게 다음부터는 하면 안되는 행동이란걸 몸소 깨달았겠네요 저는 참교육라 생각
2년 전
창조  틴탑위고롹잇드랍잇탑잇헤이돈스탑
저짤 다른 상황이고 제목 퍼와서 막 지은거인듯
2년 전
동감입니다.
2년 전
33
2년 전
저런식으로 키우니까 애가 삐딱선 탄다고 생각함
2년 전
너무하다싶다가도 더좋은방법은 생각나지않네요ㅜㅜ
2년 전
이런식의 훈육은 학대죠... 저나이먹고도 놀리는 사람을 똑같이 머리를 밀어버리면 과연 미안함을 느낄까요? 개빡치기만할거같은데 절대 좋은 훈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년 전
머리카락없는걸 놀리는건 그냥 장난이 아니에요 엄연히 괴롭힘이고 폭력이죠 삭발당하는 애 트라우마는 걱정되면서 아무잘못없이 놀림받는 아이의 트라우마와 수치심은 괜찮은건가요? 말로 타일러서 될 애였으면 처음부터 이런일이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역지사지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훈육해야 하는 상황임은 맞지만 저건 좀 과한 것 같은데요..
2년 전
애초에 저 짤은 제목 상황이 아닐 확률이 높지만.. 그 상황이 맞다 해도 학대라고 생각해요ㅠ 저렇게 맘대로 머리를 밀어버리고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게 교육하는 거다? 너무 폭력적임
2년 전
몇 몇 사람들 너무 이중적이예요. 아픈 친구 놀리는것도 엄연히 학폭인데, 과하다, 심하다는 사람 중에 학폭연예인들 현실에서 학폭가해자는 매장되길 바라면서 오만 비난 다 하면서 매장되기전에 부모선에서 해결하는건데 뭐가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요. 과할지라도 때론 저런 방법이 통할때도 있어요.
2년 전
학교폭력가해자의 트라우마를 걱정하고 싶진않음..
가해자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는것보다 저 친구한테 놀림받았을 피해자친구가 더 걱정이네요
애초에 친구를 안놀렸으면 될일
진짜 심하게 때리고 그런거며너무한가 싶기도 한데 머리카락은 자랍니다

2년 전
이짤의 상황에 대해서 말이 다 달라서 걍 학대니 사이다니 말 안얹는게 좋을듯
2년 전
윗댓보니 본문 짤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모르나보네요…
2년 전
흠 개인적으로 저는 상대방이ㅡ남란테 라우마를 줬다면 그로 인한 벌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지는건 있을수있느닝ㄹ이라고 생각해서 좋은 방법같은데요 머리는 다시자라요 암투병으로 없는 머리면 그 본인이 원해서 없어진머리도 아닌데 본인도 똑같이 느껴봐야조 ㅋㅋㅋ
2년 전
나는언제나배고프다  선량한관 종
본인은 어차피 자랄머리카락 잘리는것도 저럴거면서 친구를 놀리긴 왜놀렸감...아효
말이 놀린거지 괴롭햣으니 저랫겟됴...

2년 전
인성이 머리카락보다 중요해요
2년 전
과한데요..
2년 전
교육방식에는 자칫 따님에게 트라우마가 생길것같다는 생각이들지만
저 기회로 따님이 바른마음가짐을 가졌으면 ㅜㅜㅜㅜ

2년 전
학대는 무슨ㅋㅋ 지가 친구놀린게 학대지
2년 전
낚시없이 상황이 찐이고 말로 다그쳤는데도 소통이 아예 안됐다면 ㅇㅈ..
2년 전
걍 에바임
2년 전

2년 전
남의집애가 아니고 본인애인데요
2년 전
헉 전 머리자른분이 엄마고 딸 놀린애한테 저런줄 알았어요!! 딸이 놀렸다는 거였군요ㅠㅠ
2년 전
과한데
2년 전
후시딩  光♥
👍
2년 전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한다는 분들은 그게 뭔지 말할수있나요? 제일 궁금하네요. 말로 쉽게 뱉으면 그만이지
2년 전
자기가 한짓이있는데 ㅋㅋ머리좀잘랐다고 별게다 학대
2년 전
ㅋㅋㅋ암만 말해도 못알아 ㅊ먹어서 저렇게한거면 왜 학대입니까. 말해도 못알아먹는것들은 역지사지 당해봐야 이해할 생각이라도하죠. 저영상이 머리없는 친구 놀려서 저렇게 한거라는게 진짜라는 전제 하에요
2년 전
영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는데 제목만 보고 추측하고 사이다니 뭐니하면서 함부로 판단하네
2년 전
대체 왜 학대인건지.. 다 큰 애가 저런다는건 여태 그런식으로 살아왔다는건데 저걸 냅둬요? 저걸 말로 타이르고 혼낸다고 될거 같아요..?
2년 전
네 폭력입니다
2년 전
싸브레  ♡ ♡ ♡ ♡
남의 집 귀한 자식 괴롭힌 거면 할 말 없죠
2년 전
헉 그래도 넘 폭력적이지는 않을까요...?
2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언어도 폭력입니다.
2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저거 놀림받은거 상처 평생 가요 병으로 생긴건데 놀리다니.. 전 개인적으로 사이다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병이 있어서 잘린건 아니기 때문에 다시 나잖아요 그동안 놀린걸 반성하길
2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아 헐 본인 따님이신거구나
2년 전
  Wish you
저건 학대죠
2년 전
  Wish you
저렇게 한다고 피해자 마음에 남은 상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걸 참교육이라 칭하는 것부터가 진짜....
2년 전
저런다고 딸이 정신차리고 아 내가 진짜 잘못했구나ㅠ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죄책감을 느낄까요? 저러면 누구라도 삐뚤어질것같은데요... 말을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저렇게 손먼저 나가는거 진짜 못배운사람같아요 진심 무식해보임 저게 옳다고 생각하는것자체도 소름끼치는데요... 물론 딸이 잘못한걸 옹호하는거 절대 아닌데 굳이 저런 방식으로 가르쳐야만 했을까요
2년 전
근데 약간 최후의 통첩같기도 하네요 저도 어렸을때 도둑질 많이 했었는데 아부지가 경찰서 데려가서 그 후에 절대 도둑질 안했었거든요
2년 전
시우민 요정  김민석 사랑해💙
부모가 아이의 머리 자르는거 학대 맞아요..
2년 전
어머니 본때를 보여주세요!!
2년 전
선에 걸친 장준  스타가 되고싶은자
말도 다 통할만큼 큰애 같은데 ㅎ 저정도는 해야 정신차리죠
2년 전
Teddy Bear  테디는먐먐하고울어
제 기준 최후의수단 .. 내 자식이 저런 언행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느낌 .. 저런방법으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네요
2년 전
그럼 정신빠진애는 어떻게 훈육하나요 이거도 저거도 다 학대라고하면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교육이란
2년 전
머리 깎는 건 둘째치고 영상 찍고 이렇게 널리 퍼지게 한 거부터도 학대 아닌가요 아무리 부정해도 학대는 학대
2년 전
근데 저 짤 제목이 저거 맞나요
2년 전
너무 충격 받았을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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